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용인.광주市界[태화산줄기]/外大정문-노고봉(573.6/삼각점)-마락산(474.7/삼각점)-연지봉(565/삼각점)-태화산(647.1)11km6시간山行記

[산털보]

전에 부터 마음먹고 있든 경기도.용인시와 광주시간의 市界인 [노고봉-정광산-마락산-마구산-태화산]을 2012년3월28일 답사

가기로 한다.안양[이강일]씨는 전에 답사 경험이 있다고 불참한다고 한다.*이제 해도 길어지고 추위도 온화해지니 [용산역]

에서 기달릴만한 기후이다.

[교통]2012년3월27일 [광주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타고 [용산역]에 도착을 하니 세벽3시26분이다.화장실에 가서 고양이

세수 하듯 간단히 세수를 하고 전철시간까지 기달린다.무려 1시간50분여를 기달려야 한다.역안을 왔가갔다가 밖으로 나갔다가

올라오고 하니 금세 시간은 간다.

*05시12분 [용문]가는 첫전출을 탄다.바로 다음역인 [이촌]에서 내린다.4분만에 [이촌역]에 도착을 하고 [오이도]행 첫전철이

05시58분이다.안내판이 [사당역]까지 8분소요라고 알린다.찬바람이 들어오는 역홈에서 열차를 기달린다.첫전철을 타고 [사당역]

에 내리니 *06시07분이다.#2번출구[안양/이강일씨가 알려준 거리다]

*6시20분 도착해서 #2번출구로 아와 도로 건너지 않고 간단히 먹을수가 있는 노점을 지나가니  버스정유장이 나타난다.안양[이강

일]씨가 알려준데로 *1500-2번버스를 바로 만난다.[외국어대학교.용인켐퍼스까지 2.100원이다.승차한 버스는 어디를 가는지

통 나는 분간을 할수가 없다.

빙빙돌아서 드디어 *07시20분이고 [외국어대학교]켐퍼스 안으로 들어간 버스는 다시 나온다.정문을 지나 [용인기숙사]앞에서

하차를 한다.켐퍼스 안으로 들어가지전에 내려야 한다.대학교 정문까지 다시 올라온다.

[들미리]정문을 보고 右측으로 2차산포장도로가  보인다.그쪽으로 올라가야 한다.조금 올라가니 右측으로 아파트 인데 [모현

마을]101동 옆을 지나 올라간다.조금 올라가니 기와지붕으로 아담하게 만든 이정표판이 보인다.그리고 그 뒤로 통나무계단으로

산행을 하는 [들머리]가 시멘트배수로와 함께 나란히 올라간다.잠시 오른 산길은 바로 左측 숲길로 들어 간다.

*07시32분 등산로안내각이 있는 곳에서 통나무계단으로 시멘트배수로를 右로 끼고 잠시 오르니 등산로는 左측 숲속으로 진입

한다.넓은 임도형 산길이다.8분여 올라가니 左측으로 운동시설이고 쉬어가라고 나무벤치2개가 보인다.쇠바퀴위에 벤치라 조금

특이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등산로는 계속 임도형길이다.그리고 잠시후에 左측으로 [약수터]가르키는 이정표를 지나간다.

잠시 목책로프가드레일지역을 통나무계단으로 올라가니 右측으로 산봉이다.해발240m이고 운동시설과 쉼터나무벤치가 보인다.

이러한 벤치가 산행중 계속 나타난다.*07시55분이다.컵라면.삷은달걀.치즈한쪼각으로 조식을 때우고 일어나니 *08시15분이다.

조금 오르니 左측으로 [약수터]알리는 이정표이다.거리표시는 없다.그냥 모르고 내려감이 솔편안할테니 그리 하라는 듯 했다.

등산로는 임도길로 막힘이 없다.*09시05분이니 소나무봉을 만난다.여기서 처음으로 신고목을 만난다.[노고산1-1]번이다.

