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가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전주호입니다. (음악이 함께 있으니까요 스피커를 키세요) 주님이 주신 땅에서 땀흘리며 추수하는 사랑하는 동역자 선교사님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합니다. 주님이 주신 땅에서 땀흘리며 추수하는 사랑하는 동역자, 우리주님의 손에 붙들림을 받아 아름답게 쓰임받는 모든 선교사님을 축복합니다. 주님! 거칠고 험한 곳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을 위로 하시고 가시에 찔려 피흘리며 고통하는 이들을 돌아 보시며 재건의 꿈 회복의 꿈을 꾸게 하시고 거룩한 백성이 밟고 있는 땅을 고쳐 주소서 아멘 저 이번에 중국 다니러 갑니다. 아래에 중국가는 이야기를 싣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나의 광야와 같은 길에서 길을 내시고 반석에서 샘이 나게 하셔서 목마른 나로 마시우게 하시고 광야의 식탁을 마련해 주셔서 나그네의 길을 위로하신 좋으신 아버지이심을 고백합니다. 1996년에서 2002년까지 사역하던 중국 북방에 위치한 심양을 중심으로 사역하던 곳 우리 아이들의 고향이기도하고 나의 고향과 같은 곳 11월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방문 할 예정입니다. 함께 사역하던 동역자들도 만나 서로를 위로하고 오늘도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는 현장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 교회에서 선교지와 지속적인 동역자로, 기도로, 중보하며 재정으로 후원할 선교지와 선교사를 발굴하는 기회로 삼아 정탐꾼과 같이 함께 동행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주 작은 교회이지만 선교의 비전을 가지고 첫발을 내 딛는 그분들을 안내하며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북한과 중국의 변방을 돌아보고 우리 민족의 아픔으로 남아있는 북한 땅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가지려 합니다. 세계 선교의 마지막 주자가 한민족이 되어 온 열방으로 나가는 북방의 문이 되는 꿈과 환상을 보며 짧은 기간이지만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나안 땅을 바라보고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이 나아가기를 오늘도 믿음의 기도를 합니다. - 이번 여행에 기도로 함께해 주세요 -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돌아보는시간이 되도록 * 함께했던 사역자들에게 사랑과 위로하는자로 있기를 * 남아 있는 아내와 아이들 가정에 주님의 돌보심이 있기를 *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도록 사역하시는 현장과 가족들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케 하시는 은혜로만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저희 주소 2-14941 107A AVE SURREY BC. V3R 1V3 집 전화 번호 1 - 604-584-4258, 베이스 연락처는 1 - 604-588-1245 돌아오는 길에 한국에 10일 정도 머물 예정입니다. 연락처는 011-9439-2158 장보님 전화입니다. 주 안에서 사랑을 입은 가족, 전주호 & 박영숙, 요한, 혜미, 예한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 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이사야 57장 1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