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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201 | 21. 12. 7 | 273. 유치원이 좋아요 (프뢰벨영아테마동화) |
202 | 274. 버지야 생일 축하해(프뢰벨 영테) | |
203 | 275. 무슨 길이지?(똘망똘망) | |
204 | 276. 모두 왔다(마꼬) | |
205 | 21. 12. 8 | 277. 빵 사러 가요(프뢰벨 베이비 몬테소리) |
206 | 278. 포동이 잘 자거라(베몬) | |
207 | 279. 포동이도 알 낳을래(베몬) | |
208 | 280. 열두띠 동물 까꿍 놀이 | |
209 | 281. 비가 그쳤네(베몬) | |
210 | 282. 색깔 찾기 놀이(똘망똘망) | |
211 | 21. 12. 9 | 283. 누구의 꼬리일까?(베몬) |
212 | 284. 재밌는 얼굴(마꼬) | |
213 | 285. 따가닥 따가닥(마꼬) | |
214 | 286. 또박또박 또박이(마꼬) | |
215 | 287. 누구게(똘망똘망) | |
216 | 288. 예쁘게 앉아요(베몬) | |
217 | 289. 엄마랑 아빠랑 놀아요(베몬) | |
218 | 290. 나는 꼬마 고양이 (아임 어 리틀..) | |
219 | 291. 깡통 굴리기(베이비스쿨) 292. 세모야 거기서 (베이비스쿨) | |
220 | 21. 12. 10 | 293. 이게 뭐야?(마꼬) |
221 | 294. 사이좋게 놀아요(프뢰벨 영테) | |
222 | 295. 열어줘 열어줘(마꼬) | |
223 | 296. 집에서 놀아요(베몬) | |
224 | 297. 밖에서 놀아요(베몬) | |
225 | 298. 기다려 기다려(마꼬) | |
226 | 299. 아이 가지마(마꼬) | |
227 | 21. 12. 11 | 300. 닮았지 눈곱만큼?(마꼬) |
228 | 301. 비켜 비켜(마꼬) | |
229 | 302. 철벅철벅 옷을 빨자(한글나라) | |
230 | 303. 양파 양파 양파(한글나라) | |
231 | 304. 내가 돌봐줄게(한글나라) | |
232 | 21. 12. 12 | 305. 나는 꼬마 강아지(아임 어 리틀..) |
233 | 306. 토끼가 어때서?(자연이랑) | |
234 | 307. 샌드위치 만들기(푸름이 까꿍) | |
235 | 308. 모래놀이(푸름이 까꿍) | |
236 | 309. 혼자서 할꺼야(푸름이 까꿍) | |
237 | 21. 12. 13 | 310. 꼬마 자동차(푸름이) |
238 | 311. 아빠랑 나랑(똘망똘망) | |
239 | 312. 비오는 날에(푸름이) | |
240 | 313. 아빠가 최고야(꼬꼬마 한글이) 314. 너는 없어?(꼬꼬마) | |
241 | 315. 이게 뭐야?(꼬꼬마) 316. 나도 나도!(꼬꼬마) | |
242 | 317.나도 갈래(꼬꼬마) 318. 상자를 열었더니(꼬꼬마) | |
243 | 319. 방귀 뿡뿡(꼬꼬마) 320. 쓱쓱 그려봐(꼬꼬마) | |
244 | 321. 나는 나는 요리사(꼬꼬마) 322. 난다 난다 나비(꼬꼬마) | |
245 | 323. 여기 있었네(꼬꼬마) 324. 채소가 가득(푸름이) | |
246 | 325. 추피가 정원에서 할아버지를 도와요 | |
247 | 326. 추피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해요 | |
248 | 327. 상자놀이(꼬꼬마) 328. 변신쿠키(푸름이) | |
249 | 328. 추피가 아빠와 다퉜어요 | |
250 | 21. 12. 14. | 329. 나는 꼬마 토끼(아임어 리틀..) |
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251 | 330. 카레가 보글보글(푸름이) | |
252 | 331. 수박을 어떻게 먹지?(꼬꼬마) | |
253 | 332. 고릴라를 찾아라(꼬꼬마) | |
254 | 333. 쌩쌩이는 바빠(꼬꼬마) | |
255 | 334. 구름이 까르르(꼬꼬마) | |