그리고 이정표인데 左로[곤지암리조트]표시다.침목계단으로 경사길 올라간다.숨가쁘게 올라간다.*9시14분이고 산등성이에

올라선다.左로 소나무한구루와 벤치가 있는 마치 정상처럼 착각하기 쉬운 山峰이다.숨고르기 능선이다.

다시 직컥거리는 경사길 올라간다.미끄럽게 헐덕거리고 올라가니 *9시30분이고 정상[노고봉]이다.진행방향 右西쪽으로 [태화산

5.5km]이고 뒤로는 [백마산5.5km]표시 이정표이다.판독불능 삼각점이다.원형목재식탁이고 벤치와 중앙에 돌탑도 있다.

해발573.6m이다.*9시20분 정상을 출발한다.南쪽으로 편안하게 내려간다.

등산로는 오솔길로 바뀌었으나 잘 다듬어진 등산로 이다.부드럽게 잠시 내려가니 *9시45분이고 산불감시카메라가 있는 [정광산]

이다.등산로 바닥에 사각형 정상판이 설치 돼여 있다.여기서 左측 바향으로 내려가야 한다.자칫하면 右측으로 내려갈수도 있다.

*9시57분이고 안부삼거리다.

이정표 인데 계산상 맞지를 않다.실제로는 총거리가 10.25km인데 뒤로[노고봉1.2km+태화산7.7km]를 합산하면 8.9km인데

[외대정문-노고봉/태화산-백련암입구(#98번도로)]까지를 합산하면 15k이니 계산상 5km가 더 많다.어떻든 右측으로는 [밤티골

매표소2.2km]표시다.

잠시후에 헬기장을 지나간다.캄캄하던 날씨가 구름속에서 태양이 그 얼굴을 내밀고 있다.비가 안온것만해도 감사 할뿐이다.

안부이니 이제 부터는 잔雪이 덮힌 급경사길 올라간다.목책로프가드레일인데 눈이 녹은 지역은 검정색 흙길로 몹시 미끄럽다.

그래서 左,右로 피하면서 낙옆이 깔린 지역으로 미끄럽게 올라간다.숨이 헉헉 맥힌다.

505봉을 지나서 다시 올라가니 해발525m인 암봉을 만난다.바위길로 조금 진행하니 정면으로 데크가 보인다.느닺없이 저건 뭐야~

올라서보니 커다란 삼각형 자연석에 [휴양봉520m]란 표시석이고 목책데크 인데 右측으로 등산로안내판과 아래쪽이 내려다

보이나 희쁘연 안개때문에 지역감각이 없다.*10시24분이다.

편안하게 능선길로 진행을 하니 대형스피커2개가 설치됀 전신주를 지나간다.그런데 아무소리가 안나고 정면으로는 활공장풍향기

가 원추형으로 펄럭거리고 있다.녹색의 비닐끈망이 깔린지역에 왠 느닺없이 軍人두분이 누어 있다가 나를 보고 깜짝노라 일어

나더니 내려가 버린다.순찰중 잠시 쉬어가는듯 했다.혹시 간첩군인 아닌가? 의심이 들기도 했다.시간은 10시52분 출발 한다.

         <여기는 페러그라이딩 활공장 이다.>

활공조종사들 장비 실어나를수 있는 폭이 넓은 임도형길로 내려간다.右측으로 커브길 꺽어서 내려가는 부위에 이정표이다.

4거리다.직은 [태화산6km/뒤 노고봉2.9km/右측 임도길쪽 매표소2.2km]표시다.그런데 여기서 젋은 부부를 만나는데 내가 진행

방향 左측으로 내려가면 어디로 가느냐고 남자분이 물어본다.

목에 매달린 개념도 살펴보니 [시어골]로 가는 길이다.확인해주고 나는 흙길 미끄러운 산길 올라간다.목책로프시설이 있으나

길이 미끄러워서 여기서도 左,右로 정식등산로를 피해 올라간다.몹시 급경사이다.처음 [노고봉]오름과 525봉 오름 그리고 오늘

3번째 오름길 씩씩 거리고 올라간다.

