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컬럼]스포츠
포토뉴스
2007년 4월
30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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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꿈
★...친형제
이상으로 가깝게 지내고 있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오른쪽)와 축구스타 이관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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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커 변신’ 이만수, SK걸과 ‘미녀와 야수’
★...프로야구
LG-SK 경기에 앞서 열린 SK 와이번즈 공식응원가 발표식에 이만수 코치가 가발을 쓰고 깜짝 출연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SK
와이번즈걸 이현지 양.인천=이영목 기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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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이제 겨울잠 깼나
★...두산
4번타자 김동주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전에서 5회말 2사 에서 솔로홈런을 날린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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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 대결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9일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6차전에서 부산 KTF 맥기가 울산 모비스 윌리엄스를 제치고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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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탈출’ KTF “승부는 7차전에서”
★...벼랑
끝에서 탈출한 KTF가 모비스를 역시 벼랑으로 함께 몰았다. 2007 프로농구 챔피언은 7차전 끝장 승부에서 결정나게 됐다. KTF는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6차전에서 모비스를 74-66으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3패로 균형을 맞췄다. 1승 3패로 1게임만 더 내주면 챔피언 타이틀을 내줄 위기에 처했던 KTF는 27일 5차전 연장전 극적인 승리에
이어 이날 적지에서 귀중한 1승을 보태며 결국 승부를 7차전까지 몰고가는데 성공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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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전하는 우지원
아내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챔피언
결정전 6차전에서 울산 모비스 우지원 선수의 아내 이교성씨가 딸과 함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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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시즌 6호 홈런 작렬...이병규는 1안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31)이 올 시즌 6번째 홈런포를 작렬했다. 28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원정
1차전에 출전한 이승엽은 요미우리가 3-6으로 뒤지던 8회초 2사에서 야쿠르트의 우완투수 기다 마사오가 던진 144km의 바깥쪽 직구를 그대로
받아쳐 중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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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수술 언급한 맨유 공식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이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사진은 박지성의 수술 소식을 보도한 맨유 구단의
공식홈페이지. (서울=연합뉴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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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무릎 연골 수술 성공리에 마쳐… 재검사 후
복귀 시기 검토
★...[쿠키
스포츠]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미국에서 무릎 연골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복귀 시기는 8월 부상 부위를 재검사한 뒤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28일 (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www.manutd.com)를 통해 “박지성이 해당 분야 전문가의 시술을
필요로 하는 복잡한 무릎 연골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박지성은 현재 미국에서 무릎 재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스테드먼 박사로부터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스테드먼 박사는 뤼트 판 니스텔루이(레알 마드리드)와 마이클 오언(뉴캐슬) 등을 치료했었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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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성화를 운반할 성화봉이 27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중국의 전통 두루마리 족자와 구름을 형상화한 성화봉의 이름은 ‘약속의 구름’.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합금으로 제작된 성화봉의 길이는 72cm이며 무게는 약 1kg. 성화봉은 바람이 없을 때 25cm 높이의 불꽃이 최소 25분
이상 지속되도록 설계됐다. 베이징 올림픽 성화는 내년 3월 26일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된 뒤 130여 일 동안 약 13만7000km의
대장정에 나선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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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2위 첼시와 승점 5점차… 리그 우승
보인다 에버턴전 4-2 역전승…첼시는 볼턴과 2-2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9부능선을 넘어섰다. 맨유는 28일(한국시간) 에버턴을 4-2로 대파하고 같은날 볼턴과
2-2 무승부를 기록한 리그 2위 첼시에 승점 5점차로 앞서며 사실상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맨유는 남은 3경기서 1승1무, 승점 4점만
확보하면 첼시가 전승해도 우승컵을 치켜든다. 맨유와 첼시는 5월10일 맞대결을 포함 각각 3경기씩을 남겨 놓고 있다. 맨유는
맨체스터시티·첼시·웨스트햄을 만나는 반면 첼시는 아스널·맨유·에버턴과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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