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낙원 주신 아빠
아빠 아빠는 누구시기에 아빠는 어떠하신 하나님 무슨 사랑을 가지신 하나님이시기에 아빠는 나에게 행복만 주시기 위해 골똘하시는아빠 아빠는 나에게 기쁨만 주시기 위해 집념하시는 아빠 아빠는 밤낮 사철 어떻게 하면 이 아들 ( 딸) 더욱 행복하게 더욱 기쁘게 해주실까 늘 연구하시는 사랑의 나의 친아빠 아빠는 그래도 다 사랑 못해 병이나신 상사병 아빠 아빠는 나 없이는 못 사시는 사모병 아빠
오늘은 또 아들 (딸)의 미소 한번 보시기 위해 온 산천 비참했던 겨울 나뭇가지들에게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옷들을 입혀 놓으시고 이 아들 (딸) 나타나니 일제히 춤을 추라 하시는구나 오 ,아름다운 이 산천 오, 아름다운 이낙원이여 이곳이 어디메뇨 이곳이 에덴이뇨 이곳이 천국이뇨
죽어도 못 잊을 아빠의 사랑 죽어도 찬양하다 죽을 아빠의 사랑 지극하신 아빠의 이사랑, 이 행복이여 한 없이 밀려오는 아빠의 사랑 영워히 찬양해도 다하지 못할 아빠의 무한하신 사랑사랑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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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태호네농장 원문보기 글쓴이: 한련화
봄의 낙원에 핀꽃들이 너무 아름다워요
만드신분께서 선물 주셨어요
아빠의 선물인 봄의 낙원 정말 감사 드려요,
행복하게 잘 살라구 예쁜꽃
선물 주셨어요
봄의 낙원이라는 말이 요즈음
더 실감이 나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3.10 20:01
다정 다감하신 아빠의 음성이 들리는 듯 하네요.
봄 따라 그분도 속삭이시죠?
꽃마다 아빠는사랑이라 외치는거 같아요
맞아요
꽃들이 노래하고 있어요
아빠는 말씀으로 나와라 하시면 무엇이든지 다 만들어 내시는 아빠심니다.
자여의 행복이라면 아빠는무엇시든지 아까워 하시는 분이 않으신 참 좋으신 우리 아빠십니다.
인간들이 만든것은 시간이지나면 변질되고 보기가 흉하지만 하나님이 만든것은 변질되지도 않코 모든것이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