*11시16분이고 옛 파란산불초소와 신설한 산불감시카메라가 서 있는 해발747.7m인 [마락산]에 도착을 한다.삼각점이고 [이천

463/1987재설]이다.[마락산]에서 13~14분여 내려가니 안부이고 이정표다.右측으로 빨간표시기가 보이는 임도가 보이는데 임도

길로 내려서면 않됀다.이정표에서 직진해서 또다시 경사길 올라가야 한다.

안부 이정표 내역을 기록 하면 다음과 같다.원형탁자가 있는데 左로[상림리(시어골)약40분/뒤로 백마산3시간50분(外大뒤산)

右측 임도쪽 용인(금어리)약1시간]표시다.그런데 직진의 [태화산]쪽 표시는 없다.또 4번째 급경사길 올라가야 한다.

잠시후에 침목계단을 올라간다.그리고 다시 목책로프시설을 급경사길 올라가야 한다.

[마구산]직전의 침목계단을 다시 올라간다.*12:00이고 힘들게 올라오니 젊은분이 쉬고 있는 [馬口山]에 올라선다.삼각형모형의

정상석과 사각형모형의 정상판 그리고 그 中央에 돌탑이 서있다.여기서도 잠시 右측으로 [용인자연공원묘원]이 살작 보인다.

젋은분이 저기 [태화산]까지는 얼마나 돼느냐고 묻길래 다시 개념도 꺼내 그 분과 계산해보니 1/25000지도이니 약1.3km정도이다

반대편에서 여성두분과 남성한분이 올라온다.컵라면을 꺼내더니 물을 붙고 있는데 남편인듯 한분이 김치를 안가져 왔다고 투덜

데니 부인가라사데 "아니 그냥 냉장고에서 꺼내오면 돼지요"라고 말하니 남편 가라사데 "그럼 니가 나가서 돈 벌어와라"라고 핀잔

을 준다.한번에 '무식한놈~'느낌이 확 든다.저정도 50대중반이라면 남편 꽉 잡을 나이인데도 여성분 아무말도 못하고 만다.

  허허~그거 참 안됐도다.아직도 남편하나 못잡고 사느냐?쯔쯔쓰 다.

*12시50분 [마구산]출발한다.푹 쉬었다가 내려간다.해발595마구산에서 내려오니 해발480m안부이다.또다시 5번째 오름길이 이어

진다.또 급경사길로 올라선다.안부에서 약15분여 올라오니 헬기장이 있는 해발565m인 [연지봉]에 도착한다.정상0.7km안내판이

보인다.삼각점이고 이천xxx/1987재설이다.

완만하게 경사길 올라가니 등산로 정비중이다.기존철계단도 양호한편인데 그 옆에 또다시 신설철계단을 설치중이다.발전기 돌아

가는 소리가 요란하다.*13시35분이고 등산정비용 자재가 쌓여있는 [태화산]정상이다.이정표인데 직진으로 [백련암]표시다.

여기서 잘 살펴야 한다.정상석 뒤로 이정표가 있으나 [백련암]길은 정상석보고 右측 南쪽으로 능선따라 내려가야 한다.

*[바위가 듬성듬성 있는 능선길을 정면으로 통신탑을 보고 진행을 한다.잠시후에 커다란 부서진 사각형판이 문짝이 땅에 널버진

시설물앞에 도착을 한다.#[백련암]길은 부서진 시설판뒤로 간다음 左측으로 파란철조망이 보인다.그리고 철조망이 뚫려 있다.

안쪽으로 들어간다.정면으로 통신탑이 보인다.통신탑을 보고 반듯이 진행한다.

