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wood로 만든 현관등을 뚜껑 개량하고 밑에서 안이 보이지않게
문을 달아 실내 벽등으로 만들었습니다.
나무는 애쉬,칠은 비오파 하도오일(3755)로 하도후
오일 스테인(1064 teak)으로 2회, 하드오일로 마감.
벽에 부착하기 위해 액자고리를 달았습니다.
밑에서 안이 보이지 않도록 문을 달았습니다.
전구 교환 때 문을 열기 위해 손잡이 부착
완성 후 불을 밝혀 보았습니다.
첫댓글 정말 대단하시지 않습니까?
예, 정말 대단합니다.^^* 서면공방 화이팅!!!!
대단합니다.
세분들의 작품과 견주지도 못할 졸작입니다.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액자고리는 어디서 구입하나요.구입처를 알수있을까요.
액자고리는 장식 철물점에서 구입가능합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분위기 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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