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리바트 특판사업부 고광민 상무를 만났습니다
디자인2팀의 박천호 부장도 함께요
월남 진출 문제로 출장 왔던김에 얘기좀 듣자는 요청도 있었지만 무었보다 우리 sinamo 님 이 연상되어 만나러 갔습니다
모시고 있던 존경하는 분의 친구라며 아주 반가워 했습니다
덕분에 저녁 잘 얻어 먹었습니다 '넵모이' 라는 술도 몇잔 걸치구요
사우디 호텔껀도 빠지지 않고 안주로 올랐구 마작상을 만들어도 요모조모 연구해 가며 만들더란 얘기도 했지요
월남과 연결시켜서 할수있는 일이 다양하니 잘 검토하라는 얘기도 해 주었습니다
첫댓글 세상 참 좁구요~ 그보다 우리 hyonku님의 높은 덕망과 폭넓은 능력을 인정해서 고견을 듣고자 함이렸다. 그 친구들 돌아오면 만나 의견들어 보리다. 기회되면 도와 주시길 바람다. 언제 베트남엘 가보나!?
yonom computer ga onul mal ul anduluyo 'A' rul 'ga' ro bagguryo haedo ban eung i upssuyo yogisu pc ro gyosln haneungge ulmana uryounji ara juoyo chingu bogopun mam upsumyon bulssu ddaeryo chussuyo
hyonku nlm i hasin malssumul da al a dululsu issuni yomryo masigo chuldaero poki hajee masipsiyo. 전에 미륭건설 사장이 정주영 회장에게 공사 하나를 양보해 달라고 이런 식으로 중동에서 거의 1m 길이의 텔렉스를 보냈었다는 얘기가 있지요. 그 때는 컴퓨터통신이 없었으니까요.
hi hi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