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연휴 내내 예정이었으나 24일 나가서 얼어죽을뻔하고 27일 날씨가 풀린것 같아 나가보았습니다.
아직도 오른손목이 다 낫지않아서 풀스윙은 못하고 대충올려봤습니다. 바람도 거의없고 따뜻한 햇살이 비춰지니 작은 써멀이 느껴집니다.
요즘 엔진의 배기음을 들으며 정신없이 비행기를 날리다가 이렇게 한가하게 비행을 홀로즐기니 옛날생각들이 간간히 스쳐갔습니다. ^^
한시간정도 비행하면서 서너개의 작은써멀을 만나 간만에 안보일정도까지 올려보고 뛰어다니면서 땀도흘려보고......................
오랫만에 느껴보는 평안한 비행이었습니다.
올해에도 건강들 하시고 간간히 비행하시면서 스트레스도 떨쳐보시기 바랍니다. ^^
첫댓글 명절 잘보내셨죠^^ 이제야 보네요 여유로움을 가진 시간이었나보네요^^
올한해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