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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왕비재테크 원문보기 글쓴이: 바닐라라떼
1. 세계적인 여자 당구선수 자넷 리
* 척추가 휘는 척추 만곡증. 18인치의 금속막대를 허리에 삽입중임. 한 해에 4차례 수술. 목 디스크 수술까지...
* 오로지 연습, 연습뿐
* 세계여자프로당구협회 올해의 선수
* 1994년 WPBA챔피언십 획득. 세계 랭킹 1위
* "연습을 할 때는 쉽게 넣을 수 있는 공부터 시작해야 의욕이 생기고, 쉽게 좌절 하지 않는다."
* 자신만의 연습법이 담긴 책 출간
* "성공이란,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
* 척추만곡증으로 고통이 심함. 의사가 척추만곡증으로 당장 당구를 그만둘 것을 요청했지만, 걷지 못하게 되어도 당구를 계속할 것임.
* "진정한 경쟁자는 자기 자신입니다. 자신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정신적인 장애를 극복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 내야 합니다.
다른 선수가 경기하는 것만 계속 지켜보고 있으면, 당신은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해야 할 것을 놓치게 될 지도 모릅니다."
2. 황기모아 대표 : 류 숙
* 황토염색 사업가.
* 자본이 30억 원 이상 들어갔지만 앞이 보이지 않음.
* 왜 시작했을까 회의 가득. 친한 스님께 죽고 싶다고 울면서 하소연.
* 황토가 몸에 좋아 시작하고, 계속 연구했으나, 천에서 황토물이 자꾸 빠져 계속 실패 거듭.
* 돈이 없어 딸아이 돈마저 가져다 쓰고 씀.
* 전시회 참가 시에 숙식비를 해결하기 위해 전시장에서 몰래 잠. 전시장에서 중소기업청장 눈에 띄어 쇼핑타운에 입점혜택
* 경리가 20억을 가지고 달아남.
* 도와주었던 지인이 기술을 빼가 자기 회사를 차림.
* 주변의 모든 것에 황토물을 들일 생각만 함.
* 현재는 전 세계에서 주문이 들어오고, 안정화 됨.
3. 우리 꽃 전문가 : 김태정
* 학력은 초등학교 졸.
* 야생화 촬영에 미쳐, 본업인 CM송 작곡을 그만 둠.
* 많이 돌아다닐 때는 한 해에 지구 두 바퀴 반의 거리를 움직임.
* 돈 되는 일이 아니어서, 늘 빚 독촉에 시달림.
* 필름 값을 값지 못해 사무실에 차압딱지가 붙기도 함.
* 늘 빚에 시달리면서도 사람들의 경제수준이 올라가면 이 분야가 관심을 끌 것이라고 생각해옴.
* 90년대 초 식물컬러화보집 "우리가 알아야 할 우리 꽃 100가지"가 10만부 팔리면서 히트 침.
* 그 뒤로 책을 수십 권 씀. 90년대 초만 해도 제대로 된 식물 관련 도서는 김태정이 쓴 것임.
* 북한식물원에서 외국 귀빈 1호로 입장
* "내셔널지오그페픽"과 일본에도 비싼 값에 야생화 사진이나 동영상이 판매됨.
* 현재 무리한 작업 탓인지, 한쪽 눈이 백내장으로 실명됨. 그러나 쉬는 것은 죽으라는 소리라고 생각하며, 아직도 야생화를 찾아 떠남. 자타가 공인하는 꽃 전문가
4. ㈜ 뻬띠앙뜨 대표 : 김종월
* 20여 년 전 사업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옴.
성공해서 벤츠타고 300평 이상의 집에 살며, 정원에는 과일 나무를 심겠다고 남편에게 의견을 전달.
그때 당시 남편의 반응은 "정신 나갔다"임.
* 한국에서 사업개시를 준비하던 중, 공장의 미싱 기계와 원단을 모두 도둑맞음. 결혼반지까지 맡기며
절박하게 부탁하여 외상으로 미싱 10대를 구해 시작.
* 의상 디자인에 대한 각종 아이디어로 판매가 잘 됨.
* 자다가도 천장에 수십 번 디자인하고 지움.
* 현재 국내 여성 스포츠웨어 시장의 상위권. 골프웨어 1위
* 자궁암 3기를 받고도, 병원에서 회사 일을 결재함. 목숨이 붙어있는 한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함.
차후에 오진임이 밝혀졌으나, 의사에게는 바빠서 따지러 가지도 못함.
* 옷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즐겁고, 옷에 관해서는 에너지가 폭발하는 기분.
