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스소벤연 야영 후기🐝
🐝관리장님이 안계신지 3개월동안 야영장은 그야말로
야생의 정글이 따로 없습니다.🤔
다른 단위대는 없는 전용 야영장을 가졌다고 자부했는데..
그만큼 관리도 우리몫이었는데
그동안 깨닫지 못했었네요ㅜㅜ
🐝가자마자 집회 준비도 바쁜데
대원들 집회할 장소는
풀도 메야되고😂😭
🐝3개월간 묵은 시설의 청소까지 하고나니
시작도 전에 벌써 더위에 지치지만
🐝오랜만에 만난 대원들을 만나니
반갑고 힘이 납니다!
오늘은 강원도에서 오랜만에 야영에 참석한
아인이의 진행과 태경이의 지휘
도현이 예은이의 선서로
우리 푸나의 미래이자
막내's 대집회로 야영의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 비박할 마음의 준비는 되었지?
야외에서 텐트 없이 하룻밤을 지내는
독일어로 비바크(비박, bivouac)을 위한
준비사항과 매듭법을 배웁니다.
🐝일단 반별 타프를 치기로 했는데
곧 있으면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는
간단한 기존 타프와
치기는 힘들지만 에어컨을 설치할 수 있는
스크린 타프 중에 선택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각자의 선택에 따른 물품을 지급하였습니다.
🐝자연바람과 에어컨..
과연 스크린 타프는 시원할까요??🤭🤭
🐝다음 과정활동은
도전 99초입니다.
🐝5가지 미션을 실패하지않고
99초안에 모든 대원이 성공하는 게임~!
먼저 벤처 연장대 대원과
소녀대 스카우트 대원이 미션을 연습합니다.
🐝물병 한번에 세우기를 시작으로
나침반, 호각신호, 수기신호,
응급처치(발목염좌)를
틀리지 않고 단 한번에 성공해야 합니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성공~!!!!
우리 막냉이들 실수했다고 실망금지!🙅♂️🙅♀️
우리 벤처 연장대 언니오빠도
너거 때는 다 그랬단다~~🧏♂️🧏♀️
중1들에게 신호장 측정지도장 나갑니다
🐝즐거운 과정활동 후 꿀맛같은
저녁식사 시간입니다.
저번 집회에서 대원들이 선정한 메뉴입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오늘은 장애이해를 위한 수어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 티비에서 수어 동시통역사로 활동하시는 최요셉 형제님이 정통 수어로
힘든 수험생활에서도 서로를
위로할수 있길 바라며~
"수고했어 오늘도" 노래를 배워보았습니다.
🐝 그냥 유튜브에도 많지만
한자한자 의미를 배워가며
장애를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렵지만 따로 촬영한 동영상을 보고 연습하여
연말에 대원들의 직접 노래와 수어 영상을 촬영해 볼까합니다.
같이 배워보실래요~~
0.7배속이라 천천히 나옵니다^^
🐝이제 오늘 비박 장소에서 우리 집을 만들려고 했으나..
생각지도 못한 이슈가 발생하여 오늘은 반별로 비박지를 만들어보고 부득이 실내 취침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말벌 이슈....
비워둔 야영장에 각종 동식물(?)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었네요
정말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관리장님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줄 몰랐습니다😭
🐝저희의 안전한 야영을 위해 달려와주신 소방관님들께 아이스크림을 드리며
폴더 인사를 하였습니다.
🐝뭐..오히려 좋아
다같이 잘수 있으니
오랜만에 밤새 조잘조잘 이야기 나눌수 있잖아?!
🐝우리 골드 예빈이와 무궁화 해인이에게
진급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진급하면 뭐가 좋은지 들어보며
진급을 도전하겠다는 동생 대원들이 속속 나오게 되었습니다.😍
🐝 비박 하러 왔다가 에어컨 나오는
스크린 타프는 거의 뭐 호텔아니니?🤣
🐝둘쨋날 아침이 상큼하게 밝았습니다.
🐝오늘은 명상체조로 아침을 깨워봅니다.
🐝아침을 부지런히 먹고
🐝미사 드리러 하늘공원으로 갑니다.
🐝2주전에 새로오신 신부님께서
스카우트를 너무 반겨주시며
직접 야영장까지 찾아오셨습니다.🙏
🐝미사를 마치고 나니 사랑하는 동생의 6주기로 함께 기도해주시길 바라는 교우분이 떡을 주셔서 함께 주님의 기도를 조창훈 도미니꼬 형제님을 위해 바쳤습니다.
🐝야영지로 돌아와 아이스크림 한번 먹고
고3 수험생 언니오빠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철영을 후딱하고 집으로 고고!!
🐝일찍 오신 부모님들께서 짐정리를 도와주셨습니다 👍👍
🐝대원들의 고3 수험생을 위한
수어 응원 플랭카드와 영상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