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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 인문학 강좌 113차
대상 : 봉사자, VIP손님
주제 : 인문학 강좌
*추천도서 : 푸른 혁명
(저자: 피터 모린)
*주제 : 『 피터 모린의 푸른혁명 프로젝트 』
가톨릭 본질주의자(radicalist)였던 피터 모린은 복음서와 성인들의 삶,
그리고 교종 회칙 등에 근거하여 새로운 사회질서를 세우기 위한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피터 모린이 제안하고 도로시 데이가 실천으로 옮긴 가톨릭일꾼운동은
노동과 애덕의 삶을 바탕에 두는 운동이었다.
노동하는 남성과 여성을 강조하였으며, 노동이란 한 사람의 경제적 사회적 상황을
풀어가는 열쇠일 뿐만 아니라 도덕적 영적 안전장치라고 믿었다.
또한 매일의 애덕실천을 강조하였는데, 애덕실천은 가톨릭일꾼운동이 사람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수단이며, 가족의 범위를 이웃으로 확대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하게 해주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호소하는 당장의 필요에 먼저 응답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가톨릭일꾼운동의 프로그램은 굶주리고 가난한 이들을 먹이며 입히고 있을 곳을
마련해주는 환대의 집이나 농촌경작공동체를 만드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불의한 사회질서 때문에 희생당한 사람들을 위로할 뿐 아니라
불의한 질서 자체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혼란스럽게 갈라진 세계에 평화, 질서, 그리고 정의를 가져오기 위하여
도로시와 피터는 기도, 손노동, 공동체의 단순한 생활방식, 환대, 공부와 전례를 제안하였다.
이 두 사람은 아일랜드의 수도승들과 초기 베네딕토회 수도승들이 영적 투쟁을 통해
중세기 암흑시대를 구했던 것처럼 현시대의 어둠에 빛을 가져오기 위하여
똑같은 혁명적인 방법들로써 새로운 사회를 창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를 두고 피터 모린은 푸른 혁명(Green Revolution)이라고 불렀다.
서영남 센터장님의 인문학 강의를 듣고 VIP손님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맛있는 후라이드, 호두과자, 메론, 사과, 배, 방울토마토, 포도,
비스켓, 과자, 초콜릿, 사탕, 커피, 탄산음료, 오렌지쥬스를 준비해서
맛있게 먹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 선물나누기 - 찜질방티켓, 긴팔티셔츠, 목티, 츄리닝, 운동화, 팬티,
양말, 수건, 비누, 치약, 칫솔, 샴푸, 파스
민들레인문학 강의에서 슬픔이 있는 곳에 위로를 주고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배웠습니다 늘 웃음이 행복이 넘치는 가족애가 살아 숨쉬고 이웃 사랑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서 제 마음가지도 훈훈해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믿음 속에 하나 되고 서로 사랑하여야 합니다!
행복과 사랑이 넘쳐나는 일상이 따뜻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가지고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희망으로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봉사활동 하고 간 인천고 이진우입니다.
맛있는 음식들과 좋은 강의를 듣고 가시는 모든 분들이
민들레 공동체가 나누려 하는 희망을 받아가시는 것 같습니다.
누구 하나 빠짐 없이 챙겨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추워지는 날씨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봉사활동을 한 인천고 김우석입니다.
사랑을 나누면 행복해져요.
단순한 말이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통해 더 생명력 있게 다가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고맙습니다.
좁은 공간안에서지만, 강연을 들으면서
집중하시는 손님들 모습을 보면서 어떤 열정을 느낍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감동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응원합니다.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인문학 강좌가 끝나면
찜질방에서 편히 쉴수있고 정말로 짱입니다.
민들레공동체의 나눔이 제 인생의 방향을 생각하게 합니다.
민들레공동체의 영원한 나눔을 응원합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매번 이렇게 좋은 강연 준비하시고,
해주시는 것 감사드립니다. 이 강연들이 누군가의 인생을
통두리째 바꿔놓는 일도 있을 것 같습니다.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인문학강좌 안에서 배웁니다
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이웃사랑,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행복을 일깨워주신 두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이 넘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에서 저도 마음이 넑어지는
그리고 제 삶에도 작은 행복을 꿈꿔봅니다~
모두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보며
더 겸손해져야 함을 함께 나누어여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천천히 배려 깊고 속도도 맞춰가며 나아가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 아름답고 경쾌합니다!
인문학강의를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구석구석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지금 제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고맙다고 인사해야겠습니다.
저를 사람답게 만들어준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믿음 속에 하나 되고 서로 사랑하여야 합니다!
행복과 사랑이 넘쳐나는 일상이 따뜻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가지고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희망으로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인문학강좌가 인상적이예요.
과거를 씻어내고 새출발의 전환점이 되는 자아를 발견하는
유익한 시간이예요. 손님들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사랑나눔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품는 따스한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풍경이 예술입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감사의마음이 새롭게 다시 제가슴 한켠에서 피어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삶의지혜를 주는 인문학강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