대화하다보면 옷에 대해 아는 모든 것을 털어놓고 싶다.
* "목표가 없는 사람은 하루하루 막 살게 되지만 꿈이 있으면 힘들지 않고, 일이 즐거워지 고, 자신감이 붙는다."
5. 석봉토스트 대표 : 김석봉
* 초등학교 졸업 후, 정비소, 세차장, 과일 행상, 놀이방…
* 쌀이 떨어지고, 둘째 아이 먹일 분유 값도 버거워 토스트장사시작. 토스트 사업자금이 전무하여,
이것저것 일해 반년이나 걸려 간신이 중고트럭에 각종 토스트장비 장만.
* 개시했으나 장사가 안 되어, 팔지 못해 못쓰게 된 재료를 버리며 좌절감.
‘지금까지 살면서 좋은 날은 한 번도 없었다. 그럼 그렇지...내가 별수 있겠어!’
* 하지만, 더 이상 물러설 때가 없었다.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기 시작. 토스트를 파는 것이 창피해서 야구 모자를 눌러쓴 채 아무에게도 말을 안 건네는 자신을 발견.
* 어두운 점퍼에서 하얀 호텔 조리사 주방장 가운으로, 녹슨 철제 그릴 판을 스테인레스 그릴판으로, 끊임없는 토스트 개발. 모든 식재료는 매일 장을 봄. 계란은 영양란. 빵은 최상급 등 각종 아이디어 적용과 품질 업그레이드.
* 장사가 잘되어 새벽5시부터 시작하여 새벽에 잠듬.
* 그러나, 위암판정으로 위의 75%를 절제. 7개월 뒤 다시 복귀. 연 수입 1억원
* 현재 중국 및 전국에 체인점 진출
* "공짜는 없다.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 부족한 잠을 이겨내고, 구청단속을 견디었다.
각종 모임의 손짓에도 일절 나가지 않았으며, 성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대가를 지불할 자신이 없는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다.
6. 하피스트 : 곽정
* 어머니가 무섭고 엄했지만, 좋아하는 하프만은 너무 하고 싶어, 계속 고집 부림.
* 이스트먼 음대시절, 학교행사 1천여 개 연주회의 대상 수상자.
* 하피스트 최초로 미국 메이저 음반사인 애틀랜틱사와 7장의 음반계약.
*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 세계 하프 협회 미래 유망주 3회 연속 선정(세계 최초)
* 우리나라 2008년 세계 하프대회 부산 유치에 큰 공헌
* 중2때, 영어를 전혀 못하는 상태에서 유학. 2년간 하루에 2시간 자면서 공부를 따라감.
4시간은 하프연습. → 2달 뒤 전교일등, 그 뒤로 항상 상위권.
* 강한 집중력이 장점. 1시간 연습하면, 타인 10시간 연습효과
* 하프가 목숨보다 소중하다고 말한다. 하프 관련 물건 수집광.
* 하프를 20여년 해서 손가락 끝 부분이 뭉툭하게 굶음. 연주시에는 손끝에 굳은살을 제거하기 위해 손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손톱 가는 줄로 굳을 살을 제거함.
7. 박승철 헤어스튜디오 원장 : 박승철
* 고등학교 졸업 후 직업 없이 지냄. 한쪽 다리를 저는 장애인이라 일반 직장 구하기 어려움.
기술을 배우려 미용보조 월급 2만원으로 시작함.
다리를 절다보니, 손님들이 싫어해서 미용실마다 계속 쫒겨남.
* "내가 매상을 많이 올려준다면 쫒아내지 못할 것이다." 다짐.
그 뒤로 가위를 손에서 놓은 적이 없음. 끊임없는 연습.
* 미용실이 매물로 나왔으나, 먹고 사는 것도 힘든 상태여서 살 수 없었지만, 한 아주 머니가 돈을 빌려줄 테니 한 번 해보라고 해서 미용실을 인수하여 시작함.
* 초기에는 손님이 없어서 빚이 3천만 원까지 늘어남. 그때 당시 큰 돈 이었음.
* 잘하기 위해 계속 연구 노력함. 실력을 연마하고, 외국잡지로 직원들에게 새로운 스 타일을 연습시킴. 좋은 가위 구입. 인테리어를 고급스럽게 바꿈. 패션쇼 비디오 틀기 등등.
* 손님이 오기 시작. 6개월 만에 빚을 다 갚고, 직영점이 7개로 늘어남. 프랜차이즈 사업 시작. 업계 1위. 중국진출.
