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언론에 소개 된 위러브유 소식 들고왔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생명나눔 활동 잘 알고 계시죠?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이 시작되었답니다~ 짝짝짝!
메트로신문에 실린 소식 전해드릴게요.
『추위와 방학 등으로 헌혈자가 줄어드는 겨울철은 '헌혈 보릿고개'로 불린다. 최근에는 독감 대유행과 해외여행, 긴 명절 연휴 등으로 헌혈이 저조해 혈액 보유량이 더욱 부족하다.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쳤다.』
『위러브유의 헌혈하나둘운동은 이달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대전, 울산, 부산, 제주 등 각지에서 전개된다. 미국, 네팔, 필리핀,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등 각국에서도 진행 중이다. 이들의 활동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사회가 추구하는 '자발적 무상헌혈'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일조한다.
20일에는 수원 장안구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제696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이 열렸다.
헌혈 행사에는 수원 각지 회원과 지인 등 630명가량이 참여했다.』
『2004년 한국에서 시작된 위러브유의 헌혈하나둘운동은 20여 년간 이어지며 사랑의 선순환을 이루는 범세계적 생명살리기 운동으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말 기준 671회 실시돼 11만 7000여 명이 참여했다. 5만 2300명 가량이 혈액을 기증했는데, 한 사람의 헌혈로 3명을 살린다고 볼 때 15만 6000여 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성과다.
지난 연말에는 연레복지행사인 제22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기후재난, 경기침체로 위기에 처한 지구촌 가족들을 돕고자 29만 달러(4억600만 원)를 지원했다. 그동안 국내 산불·지진·태풍, 에콰도르 홍수, 미국·온두라스 허리케인, 모잠비크 사이클론, 네팔 지진 피해북구 등 각국의 재난구호에도 앞장섰다. 이와 같은 이타적 행보에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캄보디아 국왕 훈장, 에콰도르 국회 훈장 등 570여 회 상이 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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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겨울은 혈액이 부족해 혈액 보리고개라는 우스개 말이 있다고 합니다~
위러브유에서 이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헌혈하나둘운동을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을 기다렸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와 함께 헌혈하려고 몸을 갈고 닦았어요ㅎㅎ
메트로 신문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헌혈소식이 실렸네요 추운겨울 감기와 명절연휴등으로 혈액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님들의 봉사로 한결 걱정이 덜어진것 같네요 함께해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헌혈하나둘운동이 시작되니까 봄이 온 것같아요~ 올 해도 위러브유와 생명나눔 함께해요^^
겨울철에는 혈액량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았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696차 전 세계 헌혈 하나둘 운동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것에 도움이 되었겠네요!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합니다
그러게요 갈수록 혈액량이 많이 부족해지는 것 같아요..건강관리 잘 해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와 함께 부지런히 헐혈에 동참해야겠어요^^
위러브유(회장장길자)의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이 수원에서 개최되었네요~!
추운 날씨임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주셔서 마음이 뭉클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위러브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분들의 뜨거운 열정이 추운 날씨를 녹이는 것 같아요
헌혈하나둘운동으로 많은 생명 살리는 일에 도움 드릴수있게 해주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회원님들과 함께한 이웃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헌혈하나둘운동에 참여하신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님들의 미소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추운날씨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였네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추운 날씨도 녹이는 열정이 있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보릿고개상황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서 혈액부족을 해소시켜주셨네요~ 정말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