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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찬의가로등
 
 
 
카페 게시글
궁시렁 궁시렁 군바리 아들 면회기 2탄
민들레^^ 추천 0 조회 57 10.10.26 02:0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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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6 09:00

    첫댓글 가족들이 어째 저리도 다 닮은꼴인고?....ㅋㅋ (너무나 당연한 소린 가?...) 씩씩한 아들 군대 잘 마치고 어른되서 엄마품으로 올거에요. 참 씩씩하게도 생겼다. 이런 아들을 엄친아?.라 그러나?...ㅋ

  • 작성자 10.10.26 17:40

    자꾸 더 닮아가는 것 같애 ㅎㅎ.. 사진보다 애들이 넘 말라서 걱정이라우.

  • 10.10.26 09:14

    민들레 대장님, 멋진 날이었네요.든든해보이고 무지 행복한 얼굴입니다.

  • 작성자 10.10.26 17:40

    네, 아주 아주 행복한 날이었어요~~^^

  • 10.10.26 16:54

    아이구 저런 아들 하나만 있으면 든든하겠다. 뉘집 아들인지 너무너무 잘생겼네~~남자가 무슨 입술이 저리 이쁠꼬

  • 작성자 10.10.26 17:38

    ㅋㅋ.. 내 친구들이 울 큰 아들 입술보고 뽀뽀하고 싶은 입술이라 칸다...

  • 10.10.26 18:20

    나도 그말 하고싶었는데, 혼날까봐 살짝 참았죠. 진짜 탐스럽다. 침 질질~~~흘리는 은나비

  • 작성자 10.10.26 23:12

    ㅋㅋㅋ...

  • 10.10.26 22:53

    나도 우리아들 군대가면 언니처럼 맛있는것 바라바리 싸서 먹이고 저렇게 사진도 찍어야지~ 멋진아들,남편 게다 센스쟁이 민들레언니 넘 보기좋아요~~

  • 작성자 10.10.26 23:12

    아직은 부모의 그늘이 필요한 때라... 선인장님은 나보다 더 잘해 가겠지 분명. 여행삼아 가서 아들도 보고 괜찮은 계산이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28 01:03

    저 놈들이 다 크면 나를 떠나겠지, 나는 딸도 엄는데 우야꼬... 그런 생각하며 키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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