256 | 335. 쥐돌이의 장보기(꼬꼬마) | |
257 | 336. 고소한 달(꼬꼬마) | |
258 | 21. 12. 15. | 337. 파인 파인 파인애플 (푸름이) |
259 | 338. 글자가 사라졌다(꼬꼬마) | |
260 | 339. 누구게(푸름이) | |
261 | 340. 누구 신발이지?(푸름이) | |
262 | 341. 말벌이 콕(꼬꼬마) | |
263 | 21. 12. 16. | 342. 마음대로 골라봐(꼬꼬마) |
264 | 343. 달님이 심심해(꼬꼬마) | |
265 | 344. 나한테 필요한 건?(꼬꼬마) | |
266 | 345. 물 속에 풍덩(꼬꼬마) | |
267 | 346. 추피가 병원에 갔어요. | |
268 | 347. 변덕쟁이 애벌레(꼬꼬마) | |
269 | 348. 감 먹을까? 밤 먹을까?(꼬꼬마) | |
270 | 349. 동물 서커스(꼬꼬마) | |
271 | 21. 12. 17. | 350. 초록 얼굴에 까만 줄이 삐뚤빼뚤 수박 |
272 | 351. 화장실 똑똑똑!(푸름이) | |
273 | 352. 쿨쿨 잘도 자네요(푸름이) | |
274 | 353. 저예요 저!(푸름이) | |
275 | 354. 아장아장 뒤뚱뒤뚱(바나나 세계창작) | |
276 | 21. 12. 18. | 355. 같이 놀자!(푸름이) |
277 | 356. 생글생글 싱글벙글 (푸름이) | |
278 | 357. 보송보송 솜털(푸름이) | |
279 | 358. 도깨비 방귀(꼬꼬마) | |
280 | 359. 글자가게(꼬꼬마) | |
281 | 21. 12. 19. | 360. 일곱 색깔 크레용(푸름이) |
282 | 361. 멍멍개야 뭐하는 거야?(자연이랑) | |
283 | 362. 문어의 편지(꼬꼬마) | |
284 | 363. 무슨 소리지?(꼬꼬마) | |
285 | 364. 잘 자요 펭귄님(푸름이) | |
286 | 365. 따끈따끈 목도리(푸름이) | |
287 | 366. 시끌벅적 동물 친구들(똘망똘망) | |
288 | 21. 12. 20. | 367. 어디 있을까?(꼬꼬마) |
289 | 368. 책으로 무얼 할까?(프뢰벨 영테) | |
290 | 369. 잠옷입고 자자(푸름이) | |
291 | 370. 비오는 날 유리창에(푸름이) | |
292 | 371. 누구의 팬티일까?(푸름이) | |
293 | 21. 12. 21. | 372. 쉿! 조금만 기다려요(푸름이) |
294 | 373. 무엇이 보일까요 (푸름이) | |
295 | 374. 톡톡톡(바나나 세계창작) | |
296 | 375. 추피가 혼자 옷을 입어요 | |
297 | 376. 무슨 소리지?(열려라 지식문) | |
298 | 377. 씨앗이 좋아요(춤추는 카멜레온) | |
299 | 378. 신나는 악기 놀이(똘망똘망) | |
300 | 378. 당겨요 당겨요(꼬꼬마) |
21. 12. 7.
어제부터 둘째가 여러번 소변실수를 해서 어린이집에 못보냈다. 걱정이다. 병원에 예약했는데 있다가 가봐야지..그래서 선재는 공부를 조금만 했다. 어린이집 안가는 날 많이 해야하는데..
그래도 오늘은 집중이 잘되서 예전에 산 책들 싫다고 하지 않고 글밥이 좀 많아도 잘 읽는다. 영아테마동화, 똘망똘망 에서 글밥 많은 것 중 그나마 재밌어보이는 걸 골라왔다.
둘째가 괜찮아야 할텐데 걱정이다ㅜ.ㅜ
병원에서 소변검사 받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어 다행이다
근데 소변은 자주보고 실수한다. 심리적인 면 같다. 선재 공부에 신경쓴다고 둘째는 잘 못해준 것 같아 너무나 미안하다.
꼬꼬마한글을 빌렸다. 정말 책장이 포화상태이고 이미 장식장, 옷정리 상자등에 책이 가득해서 수준에 맞는 건 빌리고 없는 책들은 사야겠다. 아기책들이 별로없는게 아쉽다.
코로나라이브는 6000명을 넘어서고 성북구도 확진자 100명 넘는다. 당장 내일은 언어 그룹수업이 있는데..조심하며 다녀와야겠다. 어린이집도 너무 좋아하고 학교갈 날도 얼마 안남았는데..보내기도 무섭고..너무 마음이 힘들고 두렵지만 전세계가 겪는 일이니 불평말고 정신을 차리고 가정에 최선을 다해야한다.
