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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휴대폰에서의 해방(日曜放談)
작은구름 추천 4 조회 401 17.02.19 13:58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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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7 20:42

    심하면 자가집 전화번호까지잊고 휴대폰에 의존하게됩니다 .20-30년전만해도 수십개 전화번호를 외우기도 했지요 .머리가 나빠지는것은 아닌가 치매가 조기에 는게아닌가 걱정할때도있습니다.휴대폰없는날 정하고 훈련도 필요할것같네요

  • 작성자 19.05.28 07:38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제 식구들 전화번호도 기억 못합니다.
    단순한 계산도 못 하는 미국인을 웃었는데
    제가 그꼴 입니다. 외국어 단어를 외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반 치매 상태가 걱정돼서요,

  • 19.06.08 07:26

    좋은 글입니다.

  • 작성자 19.06.08 10:04

    공감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19.06.21 11:19

    모든 것을 손쉽게 휴대폰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 매일매일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 같아요. 휴휴

  • 작성자 19.06.24 18:52

    맞는 말씀입니다.
    자주 걸던 전화도 기억으로 하려면
    혹시, 하고 불안하답니다.

  • 19.09.27 19:55

    올려 주신 글 동감하면서 읽었습니다.
    폴더폰을 사용하다가 몇 년전에 스마트폰으로 바꾸면서
    나날이 스마트폰 중독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먼저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확인하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까지 스마트폰과 같이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틈만 나면 스마트폰으로 손을 뻗는 내 모습에 섬뜩해지면서
    아무래도 스마트폰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집에 있을 때면 거의 와이파이를 꺼 놓고 있습니다.
    가끔 메일이나 카톡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와이파이를 켜고 있지만
    중독자가 아닌 스마트폰을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길 절실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9.09.05 10:22

    요즘 컴퓨터를 멀리 하다보니 답글이 늦었음을 사과 드립니다.
    한동안 충전 기간을 보내야 할듯 싶게 요즘은 글과 멀리하고 있답니다.
    휴대폰에 대한 글에 공감과 소감을 감사한 마음으로 정독했습니다.
    무더위도 이제 한물 간듯 합니다. 좋은 계절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빌겠습니다.

  • 19.10.29 09:40

    저는 휴대전화가 싫어서 얼마전까지 2G폰으로 살았었어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스마트폰이 없으면 너무 불편해서 고장난 김에 결국 스마트폰을 구입했지요. 폰 없이도 지낼 수 있는 그런 곳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여전히 크답니다.

  • 작성자 19.11.01 11:37

    어쩌다 휴대폰을 두고 나오면 뭔가 허전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잠자리에서도 유튜브를 보다 자다 하다보니, 건강에도 좋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말씀대로 휴대폰이 없이 지낼 수 있는 그런곳에서 세상사에서 잠시라도 떨어져 있고 싶습니다.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19.12.30 13:26

    폰이 없으면 살아가는데 너무 불편하고~~!
    있으면 카톡,전화,문자 이외는 별로 사용하지도 않아요, ㅋㅋ ㅎㅎ

  • 작성자 20.08.14 20:57

    습관이 무섭다는 생각을 합니다.
    잠시만 폰이 없어도 불편하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20.08.11 15:13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4.21 14:39

    제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21.04.17 14:33

    나도 해방되고싶다

  • 작성자 21.04.21 14:40

    말은 쉬운데 실행이 쉽지 않습니다.

  • 21.04.21 14:28

  • 작성자 21.07.20 10:35

    감사합니다.

  • 21.06.24 00:11

    즐감해요

  • 작성자 21.07.20 10:36

    잘 보셨다니 감사드립니다.

  • 23.03.31 18:44

    남 일이 아니네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16 09:40

    저도 님과 비슷합니다.
    예전엔 카톡에 신경쓰였는데 아예 음을 꺼 버리니 마음도 편합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4.03 18:37

    잘 읽으셨다니 제가 감시드립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4.11.15 07:41 새글

    제발 길을 걸으면서 휴대폰 사용을 제발 자제,자제...해주시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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