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박정희도당의 강도행각 어찌 부일장학회 하나만 이겠는가?
작성자 황두완 작성일 2004.08.14 조회 11
61년 5월 16일 새벽 박정희 깡패도당의 쿠테타가 있자, 미국정부 태도를 주시하고 있던 군수뇌부, 경찰, 검찰 모든 권력기관이 미국정부의 박쿠테타를 인정하자 마자, 이치들은 앞다투어 여러정보를 제공하게 된것이다.
박정희는 정권을 찬탈하자, 일제 검거선풍으로 사회를 공포분위기로 몰고가지 않았던가.
부정부패 척결한다는 미명하에 많은 재벌들도 옥중에 가두어 두었다.
박정희는 거사전 부산기지창 사령관(육군 소장)으로 부산 사정을 생생이 알고 있었을것이다. 박정희도당은 부일장학회의 외화 유출 약점을 잡고, 통상 남편만 구속하는것이 상례인데, 김지태씨 재산을 약탈하기위해 부인 까지 구속시키고,죽음이냐, 이니면 재산 헌납이냐의 양자택일을 강요하여, 부일장학회 재산 일체(땅 10만평 포함, 시가1조원)를 강탈한것이다.
우리민중이 주목할 대목은 박정희는 1965년 한일협정 체결전 일본 기업으로부터 6600만불을 한일 협정 성사대가로 받은것이다. 이는 이완영이나 송병준 역적과 무엇이 다른단 말인가.
일본기업이 이런 거금을 왜 주었을까? 그당시 우리기업 제품이 일본에 비해 영락하고 원시성을 벗어나지 못했다.
일본재벌은 이것을 노린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65년 한일수교후 일제품이 물밀듯이 드러와 일본의 경제식민지가 된것 박정희 매국노들도 부인할 수 없었을것이다.
63년 총선, 대선 전 박정희도당은 막대한 해외원조금을 횡령하고, 이른바 4대의혹 사건 즉 슬러트머신(빠찡꼬), 워커호텔, 공화당 사전조직등으로 세상을 떠들석하게 하였으나, 총칼로 국민을 위협하고 있으니, 누가 감히 진상을 밝힌다고 나서겠는가.
그당시 구속된 몇몇재벌들은 킅 돈을 주고 풀여났을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71년 대선에서 박은 약관의 김대중후보에게 혼줄이 나자, 대중연설에서(대부분이 용병들)아거의 눈물을 흘리면서 이것이 나의 마지막 선거라고 쇼까지 부린바 있다.
요즘 영남대학문제에 박정희가 거론되는것은 75년 임기 후 영남대학 이사장으로 갔다가 4년 후 다시 출마할 의사가 있어서, 영남대학을 발전시키었다고 한다.
그런데 측근들이 한번 정권 내놓으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게되고, 다음정권이 소급법을 적용하면 살아날 수 없다고 강변하여 72년 제2의 유신쿠테타를 일으키어키어, 영구집권과 세습작으로 물여주려는 음모도 있었다고 한다.
부일장학회 김지태회장 소유 땅 10만평을 국벙부에 기증한것은 쿠테타 초기에는 박은 국방장관(해병대 대장)김성은 몇장성을 제외하고 군 고위장성들 안에 별로지지자가 없어서, 고육지책으로 그 땅을 기증하여 박을 위시하여 몇몇장성들이 분배하였을것이라고 한다.
박정희가 가장 두려워한것은 미국정부와 군의 쿠테타이었다고 한다. 제2의 박정회가 나올까 바 유신계엄령외에는 걔엄령 선포는 삼가한것이 이를 뒷바침하고 있다.
박정희는 우리민중을 바보로 만드는 우민정책 다시밀하면 우리경제실정이 스포즈 우주중계할 정도는 이닌데도 막대한 외화 남비하면서, 우주중계를하고 sex 산업에 박차를 가해서 오늘날 윤락행위 예컨데 암마시술소, 이발소, 싸우나, 발관리등 쎅스사업이 번청하게 된것이다.
박은 우리민중보고 향락에 도취되어, 언론, 집회, 겷사 자유등에 일체 침묵을 지키라고 우리에게 강요한것이다.
