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24분당수요산행

[춘 담]

엊 저녁에 비가 내려 공기가 상쾌해서 등산 오기를 너무나 잘 했다고 칭찬일색
월산.시산.주곡.일몽.도림.백석천.계산.

칠봉.원담.우천.석천.춘담 12벗들이 산치성쉼터에서 주곡의 초콜릿을 먹으며 하루가 다르게 힘들어 하는게
늙었음을 실감게 한다며 하소연

이 나이에 누워있지 안고 이렇게 야산이지만 돌아 다닐수 있는 거도 얼마나 큰 복이랍니다.

안말정에서 계산커피.일몽 초코릿을 먹으며 문재인 이 전라도 사람들을 중용하는 거 너무 잘 해서 전.전권에서는 인물이 없어 안 썻다는

해괴한 주장으로 마치 조폭.깡패처럼
저희들끼리 다 해쳐먹다가 어데 허접한여자가 청와대.경호실.대사까지

국정 농단하고 피 같은 세금으로 9
년동안 엄청난 손해를 끼쳤어 이 뒤치닥거리 할려면 앞으로 몇십년은
힘들거랍니다.

칵테일라운지에서월산의떡.초코릿.
칠봉의 요쿠르트.고구마스넥을 먹으며
일몽의 일본인 친척의 이야기ㅡ1980년도 2차대전때 피해를
입은 후손에게 생활비.학비등등을 후원
해 주어 나중에 잘못되지 안도록 미리 국가에서 후생 복지를 벌써 80년대니까

30년도 전에 결손 가정에 해준 보편적복지를 해주었다며 우리는 요즈음 복지 이야기하면 나라 망하게 하는 거 라며 악을 쓰는 집단이 있어요

오늘도 남원골추어탕에서 우천주. 맥주.소주.막걸리에 점심을 잘 먹으시고
싸우나에서 땀을 싯고 후식으로 시원한 음료를 마시니 오늘도 좋은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