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27
21. 12. 8.
선재 언어그룹수업이 괜찮은 것 같다. 학교 준비반 때문에 마음이 상했는데 언어그룹을 하며 마음이 좀 풀어졌다. 끝나고 고물상과 고양이를 보고 싶대서 센터에 짧은 책 두권을 후딱 기분좋게 읽히고 나왔다.
둘째는 낮까지는 괜찮은데 저녁이 되면서 다시 소변을 자주 보고 실수한다. 걱정이 되고 속상하지만 싫은티와 걱정을 하지 않아야해서 참고 참는데 조금씩 폭발한다ㅜ.ㅜ다행인건 소변검사에 이상이 없다는 것이니 엄마인 내가 아이를 편안하게 해주어서 고치게 하면 된다.
하나님 제발 고쳐주세요..
선재가 집에 월패드에 있는 각종 정보들을 읽기를 좋아한다. 왜인지 요리법이 있는데 그걸 읽기를 좋아해서 읽고 있다. 막 이것저것 다 읽으려한다. 근데 새 책을 읽는것보다는 자연관찰 고양이 토끼 강아지를 요즘 좋아해서 자주 혼자 소리내어 읽는다. 하루 읽기 분량을 다 끝내면 자유롭게 읽힌다. 선재가 책을 들고 읽는 소리가 너무 좋아서 또 오바육바하면서 칭찬을 입에 침이 마르게 한다. 스스로 책들을 꺼내서 읽는 모습을 얼마나 바랬던가..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선재가 생일선물로 천사점토와 늙은 호박이 갖고 싶다고 해서 친정엄마가 늙은 호박을 사오셨다ㅎㅎㅎ늙은 호박에 이름을 쓰고 호박반찬을 써보고 싶다며 호반이라고 혼자썼다. 아직 안보고 쓰기는 안되지만 부담 안주는데 조금씩 쓰기에도 흥미를 가지고 있어 기쁘다.
내일은 어린이집에 밀접접촉자가 생겨서 안간다. 코로나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진다. 다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래도 힘내서 책도 읽고 땡땡땡 수학도 해보자.
21. 12. 9.
여러 가지로 힘든 하루였지만 그래도 오늘을 잘 마무리해야지..
선재는 어린이집에 안가서 책을 여러권 읽었다.
확진자가 너무 많이 나온다. 조심해야지..뉴턴도 전염병이 돌던 시기에 시골 본가에서 자가격리하면서 만유인력의 법칙을 비롯한 여러 연구 성과를 냈다고 한다. 우리 선재도 이런 시기에 엄마인 내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내 자식이니까 힘들다 생각을 버리고 꾸준히 하다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로 무척 힘든 시기이지만 그래도 집에서 아이들을 돌볼 수 있어 다행이다. 하나님 지켜주세요.
10.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21. 12. 10
오늘은 사랑하는 선재 생일~♡둘다 어린이 집을 쉬었는데선재 아빠가 휴가내고 백화점도 가고 선재가 좋아하는 길고양이도 보고 선재가 고른 케이크로 집에서 파티도 했다
백화점에 가서 책코너가 있었는데 너무 좋아하며 가서 들춰보고 재밌는 부분 읽어보고 그랬다. 사주고 싶었는데 좀 어려운 전집이라 사줄 수가 없었다. 아무튼 책을 보면 좋아해서 기쁘다.
오늘 수능 만점자의 기사를 읽었다. 공부비법이 인상적이었다
* 예외를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교장 선생님이 쓰신 글에서 오전 10시가 공부하기 좋으며 에이 오늘은 좀 늦게하지 내일하지하는 생각을 버리고, 남편의 자식이 아닌 내 자식이니 꼭 제 시간에 꾸준히 해라 하셨었는데 그 말씀이 생각났다. 조금이라도 매일 꾸준히 예외 없이~!
*한 문제를 풀더라도 확실하게 풀자.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인데.. 받아쓰기를 할 때 여러개 연습보단 하나를 정확히 맞추는 걸 목표로 해라..이것도 교장선생님 말씀
이런 비법을 우린 이미 알고 있었다.
수능만점자도 저렇게 공부했는데 나는 더더더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 매일 예외없이 조금이라도 꾸준히 하나라도 확실히 해보자..
