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찍음 스위스1(라인폴 폭포,마을)

[키달아찌]

스위스는 국민소득에서 관광수입의 비율이 9%미만으로 제 선입견과는 좀 다르다고 하데요.
화학,제조등 2찬산업이 1/3 이상,금융등 서비스 산업이 1/3 이상의 비율을 차지한다고.
여성에게 투표권을 1970년대에 줬으며 이혼율은 거의 50%,도시는 63%정도라고. 라인폴 폭포(스위스형 나이아가라네요. 꽤 웅장하고 폭포음도 대단해 매우 운치 있더군요.)
구름처럼 보이는 건 폭포가 만든 수증기입니다.

바로 위 사진은 폭포 분지 중 하나가 만들어 낸 새끼 폭포.

인근 도시에서 점심후 쉬는 중에 작은 호수의 모습.

여기는 [스티프트베찌르크]라는 직물이 많이 나는 도시내의 [갈렌]성당인 것 같습니다.




바로 위 사진은 성당 내부와 천정의 모습입니다.

성당 주변의 집들과 시민들의 모습.

아래는 [아펜젤] 마을이라는 곳인데요.
그림대로 맥주도 유명한가 봅니다.
이 곳은 스위스 전체 치즈의 1/3 이상을 생산하는 치즈 마을이라고.

동네 아낙들과 풍경

동네가 매우 깨끗하고 예뻤습니다.


장난기 많은 동네 총각들, 

<불량배로 보이지는 않았지만자신들을 사진 찍으라며 폼잡고 몸짓 발짓하며 웃고 난리 였음.

다음엔 쮸리히 시가지와 융프라우등을 볼 것입니다.

comming soon!

[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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