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IV: 새로운 희망》 - 골든 글로브상, 미국 아카데미상 수상
《미지와의 조우》 -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 《블랙 썬데이》
1978년 《슈퍼맨》 - 그래미상,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 《죠스 2》, 《분노의 악령》
1979년 《1941》, 《드라큘라》
1980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V: 제국의 역습》 - 그래미상,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
1981년 《인디아나 존스와 레이더스》 - 그래미상,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 《하트비프》
1982년 《배반의 계절》, 《E.T.》 - 골든 글로브상, 미국
아카데미상 수상,
《죠르지오의 사랑》
1983년 《죠스 3》, 《스타워즈 에피소드 VI: 제다이의
귀환》 -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
1984년 《인디아나 존스와 죽음의 사원》 -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 《살아가는 나날들》
1985년 《어메이징 스토리》
1987년 《태양의 제국》, 《슈퍼맨 4》, 《이스트윅의 마녀들》
1989년 《우연한 방문객》, 《인디아나 존스와 최후의 성전》, 《7월 4일생》,
《영원은 그대 곁에》
1990년 《나홀로 집에》 -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
1991년 《스탠리와 아이리스》, 《의혹》, 《JKF》, 《후크》
1992년 《파 엔드 어웨이》, 《나홀로 집에 2 - 뉴욕을 헤메다》
1993년 《쥬라기 공원》, 《쉰들러 리스트》 - 그래미상, 미국
아카데미상 수상
1995년 《사브리나》, 《닉슨》
1996년 《슬리퍼스》
1997년 《쥬라기 공원 2 - 잃어버린 세계》, 《티벳에서의 7년》, 《아미스타드》,
《로즈우드》
1998년 《스텝맘》,
《라이언 일병 구하기》 - 골든
글로브상, 그래미상,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
1999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I: 보이지 않는 위험》
2001년 《A.I.》 그래미상,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 《쥬라기 공원 3》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 그래미상,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
2002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II: 클론의 습격》, 《마이너리티 리포트》,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캐치 미 이프 유 캔》
2004년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터미널》
2005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III: 시스의 복수》, 《해리 포터와 불의 잔》,
《우주 전쟁》 - 그래미상 후보, 《게이샤의 추억》, 《뭔헨》
2006년 《슈퍼맨 리턴즈》
2008년 《인디아나 존스와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2011년 《틴틴의 모험》,
2012년 《워 호스》, 《링컨》
2013년 《책도둑》
Hymn to the Fallen
Saving Private 교무(1998.)
Steven Spielberg, (1946.12.18.- )
Performed by the Tenerife Film Orchestra
conducted by Joel Mcneely during
the 2nd edition of Fimucité
(Tenerife
International Film Music Festival),
2008
창단 / 1989년
동무생각! /박태준 곡,
서울모테트합창단 박치용 지휘 청송농협 (조합장,박용구) 대희의실에서
화음 쳄버오케스트라 - 화음프로젝트 Op, 141 '단절/기억'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전시개막 퍼포먼스 공연
2015. 07. 16
Small Flowers Near By The Railroad (2003)
꽃 별(이꽃별. 1980.8.23.-)
조성진, 쇼팽 발라드 1번을 말하다!
seong-jin cho (1994.5.28.-)
봄의 왈츠
전 제 덕 (1974.6.20.-) 윤석철(피아노), 정수욱(기타), 정영준(베이스), 최동하(드럼), 이희경(비브라폰)
2005.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부문.
2012. 오케스트와 단독 콘서트. (예술의전당, 하모니카 연주자 최초) 2013.'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2016.11.25. '호너(HOHNER) 아티스트 선정.
John Lennon
(1940.10.9.-1980.12.8.)
Imagine (1971)
Imagine there's no heaven,
It's easy if you try.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Imagine there's no countries, It
isn't hard to do. Nothing to kill or die for, no
religion too.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peace... Imagine no possesions, I wonder if
you can. No need for greed or hunger. A
brotherhood of man. imagine all the people sharing all
the world... You may say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I hope some day you'll join
us, and the world will live as one
전제덕 하모니카 콘서트 BYE TOOTS
Imagine
2016.12.30.성수아트홀
천국이 없다고 상상해보세요. 당신이 마음만 먹으면 쉬운 일이예요. 지하에 지옥이 있지도 않고 하늘은 오직
하늘일 뿐이라고 모든 사람이 현재를 위해 산다고 상상해
보세요..... 나라가 없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예요. 누구도 죽일 필요가 없고 조국을 위해 죽을
필요도 없고 종교도 없다고 말이죠. 모든 사람이 평화롭게 살수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소유 재산이 없다고 상상해 보세요. 당신이 그럴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욕심을 내거나 굶주릴 필요가 없죠. 형제애만 있을 뿐이죠. 모든 사람이 함께 세상을 산다고
상상해보세요. 당신은 내가 몽상가라고 말할 지 몰라요. 하지만 나 혼자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닌걸요. 언젠가 당신이 우리 생각에 동참하길 바래요. 그리고 세상은 하나가 되는 거예요.
