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포토뉴스 (6월 9일 토요일) ◈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서현, 티파니, 태연, 유리,
수영, 효연, 제시카, 써니, 윤아)가 ‘SMTOWN
LIVE WORLD TOUR III’ 대만 콘서트를 위해
6월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했다. (뉴스엔)

‘사랑과 전쟁2’ 최악의 시댁 등장

김태욱이 현정화의 엄청난 주량을 폭로했다.
6월8일 방송된 KBS 2TV‘스타인생극장’
4회에서 현정화의 엄청난 주량을 폭로했다.

강예빈이 교복을 입고 인증샷을 찍었다.

고현정이 보이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악성댓글로 상처를 받는다고 하자 위로
며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다.(조유경 기자)

달샤벳 우희, 알고보니 배우 한혜린 사촌동생

‘신사의 품격’김하늘이 섹시한‘하의 실종
클럽녀’로 변신했다. (조유경 기자)

원더걸스 소희“대학에 가면 꼭‘캠퍼스
커플’하고 싶다.”9일 방송하는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에서(엔터테인먼트부)

4인조 빅마마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3년 만에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한 이영현.
“힘들게 다시 일어선 만큼 자신 있게 노래
하고 싶다”며 오롯이‘가수 이영현’으로
인정받기를 희망했다. (이정연 기자)

김자영“2연승 자신감 덕에 굿 스타트”

차두리, 독일 분데스리가 컴백

홍명보호에 최종 승선하기 위해서는
▲경기체력 ▲멀티능력 ▲희생정신 등
3가지를 갖춰야 한다. 올림픽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에게 뭔가를
지시하고 있다. (스포츠동아DB)

12일 레바논전, 홈 이점은 없다.

가수 타블로의 학력 의혹을 제기해온
인터넷 카페‘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
합니다’(이하 타진요)의 일부 회원들
에게 최고 2년 6개월이 구형됐다.





연기자 지현우로부터 7일 밤 공개 사랑
고백을 받은 동료 연기자 유인나가 하루가
지난 8일에도 입을 다물었다. 연예인들이
실제 상황에서 로맨스의 주인공이 될
때마다 주로 택하는“좋은 동료 사이”라는
흔한 해명도 없었다. 유인나의 침묵 탓에
지현우의 깜짝 사랑 고백이 몰고 온
후 폭풍은 한층 거세지고 있다.

남성 힙합그룹 엠아이비(M.I.B)가 화재로
목숨을 잃은 자신들의 스타일리스트를
추모하는 노래를 발표했다.(김원겸 기자)

롯데 배트걸 신소정 씨는 요즘 인기를
실감한다고 했다.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감사한 마음이 더 크다. (김종원 기자)

LPGA 박지은 전격 은퇴 선언





배우 이준혁이 최근 종영한 KBS2 TV
수목드라마‘적도의 남자’에서 스타검사
이장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 한 카페에서 동아
닷컴과의 인터뷰를 갖기 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김민이 8일 오후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라메르 세계 해양의 날 기념 사진
전시회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세계 해양의날 기념 사진전에 참석한 손은서

세계 해양의날 기념 사진전에 참석한 공현주

가수 지나가 여전한 섹시 퍼포먼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윤아의 대식가 일상이 폭로됐다.


“김연아의 교생 실습은 쇼”라는 발언으로
피소당한 황상민 연세대 교수가 이에 대해
‘협박’이라고 주장했다. (김영록 기자)


아이비가 눈길 둘 곳 없는 파격 섹시를
선보였다. 아이비는 8일 오후 2시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에 출연했다.

가수 겸 연기자 수지가 초미니 원피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수지는 최근
패션지‘마리끌레르’6월호 화보를 통해
그동안 보여줬던 청순미에서 벗어나
치명적이 섹시미를 발산했다.

김조광수 감독이 19세 연하 동성 애인과의
결혼에 대해 거침없이 밝혔다.(동아닷컴)

김수현의 프랑스 한류 잡지 모델 소식이 화제다.

뇌사 상태에 빠졌던 중국의 신예가수
나나(32)가 결국 세상을 떠났다.

조윤희, 중성매력 벗고 청순미녀 변신

소녀시대 제시카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10 꼬르소 꼬모 청담 스토어에서
열린 ‘10 꼬르소꼬모 GIRL 콜라보레이션’
런칭 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8일 오전 서울 논현동 터스튜디오에서
열린 스마트폰 게임 어플 `섹시펫`의
제작발표회에서 `글레몬녀` 이미정이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이연희 씨 대사에 자막처리라도 해주세요.”
배우 이연희가 또다시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