* 꿈은 공짜다. 미래의 꿈을 꾸면 괴롭지 않다.
* 목표를 끝까지 가져가면 이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자기를 높여야지 왜 낮추는가?
8. 발레리나 강수진
* 하루 종일 극장에서 춤에 빠져있다 집에 오면 8시.
살면서 단 한 번도 다른 삶을 동경해 본 일이 없다. 평상시 하루 9시간 연습.
*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무용한다. 열흘 뒤에 공연이 있다고 그때만 최선을 다하는 게 아니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산다.
오늘 후회 안하고, 어제를 후회하지 않는다. 오늘이 중요하며, 내일은 내일일 뿐이다.
미래일은 오늘부터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가 나중에 다른 일을 하게 되더라도 최선을 다 하리라는 것을 내 자신이 잘 알고 있다.
*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연습했고, 발레 시작 후 1년 반 만에 이화여대 콩쿠르 최우수상을 탔다.
* 모나코에 유학을 갔으나, 모나코에서는 말도 안통하고, 실력도 특출 나지 않고, 향수병에 시달려 한 두 달 사이에 8kg이 빠지고, 밤마다 울었다. 포기하고 짐을 쌌으나, 교장의 만류로 다시 열심히 연습했다.
* 밤 9시에 불이 꺼지면, 11시에 경비순찰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몰래 연습실 깜깜한 곳에서 불도 못 켜고 연습했고, 1년 만에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
* 독일 발레단 단원이 된 뒤에는, 1년이 넘도록 인정을 못 받아 군무에도 끼지 못했고, 스트 레스로 10kg나 늘었다. 죽고 싶고, 많이 울었다.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을 수 천 번은 했다.
돌아가서 무엇을 할 것인가? 결국 답은 연습밖에 없었고, 하루 15~19시간 연습했다.
* 남들은 2~3주에 신을 토슈즈 4컬레를 하루에 소진. 한 시즌에 평균 250컬레 소진.
3년 뒤 결국 주역 발레리나 프리마가 됨.
* 다리에 금이 갔다는 의사 소견을 받음. 1년 반 만에 재기.
* 언제나 자기 자신과 싸우게 된다. 발이 삐어도, 퉁퉁 부어도 계속 발레를 한다. 아파서 공연포기한적 한 번도 없다. 허리 아프다고, 무릎이 아프다고 포기한 적 없다.
다리가 부러져서 어쩔 수 없을 때 공연 한 번 못한 적 있다. 열이 40도까지 올라도 발레한다. 1년 365일 나는 거의 매일 싸운다. 그걸 모르고, 그저 발레가 아름답다고 생각해서 무용하면 견디지 못한다.
자신과 싸울 것을 각오하고, 또 그걸 사랑해야 한다.
9. 국순당 회장 : 배상면
* 대학시절 술과 인연을 맺은 후 좋은 누룩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
* 조 효소제를 개발하기 위해 면허를 따려 했으나 면허가 나지 않음. 면허를 따기 위해 동 분서주하며 비용을 대고, 아내가 비용 때문에 친지들을 찾아다니면서 아쉬운 소리를 했었음.
* 약주를 개발하기 위해 매달 수백만 원씩 비용을 사용함. 2년 이상 소요되었으며, 우연히 방법을 찾아냄.
* "나는 몸이 약했고, 공부도 못했고, 사업에도 재능이 없었다."
* 포기하지 않는 삶의 자세가 오늘날의 국순당을 만듦.
* "안되면 될 때까지 한다."
* "누구라도 평생을 한 분야에 몰두한다면 성공하지 못할 바 없다."
* "길이 있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길이 생긴다."
* "자신의 신념대로 일을 진행하면 반드시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을 지녀야 한다.
혹시 '안 되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의심이 있으면 진리를 믿지 않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10. ㈜ 에코플라워 대표 : 신귀자
* 꽃을 좋아해서 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를 좋아하고, 꽃꽂이를 배우기 시작해서 14평 꽃가게를 차림.
* 고객이 원하는 컨셉에 따라 독특한 꽃다발을 만들어줌.
* 꽃을 연구하고, 일본 등 외국에서 계속 배움.
* 손님이 만족하는 꽃다발을 만들어주기에 손님이 끊이지 않음.
* 14평 꽃가게에서 한달에 몇 천만 원의 매출에 순이익은 30%이상→ 3년만에 23평의 매장으로 확장이전.
* 인터넷시장에 진출, 프렌차이즈 시작
* 꽃가게를 할 때 직원들이 퇴근해도 혼자 남아 밤늦게까지 일함. 요즘도 직원들 쉬는 일요일에도 혼자 나 와 일처리를 함.