통신탑을 지나 내려가면 철망문을 통과 한다.바로 아래 左측으로 하얀 말뚝이 보이는데 [정상200m]라 쓰인 말뚝이다.그리고 아래

쪽에 헬기장이 보인다.헬기장 右측으로 폐건물이 보인다.여기서 헬기장 右측으로 돌아가면 右측으로 마치 계곡처럼 푹--파인

길이 보인다.꼭-여기 파인부분쪽으로 내려가야 한다.X정면 하얀비석이 있는 山峰오름길은 피해야 한다.(미확인으로 방향 모름)

      **반듯이 헬기장에서 右측 파인부위로 내려가야 [백련암]으로 갈수가 있고 [백련암버스정유장]이 있는 #98번 도로에 갈수가

 있다.**

*14시18분 통신탑철문을 지나 左측[정상200m]하얀말뚝을 지나 헬기장으로 내려간다.헬기장에서 다시 右측 푹파인곳으로 잠시

내려가니 반가운 [백련암]지붕이 보인다.*14시25분 [백련암]에 도착하고 개가 짖는 바람에 사람이 나오는데 50대중반의 예쁘장한

여인이 나오는데 이야기가 통한다.

'여기는 천년고찰 인데 세조대왕이 피부병으로 고생할때 여기 물이 좋아서 진상을 하기도 했다는 절이라고 자랑이 대단하다.그러

더니 그 물로 커피를 타서 종이컵에 한잔주니 목도 칼칼한데 그'맛'도 괜찮은듯했다.'녹차'라면 더욱 좋았을 텐데~~여러 이야기

나누다가 *14시44분 예쁘장한 스님과 헤여져 내려간다.

꼬불꼬불 급경사길이 마치 갈之자 형테이다.지금 절 증축인데 어떻게 생화용품과 자재를 운반하지? 괜한 걱정을 하면서 내려간다.

여름에 답사한 충남 공주 관음사는 [마티재]에서 경운기로 생활자재 운반하는데 여기는 어떻게 운반하지? 잠시후 가건물식의

건물을 만나고 주차장이다.이후 #98번도로 까지는 시멘트길로 25분 내려간다.

通政大夫慶州崔씨묘를 지나 내려간다.노송한구루와 右측으로 넓은 공터인데 여기까지 버스가 올라올수가 있을듯 했다.

*15시25분 [곤지암]행 버스가 지나간다.그런데 나는 조금 느시렁거리는 것은 태백산꾼 신선(전혜자)이 어찌알고 나한테 오늘

전화가 왔다.지금은 [용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다.그냥 가면 안됀다고 만나고 가야 한다고 해서 약속을 한것이다.

일찍 서들렀다면 [용인]행 14:00버스도 탈수가 있었으나 신선 퇴근시간이 17:00라 시간 마추느라고 좀 개으름을 피운 까닭인

것이다.그러나 조퇴를 하고 여기 [백련암버스정유장]으로 온다는 것이 그만 용인쪽의 [백련암]쪽으로 네비게이선이 안내 한바람

에 늦게서야 만나고 만다.

그래도 용인에서 직장 다닌다고 요리저리 지나 어느식당엘 들려서 양념돼지고기에 쇄주를 곁들인다.신선은 차량운전관계로 나만

에꿋은 소주 한병 들이키고 만다.무슨 말도 그리 많은지 한참동안 수선을 떤다.주로 내 말뿐이다.오랫만에 만나서 그런듯 했다.

헤여지고 나는 수원역에서 22:05분 열차를 타고 광주에 02:26분 도착에 산행을 마감한다.

    광주 광역시         2012년3월29일                          백             계         남          017-601-2955

[일기예보]오늘 날씨는 맑고 영상5도C~17도C라고 예보 했으나 날씨는 아침 흐리고 안개가 끼여서 시계가 안좋은 상태

였다.그러나 다행히도 비는 오지 않했다.11시 이후에는 그나마 구름속의 태양을 볼수가 있었다.

#여기 산행은 보편적으로 등산로는 아주 양호한편이다. 그러나 5차례정도는 오르막길이 있서서 오름길에 피곤함을

 더 해 준다.그래서 총11km정도 거리를 6시간정도 소요 됀다.물론 나는 오늘 만날 사람이 있서서 좀 여유있게 산행을

 해서 다소 시간이 걸린 샘이다. #파주[비학산(490/김신조루트길)]도 산은 낮으나 오르내림이 가팔라 힘든 산행

 경험이 있다.

