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장애가 장애 되지 않는 일터, 다함께

[유경열(좋은)]

함께 일하는 일터,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응원합니다.

안양지구협의회 회장 이 점숙과 박달2동봉사회 회장 신 선주는 안산
고잔동.성강지식센터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 (주)다함께(대표 원 용관)를 방문하여
회사에서 생산하는장갑티슈(물 티슈)를 사백 오십만 상당의 제품을 기부 받아왔다

(주)다함께는 사회적 기업으로 장애를 가지고있는 장애우들을 고용하여 물티슈를 제조및 판매하고있다.
우수한 상품을 저렴하게 만들어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손닦기 운동" 전개하여 다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운영한다.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어 자립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있다.

물 티슈 기부행사는 박달2동봉사회 신 선주 회장의 노력으로 일을 성사시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이 점숙회장은 기부받은 물품을 반찬세대(130세대) 희망풍차 결연세대 (122세대)에
청결을 위해 나눠 줄 것이다.
장갑 티슈로 손에 끼어 청소는 물론 요양병원의 욕창 환자들을
편리하게 닦아 줄 수있는 제품이다.
신선주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 점숙. 원 용관. 신 선주

김 용란.신 선주.채 삼병.이 점숙

장갑형 물티슈

[김미순(소나무)]

장애우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물품을 후원해 주신 (주)다함께 원용관 대표님께 무한 감사 드리며
후원 받기까지 애써주신 신선주 회장님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먼 길 함께 동행하신
이점숙 회장님과
유경열 홍보부장님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