마술피리꼬마를 다 읽었다. 내용이 짧고 재밌는데 몇 권의 책은 굉장히 기묘하다. 코로나 확진자가 어린이집 근처 학교에서 또 나오고 관련 형제자매들 검사중이라 언제 어린이집 갈지 모르겠지만 어린이집에 보낼 책들도 다 읽어버려서 푸름이 까꿍을 주문했다. 꼬꼬마한글이를 빌려서 내일 오지만 대여한 책을 어린이집에 보내긴 불안해서 주문했는데 둘다 선재가 잘 읽어줬음 좋겠다.
21. 12. 14.
여러 가지로 너무 힘들다. 코로나로 자가격리자가 어린이집에 반마다 1-2명 있다고 해서 못보냈다. 그래도 선재가 오늘 너무 잘해줘서 이 힘듦이 기쁨으로 바뀌었다.
꼬꼬마 한글이 대여책은 1단계가 무척 쉬워서 가져와도 술술 몇 권이고 싫어하지 않고 읽는다. 푸름이 까꿍도 재밌고 술술 읽혀서 하루종일 시간 날 때마다 책들을 가져가서 읽혔다. 이 책들에 비해 추피책은 글밥이 많지만 워낙 좋아했던 책이라 좋아하며 읽는다. 자연관찰책 중 토끼와 고양이, 호박과 수박, 밤과 감 등도 재밌어하며 사진도 보고 중간중간 읽기도 해서 기뻐하며 칭찬해준다.
저녁 때 갑자기 선재가 아빠랑 책상에 앉더니 종이를 달라고 하면서 토끼책 맘에 드는 부분을 필사하고 어떻게 쓰는지 묻고 또 쓰고 한다. 쓰는 것을 워낙 힘들어 했어서 스스로 가져와서 쓰는 모습이 신기하고 기쁘다. 서울대라도 합격한 것 마냥 남편과 기뻐하고 신나하며 잘했다 기쁘다 똑똑하다 최고다 하면서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해주었다.
책읽기를 스스로 하니 스스로 쓰고 싶어지기도 하는 것 같아 기쁘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21. 12. 16.
여러 가지로 계속 힘들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일들만 생각해봐야겠다.
오늘도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았다. 아이들 둘이 같이 있으니 공부는 잘 되지 않지만 상황에 맞춰 책읽기와 땡땡땡 수학을 우선적으로 조금씩이라도 해보면서 노력하고 있다. 내일은 선재 생일파티가 있어서 가고 싶어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다.
선재가 고양이랑 토끼, 수박을 좋아해서 자연관찰 고양이 책 2권과 토끼책, 수박책을 사주었다. 내용도 좀 길고 해서 진도나가는 책읽기로는 하지 않지만 요즘 자주 저 책들을 꺼내 좋아하는 페이지를 소리내어 읽는다. 그 소리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또 집에 있는 책들도 수시로 여러권 꺼내 쌓아놓고 펼쳐본다. 그림을 보는건지 속으로 읽는지는 모르지만 책을 꺼내 본다는게 너무 좋다.
저녁에 둘째가 놀이방에 환타를 쏟았는데 치우려니까 접근금지라고 쓰고 싶다고 알려달란다. 얼른 써줬더니 보고 쓰고는 풀로 방문에 붙인다. 작년이맘때는 숫자도 보고 못써서 마음을 졸였는데 이제는 한글도 보고 잘 쓰고 무엇보다 막 이것저것 써보고 싶어하다니 그저 기쁘고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는 받아쓰기도 잘하고 자기 생각도 글로 쓸 수 있게 되겠지?? 아!!기쁘고 기쁘고 또 너무너무 기쁘다.
21. 12. 18.
오전에 둘째가 드라이브가고 싶다고 해서 남편이 데리고 나가서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1시간 가까이 했다. 둘째가 아빠랑 낮잠 자는 동안 진도 나가는 책도 읽고 좋아하는 책들도 또 읽었다. 오늘은 수박책과 고양이 책을 읽고 좋아했다. 올해도 얼마 안남았다. 올해안에 꼭 300권방은 졸업해야지 그리고 3000권까지 쭈욱 가는거야!!!!!
첫댓글 축하축하축하!!! 이해력만들기 동화책200권통독 축하!!!
교장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선재두 동화책읽기 방에서 진도가 쭉쭉 잘 나가네요~~ 200권 통독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꾸준히 기쁘게 함께 해봐요.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했던 책읽기 시간을 행복하게 기억해준다면 참 좋겠어요
@김루시 맞아요~ 이시간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선재 정말 열심히 읽네요~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짧은 책으로 하니 싫어하지 않고 읽어요
태율이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