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텔 파이네 ~~
칠레 남쪽 끝부분 지구상 마지막 비경
만년설에 쌓인 토레스텔 파이네
만년설이 내려 흘려 만든 호수
이 세개의 탑 같이 생긴 바위 산 때문에 이름이
파이네의 탑이란 뜻으로 토레스텔 파이네라고 부른다.
주봉 3050m인 이 암벽산은 암벽타는 산악인에게는
오르고 싶은 꿈의 산이기도 하며 며칠 걸려야 오를수 있다고함.
수직 절벽이 1000m 이상이라고 함.
만년설이 흘려 내리는 강물 모습.
주봉이 3050m인 포레스텔 파이네의 만년설 생기기전 모습.
첫댓글 계속적으로 일이 생겨 제대로 산행을 하지 못해 지구상 마지막 최고의 천혜의 비경으로 꼽는 토레스텔 파이네 를 올렸답니다. 즐겁게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좀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 아래와 같이 추가로 올립니다.
만년설이 흘려 내리는 강물^^ 햐~~넘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