* 아직도 꽃을 사러 새벽시장에 감. 몇 시간 못자는 생활이며, 꿈속에서도 꽃 만지는 꿈을 꿈.
* "성공하려면 열정을 가져야 한다. 다른 것은 필요 없다. 열정 속에 모든 것이 다 있다.
열정이 있으면 돈도 끌어오고, 시간도 내고, 사람도 불러들인다. 어떤 문제도 다 해결할 수 있다.
열정이 없기 때문에 많은 것들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보이는 것이다."
11. 총각네 야채가게 사장 이영석
* 대치동에서 트럭행상으로 시작. 근처 노점상이 과일을 내동댕이치고, 폭력행사.
* 구청단속반에 단속됨→ 포기하지 않음.
* 가락시장에서 좋은 과일을 고르기 위해 과일의 상태를 일일이 먹어보고 고름.
* 하루 18시간 일함. 밤 10시 취침, 새벽 2시 기상.
* 하루에 팔릴 만큼만 구입, 재고를 최소화, 품질 상승.
* 유명세로 1년에 200여명이 일하겠다고 찾아옴. 하지만, 대부분 힘들어서 금방 포기함.
* 위염으로 병원에 입원할 때도 새벽시장에 나감. 맹장수술 받을 때도 이틀도 안 되어 퇴원.
* "내가 왜 이런 일하면서 고생하고 있는 걸까?"
→ ‘여기서 성공 못하면 다른데 가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라고 생각.
* 일에 대한 선택기준 : 즐길 수 있는 일을 선택하라. 즐길 수 없으면 오래 할 수 없음. 즐길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면 과감하게 바꿔라.
* 세상에 쉽게 얻을 수 있는 건 없습니다. 쉽게 얻으려고 하니까 쉽게 포기하게 되는 겁니다.
12. 세계의 바이올린 명장 진창현
* 어려서 부터 몸이 허약해서 친구들과 못 어울림.
* 젊어서는 일본에서 인력거를 끌며 돈을 모아 메이지대학 영문과 야간부 입학.
*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문전박대를 항상 당함.
* 대학시절 강의를 듣고 바이올린을 만들겠다고 결심. 바이올린 장인들을 찾아다니며 기술을 배움.
* 자갈 채취 생업에서 번 돈을 바이올린 만드는 일에 계속 사용하며 무허가 오두막집에서 생활.
* 헐값에 하나씩 팔리기 시작하면서, 오랜 시간동안 점점 유명해짐.
* "누구나 다 시행착오를 거친다고 해서 좋은 결과에 도달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장인이 되느냐 못 되느냐 의 가장 큰 관건은 끝까지 해보겠다는 집념입니다.
아무리 손재주가 좋은 사람이라도 집념이 없이는 고비를 넘길 수 없기 때문에 결국은 장인이 되지 못하고 손재주에 그치고 마는 것입니다."
* "인간뿐만 아니라 어떤 생물도 조건반사적인 면이 있어 자기가 놓여있는 상황에 따라 반응도 다릅니다.
저의 집이 부유했다면 저의 개성을 살리기가 어려웠을 것이고, 장인이 되는 것은 상상도 못했을 것입니다.
상황이 나쁘고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서 혹은 사회 때문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은 자기변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2천년동안 망국의 백성으로서 세계에서 소외와 차별을 당한 유태인들이 인류의 예술, 과학, 학술, 경 제 분야에서 얼마나 훌륭한 인재를 많이 배출했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다들 '역경'의 두 자로 인한 결과입니다. 역경을 탓해서는 안됩니다. 역경이야말로 사람을 움직이는 원동력 입니다."
13. 새마을금고 안양북부 지점장 한원태
* 서울은행 석수지점 용역 청원경찰 출신(급여 70만원)
* 거울 보며 웃는 연습.
* 간단한 입금, 송금 처리 대행, 금융상품소개.
* 퇴근 후, 고객들을 찾아뵈며 인사, 홀로 사는 노인 말동무.
* 고객유치, 금융상품 판매
* 8년 만에 정식직원, 한국은행 총재상
* 서울은행 퇴사 후, 새마을 금고 지점장을 맡아 80억 원에 불과하던 예금이 260억으로 증가
* "제가 한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단지 게으르고 하기 싫어서 못하는 것일 뿐입 니다.
불가능 한 것이 아니라, 하지 않기 때문에 못하는 것입니다. 인사하는 것만 해도, 저는 수없이 연습해야 했습니다. 그것은 부지런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