박정희는 유신쿠테티로 적법성과 정당성이 상실되자, 국내에서는 야당 총재와 년 2,3회 여야영수회담에서 거금을 주고 침묵을 강요한것이다.
한편 가장두려운 미국정부 고위관리들과 국회의원들에게 돈 준것이 들통나, 미조야를 경앙시킨 결과 미국정부와 국회는 미하원 프레이저 한국문제 청문회에서 조사히게된것이다.
그당시 박정희도당는 모대학 도서관에 1백만불 기증한 일을 연금상태에 있는 dj는 수혜국인 한국에서 그런 거금을 기증하는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빈난한 바 있다.
75년 경 박정희 도당의 제2인자였던 이x락의 둘재아들 동복이가 박정희는 거금을 스웨스은행에 예금하였는데, 그 번호는 우리아버지 밖에 모른다는 폭탄선언을 한 바 있다.
그 당시와 전두화 정권시절에는 외지 반입이 금지되어 있었으나, 어론사 중진들은 알고 있었을것이다.
망명중인 전 문화방송 아나운사 문여사는 박의 외화 도피정보를 상세히 알고 있을것이나, 귀국하고 싴어도 반민주악법인 국가보안법이 엄존하고 있기때문에 올수가 없지 않은가.
멋모르고 왔다가는 정치검사 욍중왕 노무현대통령도 우습게 알고 안하무인격인 宋光洙검사의 만용으로 구속된 우리의 통일지사인 송두율교수 처럼 구속되지 않을 까 우려된다고 한다.
그러나 국가보안법이 전면 폐자되면 벅정희의 외화도피에 부인못할 입증자료를 폭로할것이다.
빅정희는 73년 8월 8일 일본 도교에서 백주에 김대중선생 납치 후 일본여론이 원상회복 요구에 굴복하여 한때 김대중선생을 납치한 도교호텔로 무사히 돌여보내기로 하다가, 월남에서 군수산업으로 큰 돈을 번 모 재벌이 일화 3억엔을 일본 다나가 까구에이 총리에게 주어, 원상회복이 무산된것이다(지금돈으로 백억원을 넘는다고 한다).
일전에 박근혜대표는 우리는 돈이 없다고 우는소리에 우리민중 누가 믿겠는가.
만일 결백을 주장하려면, 박대표의 친인척 재산을 공개하고 믿을 수 있는 국가기관(단 宋光洙검사가 그 높은 감투를 쓰고 있는 한 불신).
공개계좌 추적을 하면 정말로 박대표의 첨렴결백이 입증되어, 박대표가 야당대표로서 3년후 있을 대통령후보로 출마할 자격이 있다고 단언하여도 지나친 말은 아닐것이다.
박근혜대표의 사과가 너무 허퍼, 신빈성이 떨어진다.
금년 3월 12일 의회쿠테타로 헌정 중단된것, 금연 2월 행정수도 이전에 다수당인 한나라당에서 압도적 으로 통과시킨일, 그리고 8월 12일 김대중 전 대통령보고 아버지를 대산하여 사과 ,사과가 남발하고 있으니, 신빙성과 신뢰성이 떨어지고 너무 사과 헤프지 안는가.
진정어린 사과는 박정희 대통령이 제왕대통령으로서 무소불위, 갈퀴로 긁어모은 재산을 국가에 반납하는것이 진정어린 사과가 아닌가.
역대통령마다 부정축재에 환장하였으니, 이것을 예방하려면 전직 대통령의 총재산(친인척 포함)을 검증받어야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전두환, 노태우 두분의 어린 손자까지 재산을 검증받은 터에, 무엇을 망서린단 말인가. 만일 불응하면 처벌법을 만들어야 한다.
ys와 dj도 예외가 아니다. 20,30억정도의 재산축적에 별 문재거 없으나 몇십억 몇백억대는 부정이 개입하였다고 몰수 밖에 없다.
이렇게 하므로서 앞으로 대통령들은 부정한 재산 축적은 심가하게 되지 않을 까 한다.
박정희의 부정축재를 낱낱이 밝혀내면, 박정희의 우상이 문어지고 지역갈등이 자연 해소될것이다.
이런 난제를 해결하기위해서는 우리민중이 총궐기하여아 한다.
국폐모, 한사모 황두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