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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전투 기술 5가지 실전격투기술 연마법
코난(경기) 추천 0 조회 2,825 13.06.28 11:5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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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8 12:21

    첫댓글 헛... 몸이 웬만큼 재빠르지 않으면 쓰기 힘든 기술이예요.

  • 13.06.28 13:04

    스피닝 백피스트는 의외로 잘먹히는 기술입니다만.. 나머지는 그저 판타지.. ㅠㅠ

  • 제 생각은 좀 틀립니다. 백피스트는 빗맞는 경우가 많고 맞았다고 생각했는데 급소를 피해서 오히려 나의 약점만 노출되고 상대에는 반격의 빌미를 줄 가능성이 큽니다.. 아무래도 정면으로 보지 않고 무언가를 가격한다는 건 실패확률이 큰듯..

    반면에 나머지 기술들은 그래도 시선이 계속 상대에게 향하고 있죠..
    허밍버드 같은 경우도 상대가 예측하지 못할 경우 충분히 회수동작이 가능하고요.. 회축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일종의 스프링 같은듯..

  • 13.06.28 14:14

    스피닝 백피스트는 다른 무술에도 많이 있는 동작인데요 그냥 쓰기에는 좀 그렇고 속임수 동작후에 쓰거나 발차기를 하는데 안맞아서 내몸이 회전되는 것을 막을수 없을때 아예 몸을 회전시키면서 그틈을 타서 들어오는 상대를 가격할때 씁니다. 들어오던 상대는 기회라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예측못한상태에서 맞기 때문에 들어가면 대미지가 꽤 큽니다. 그리고 주먹이 단련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쓰면 손등으로 가격하는것이기 때문에 손등뼈 골절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손망치 부위로 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타격하지 않는쪽의 손위치는 위 그림은 잘못되어있구요 손을 올려서 턱가드를 만들어야 합니다.

  • 13.06.28 14:16

    허밍버드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면 뭐..
    이런거 보지 않아도 이미 자기 한몸 지킬 정도의 능력은 되는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 싸움꾼이 아닌이상에는 쉽게 재압할 수 없는 힘과 유연성을 이미 가지고 있는 거니까요. ㅋㅋ
    일반인의 기준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 사실 백피스트는 고수가 쓰는 기술은 아니고요.. 천상미남님 말씀대로 뭔가 좀 궁색한 기술에 속합니다. 고수라면 백피스트를 쓸 일 자체가 없을듯...

  • 13.06.28 13:11

    건강유지와 방어기술에는 태극권이 좋습니다
    꾸준한 연습이 중요하죠

  • 에효.. 일단 체력부터 길러야겠군요..ㅡ.ㅡ

  • 13.06.28 15:46

    에또..근데 실전에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기술들입니다만,,
    게다가 1,2,3번은 일격필살은 가능할지 몰라도, 실전무술 치고는 동작이 너무 크고 화려한데요...

  • 13.06.28 19:13

    헐. 글로 되어 있으니 뭔지 상상도 안가네요. 뭔가 대단한거 같지만.
    싸움은 기세와 뚝심. 그리고 동체시력. 동물같은 반사신경만 있다면. 기술은.....
    맹수가 기술로 싸우는건 아니잖아요. ^^

  • 13.06.28 19:40

    그냥 뒤에서 머리체 잡아 좌우로 흔들다
    실신할때 까지 턱에 어퍼나 훅 집어 넣는게 확실할 듯...ㅎㅎㅎ

  • 13.06.29 09:22

    실전무술 최강은 바로 "무기술"입니다..맨손무술은 한계가 있지요..무기를 들면서 인간은 맹수를 이길수 있고 동서양간의 체격차를 극복했고 개인간의 체급차가 사라졌지요. 역설적으로 이런 무기의 장점이 없다면 체격이 큰 서양인이 동양을 옛날에 이미 모두 발라버렸을것이고 동양인들은 힘을 못쓰고 서양인들의 노예나 하급민이 되어있을지 누가 알겠습니까..무기를 들면서 인종간의 격차는 없어졌고...바로 쪽수가 힘이다는 중국속담처럼,,된거라고 봅니다..

  • 현답이네요~

  • 13.07.06 01:27

    맞는 말씀이네요..그런데 지금이 예전 일본의 에도시대가 아닌지라 무기들고 다니다가 괜히 오해만 살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아님 품속에 회칼이라도 지니고 다녀야 하는건지.....

  • 13.07.06 10:03

    회칼이나 연장같은거 어떻게 들고 다닙니까...어설프게 들고 다니면 범죄가 될수도있습니다..제 게시글에 있는 tdi"같은 호신용소형날붙이같은 특정 호신용품을 구입하여 숙달되도록 연마하는게 오히려 더 호신에 도움이 되겠죠..요점은 은닉과 휴대가 용이한 특정한 호신도구를 구할것,,이를 아주 완숙하게 연마하여 습득할것(갖고만 있고 훈련을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정도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 13.07.06 23:19

    오..그렇군요..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13.07.15 23:59

    잘 보고 갑니다...^^

  • 13.07.18 09:04

    왠지 하다가 더 맞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좀... ㅠㅠ

  • 13.07.18 22:26

    무릎차기와 손등치기 외에는 좀 어려워보이내요

  • 13.07.24 11:50

    정보감사합니다.~

  • 13.08.18 22:17

    영화촬영용 같군용...........웬만한 몸놀림으로서는 불가능 ㅜㅜ

  • 13.09.27 17:34

    시스테마가 혹시 스패츠나츠 행님들이 배운다는 그 무술? 아 물론 KGB출신 푸틴 행님도 배웠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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