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FONT size=4>미네소타오의 경기는 패야의 실험첫 무대였다. 아니 팀전술의 첫 문제엿다. 레드와 패야의 더블 시너지 효과가 얼마나 나느냐가 초점이었다. 적어도....와데(웨이드;;)만 없었다면.</FONT></STRONG></P>
<P><STRONG><FONT size=4></FONT></STRONG> </P>
<P><STRONG><FONT size=4>네놈 와데는 어째서..워싱턴에서 미네소타로 넘어와 이 레이커스 감독의 머리를 지끈거리게 만든것이더냐...ㅜㅜ.. 여담이지만..워싱턴과 레이커스의 폴 레드 : 포드 웨이드 틀드 가 될뻔하긴 했엇다.</FONT></STRONG></P>
<P> </P>
<P><FONT color=#ff0099 size=4><STRONG>지금 생각하면 땅을치고 정말 접시물에 코밖고 싶을 정도로 저걸 내가 왜 거절햇나 싶지만.ㅡㅡ; 그때는</STRONG></FONT></P>
<P><FONT color=#ff0099 size=4><STRONG>아직 리그의 시작 전이었기에..아니 새크전을 이긴것에 레드가 공헌을 해서...아..이넘이 잘해주는군..이라고 생각했기에.ㅡㅡ; 거절했다..거절했다..거절했다....(난 바보야.ㅜㅜ)</STRONG></FONT></P>
<P>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9/6_cafe_2007_05_15_11_58_464921d67d563" border=0><BR><FONT color=#0000ff size=4><STRONG>그렇다 오늘도 레드는 열심히 활약을 해준것이다...상대가 웨이드 였어도 그렇지..이건 아니자나 이건아니자나... </STRONG></FONT></P>
<P> </P>
<P><STRONG><FONT size=4>그러나~ 감독이 그나마 도 패배하면서 웃을수 있던 이유는 바로 바로 패야 였다. 그래 패야 너빡에 없구나... 패야의 야투로 근근히 갬을 꾸려나간 Mr.Frnachise 감독은 레드 공격 중심에서 패야 공격 중심으로 작전을 선회 더블어 하워드의 야투마저 들어가며 거의 따라잡았다고 생각한 순간 와데의 덩크로 순간 추격에 찬물이 뿌려진다...(제길 쉣~ 더 fxuk 와데~~ 미안해....ㅜㅜ 잘못햇어..좀 봐주면 안되겠니? </FONT></STRONG><STRONG><FONT size=4>널 거절하려 한건 내 본심이 아니야...ㅜㅜ)</FONT></STRONG></P>
<P><STRONG><FONT size=4></FONT></STRONG> </P>
<P><STRONG><FONT color=#0000ff size=4>경기후 다시한번 느낀거지만 레드는 역시 레드다...패야도 역시 패야다... </FONT></STRONG></P>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