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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마츠리는 전국 각지의 신사와 사찰에서 거행이 되어오고 있다 이 마츠리는 그 지역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두 함께 참가하는 가운데 고장마다
성대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세 고장의 3대 마츠리가 있다. 그 첫째는 쿄토의'기온 마츠리(ぎおんまつり)
이다 실제로 일본의 최대 마츠리로서 다른 어떤 마츠리와 비교될 수 없는 독보적인 최대 축제이다 오오사카의 '텐만 마쓰리'와 토우쿄우의 '신쟈
마츠리'(さんんじゃまっり)까지를 합쳐서 이른바 "3대 마츠리"라고 부르고 있다.
기온 마츠리는 해 마다 7월 17일부터 24일까지
장장 8일동안 계속 행하고 있다 이 마츠리의 주체는 쿄우토시의 '야사카신산'이다 이 야사카산에 모시고 있는 신은
'스사노오노미코토(すさのおみこと)이다. 그리고 이 신사 경내에는 그의 아들신인 '대국신도'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두말할 나위 없이
"스사노오노미코토" 신라신이다. 이 사실은 일본관찬 역사책인 '일본서기'(720년편찬)에 그 발자취가 실려 있다. 토쿄대학의 "쿠메 쿠니타케'(
くめくにだけ 1839~1931)교수의 [스사노오노미코토는 신라신이다](일본 고대사 1907년)라고 밝힌 상세한 저술과 논문 등이 있다.
기온 마츠리에는 쿄토 시내의 각 지역 상가와 주민들이 각기 호화롭고 웅장하게 만든 미코시(みこし 큰 수레 바퀴가 4개씩 달린
것)들을 몰고 나와 행렬에 참가한다. 미코시는 모두 20대가 참여하기 때문에 행진이 거행되는 첫날인 17일과 마지막 날인 2일은 코토 거리는
수백만의 인파로 인산인해가 된다. 기온마츠리에 나오는 미코시는 그 명칭이 " 야마(やま)하고 호코(ほこ)'로 구별이 되고 있다 야마는 모두
14대이고 호코가 6대 이다 이 미코시의 순행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쿄토에서 본격적으로 이 구경을 하기 위해서 '시죠우 도우리'며 '테라마치'와
'마쓰바라쵸우'등의 큰 거리로 나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