L. v. Beethoven
Symphony No.9 ‘Choral’ Finale
Seoul Phil & Myung Whun Chung(1953.1.22.-)
Busan-Philharmonic-Orchestra
창단 / 1955
1955년 창단된 아마추어 관현악단인 부산대학교 관현악단
1957년 창단된 부산방송관현악단
두 단체가 직계 모체로, 이 단체들이 통합되어 1962년 11월에 한국에서 두 번째 시립 관현악단으로
창단되었다.
- 역대 상임지휘자 -
1대 / 오 태 균(1962-1971)
2대 / 한 병 함(1972-1979)
3대 / 이 기 홍(1979-1981)
4대 / 박 종 혁(1981-1988)
5대 / 마르크 고렌슈테인 (Марк Горенштейн, Mark Gorenstein, 1989-1991)
6대 / 블라디미르 킨 (Владимир Кин, Vladimir Kin, 1992-1993)
7대 / 반초 차브다르스키 (Vančo Čavdarski, 1993-1996)
8대 / 곽승(1996-2003)
9대 / 알렉산드르 아니시모프(Александр Анисимов, Alexander Anissimov, 2005-2009)
영화음악.,존 윌리엄스. 영화는 우리의 희망을 그려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대사가 있는 연극의 중간에 노래가 들어가는 징슈필이 발전해서 오페라가 되었다고 합니다. 종합예술인 영화산업의 발전으로 미래는 영화음악이 오페라처럼...장악하는 시대가 도래하리라고 ㅎ ㅎ 혼자 생각해봅니다.^^ 모짜르트의 마술피리도 징슈필에서 시작되었다고합니다. 극본의 대사에서 점점 노래인 음악으로 희망을 그려내는.^^
존덴버가 말한 "나라가 없다면 조국을 위해서" 전쟁할 필요도 없지요 지구는 평화롭겠지요. 현대는 나와 남의 보이지 않는 가상의 경계선 위에서 전쟁이 일어나니 경계선을 잘 보수 정립, 혁신해서 경계선에 꽃과 나무를 가꾸어서 새들이 날아와서 지저귀게 해야겠어요.
얼마전 우리집 그이와 저 사이에도 비슷한 일이... 잘 보수 정립 혁신해서 지금은 변하는 상황에 맞는 새로운 경계를 꽃과 나무로(ㅋㅋ) 새롭게 가꾸어 아옹다옹 티격태격 찌그락빠그락 하하호호 키득키득 조건이 항상 변해가므로 유연한 변화를 주어서 날마다 거듭 행복을 위해서 함께 만들어갑니다.😃 미소방긋머금고
첫댓글 만화가 귀엽습니다 오늘은 애벌레 내일은 날개 달려서 훨훨 희망이 없다면 달콤한 팥 앙코가 없는 맛없는 찐빵!ㅎㅎ 맛있고 뜨끈한 찐빵 먹고 싶은 아침^^
영화음악.,존 윌리엄스. 영화는 우리의 희망을 그려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대사가 있는 연극의 중간에 노래가 들어가는 징슈필이 발전해서
오페라가 되었다고 합니다.
종합예술인 영화산업의 발전으로 미래는 영화음악이 오페라처럼...장악하는 시대가 도래하리라고 ㅎ ㅎ 혼자 생각해봅니다.^^
모짜르트의 마술피리도 징슈필에서 시작되었다고합니다.
극본의 대사에서 점점 노래인 음악으로 희망을 그려내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를 봤습니다
겨울왕국을 못봐서 아쉬웠는데요
영상미도 좋았고요 음악은 후반부가 좋았어요 아주 깜찍한 아가씨가 소년처럼 맹활약, 부족을 구하는 거침없는 도전과 희망의 멧세지~짱
기억하고 싶은 영화^^
어릴때의 모습
꼬마 아가씨로 성장
서울 잠실나루, 강변역을 지나면서
지하철 바깥 풍경입니다.
눈 온 날, 한강에 해가 지는 모습을
멀리 계신 화음회 식구들에게 전합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오^^
"희망" 참 좋은 단어입니다. 조은글! 잘 읽었습니다.
존덴버가 말한 "나라가 없다면 조국을 위해서" 전쟁할 필요도 없지요 지구는 평화롭겠지요.
현대는 나와 남의 보이지 않는 가상의 경계선 위에서 전쟁이 일어나니
경계선을 잘 보수 정립, 혁신해서 경계선에 꽃과 나무를 가꾸어서 새들이 날아와서 지저귀게 해야겠어요.
얼마전 우리집 그이와 저 사이에도 비슷한 일이...
잘 보수 정립 혁신해서 지금은 변하는 상황에 맞는 새로운 경계를 꽃과 나무로(ㅋㅋ) 새롭게 가꾸어 아옹다옹 티격태격 찌그락빠그락 하하호호 키득키득
조건이 항상 변해가므로 유연한 변화를 주어서 날마다 거듭 행복을 위해서 함께 만들어갑니다.😃
미소방긋머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