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한지 1년밖에않되어 사람들이 너무많다.
입장료는 3000원이지만,제천에서 사용할수있는 2000원의 상품권을 줘서 실제는 1000원.
**월요일은 휴무.
주차공간이 협소하고,관광버스로 온 단체관광객들이 많아 평일에 오전에 오는것이 좋다.
상수원보호구역이라 식당이 전혀없고,카페나, 컵라면,막걸리,묵을파는곳은 있다.
옥순봉은 예전에 몇번 갔던곳인데,올라갈수는없다.
출렁다리를건너서 옥순봉생탐방로까지 나무테크로 연결되어 계속걸어갔다가 되돌아와야한다.
역시 풍광은 좋다.
한정식을 먹으러 유명한 식당을 두군데나 갔지만,단체관광객들이 많아 한시간이상을 기다려야해서 포기하고,
출렁다리근처에서 막걸리와 계란으로 요기를했다.
옥순대교.
옥순봉을 배경으로.
유람선이 지나가고.
출렁다리.
위에서 세종댁이 찍었네.
옥순봉을 오랫만에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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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은 풍광이좋아 일년에 2~3번은 가는곳이지요.
가을주말에는 피해야할듯요.
제천하면 의림지였고 청풍명윌이 같이 있어 풍광이 좋은데 이번에 또 하나 좋은 곳이 생겼네요^^
의림지도 좋고,자드락길도 코스가 다양하고 좋아요.
한샘님의 이제까지 여행의 총길이는? 지구 몇 바퀴??🤔😎
글쎄요.
잘모르겠는데,걷는것은 한달에 250km~300km정도 걷는듯요.
2년전에 한달에 460km까지 걸은것은 저도 못깰듯요.
요새는 손녀들과 노느라 많이 줄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