[교통]교통편은 [사당역]에서 #2번게이트로 나온후 도로 건너지 말고 바로 직진하면 버스정유장이 나온다.*1500-2번

버스 승차하면 [외국어대학기숙사]앞에서 하차해서 정문쪽으로 조금 올라오면 됀다.

#하산시(추곡리(백련암버스정유장.밎백련암입구시) 귀가경우는

*14:00시[용인]행버스를 이용 용인下車[수원역]행 환승후 전철이용하면 됀다.(다음차는/17:30. 19:30. 21:30)

*[곤지암]행/14:20. 15:00. 15:30. 15:50. 19:10. 19:40. 버스 이용 [곤지암]으로 나온후 환승후 [강변역/잠실역]下車하여

 전철이용하면 됀다.

아래그림/용인외국어대학교 켐퍼스 진입직전에 정문을 보고 右측으로 2차선도로 따라 올라간다.

아래그림/정문을 보고 右측으로 차가 있는 도로 따라 올라간다.잠시후에 [모현마을101동]아파트를 지나간다.

아래그림/삼각형으로 보이는 지붕이 [등산로안내도]가 있다.통나무계단으로 올라간다.잠시후에 左측 숲으로 들어간다.

아래그림/[노고봉등산로]안내글 이다.

아래그림/임도형 등산로 길따라 가다가 만나는 左측으로 [약수터]이정표다.거리표시는 없다.이후 똑같은 이정표를 또 만난다.

아래그림/이렇게 목책로프가드레일 지역도 지나 오른다.

아래그림/해발240m인 무명봉의 운도시설이 右측으로 보인다.여기서 아침먹고 간다.

아래그림/상기 그림쪽에 있는 운동시설이다.

아래그림/통나무계단 숨가쁘게 올라간다.그런데 오는 날씨가 맑다고 했는 안개가 쁘엿게 깔려서 시야가 안좋다.

             그리고 등산로 바닥도 질컥거린다.

아래그림/노송옆에 [노고산1-1번]신고목 이다.

아래그림/조망바위 쉼터 인데 안개가 끼여서 시야가 않좋다.

아래그림/[노고봉]정상석이다.여기서 [백마산]은 외국어대학교 뒤쪽에 있는 山이다.

아래그림/정상中央에 있는 돌탑 이다.

아래그림/판독불능인 노고봉정상 삼각점 이다.

아래그림/정상에 표시기 하나 매달고 右측으로 부드러운 내리막길로 내려간다.

아래그림/등산로는 이렇게 양호한 편 이다.

아래그림/정광산(563) 산불감시카메라 모습이다.

아래그림/바닥에 실치 됀 정상석 이다.

아래그림/여기 계산데로 하면 [노고봉-태화산]이 8.9km 인데 실제 계산해 보면 6km이다.여기 계산데로 한다면 전체적 거리는

             15km가 됀다.그러나 실제는 10.25km로 나온다.*[매표소]쪽으로는 임도형길이 보인다.

아래그림/등산로 정비하고 철시한 목책들이 헬기장에 있다.질컥거리는 정면봉을 올라간다.

아래그림/처음 [노고봉]오르기 직전 급경사길 오르고 두번째 질컥거리는 등산로 힘들게 올라간다.

아래그림/525m인 암봉을 넘어간다.

아래그림/조망데크가 있는 휴양봉(520)이다.右측으로 조망이나 안개가 끼여서 어둡다.

아래그림/조망대크내 모습 이다.

아래그림/주위 모습을 담은 현황그림 이다.

아래그림/확성기가 있는 스키커 모습 이다.

        아래를 [크릭]하면 [페러그라이딩화공장]이후 그림을 볼수가 있다.                   백               계          남

[산으로]

먼 길 산행을 하셨군요. 수고많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