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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한국숲해설가협회 15기(한숲회 15)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평화가 깃든 밥상 입학하는 날
丹溪(박선배) 추천 0 조회 225 12.03.05 09:5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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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5 09:58

    첫댓글 박선배샘이 카페를 열어 놓고 출근하셨길래 제가 잘되었다 싶어 글을 썼더니 단계선생님 아이디로 올려졌네요 아!뭐! 부부 일심동체니까

  • 12.03.05 10:55

    *^_______^*...(; 최고로 잘 보이고 싶을 때 웃는 웃음..윽~ 빵점이 후회되네..)

  • 12.03.05 10:36

    구경 가보고 싶습니다.^^ 정샘 이미지랑 너무 잘 어울리실거 같아서리

  • 12.03.05 12:00

    꼭 가겠습니다. 부러워요~

  • 12.03.05 22:21

    부럽습니다. 부지런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

  • 12.03.05 22:30

    드디어 미루가 마을 촌장이 되었나요.
    미루가 산 좋고 물 좋은 땅에서 새들과 장난을 치고 뒷산에 가서 야생의 삵을 만나 한 수 배우게 되었나요?
    명순샘과 소저샘 등등, 요리를 잘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12.03.06 22:23

    숲해설가 송년의 밤에 정샘 얘기를 듣고 부럽고 또 부러웠는데 나중에 저희에게 한수 가르쳐주세요.

  • 12.03.09 17:39

    하루 하루 초대받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12.03.12 21:42

    아, 부럽다. 꼭 가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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