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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종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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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어머님!
지구별이, 계속하여 커다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어둠에 잠식 당하지 않게, 우리들의
의식이 진정한 정화의 모습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있는 힘껏 도움을 주시고 계시는 우리의 위대한 어머니시여!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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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의 門! 상승의 빛 형제단!
하늘 모임을 시작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근원의 하느님! 삼위일체 하느님!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상승의 門 형제들!
가족들! 대한민국! 테라지구 광명 지구!
파라다이스 아갈타 제국! 빛의 제국!
빛을 함께 해 주세요.
빛을 도와 주세요.
에스페라다 함선! 우주 함선!
은하연합 함선! 우주의 빛의 함선!
상승의문 수호함선!
빛을 함께 해 주세요.
빛을 도와 주세요.
사랑의 빛! 자비의 빛! 연민의 빛!
깨달음의 빛! 은혜의 빛! 치유의 빛!
풍요의 빛! 천.인.지 관통! 빛 기둥!
샴발라 연결! 마하라타 에너지 연결!
빛을 함께 해 주세요.
빛을 함께 해주세요. 빛을 함께 해 주세요.
대사님! 천사님!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님!
사난다 임마누엘! 그리스도 멜키제댁! 쿠마라 붓다!
쿠마라 군단!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중략......
***
우리의 몸은 빛 정보의 굉장한 저장소이며, 또 충전소임.
우주 정보와 우주 에너지의 변전소인 것!
빛의 지저도시 아갈타 제국에는 144여개의 지저 도시가 있는데, 도시의 역할과 기능상으로는, 6종이 있음.
교육의 도시는 황색의 빛이며(백두산 천비)
정화의 도시는 보라의 빛이며(태백 중천)
치유의 도시는 초록의 빛이며(여수 신시)
생명의 도시는 황금의 빛이며(미국 보스턴)
상승의 도시는 백색의 빛이며(오스트리아 빈)
전체 5가지의 전 기능을 가진 도시는 투명 백광의 빛
(그리스 올림피아)
도시마다 다르게 1개의 기능, 2개,
3개, 4개 또는 전 5개의 기능을 다르게 가지고 있음.
후천시대 상승의 시대가 되면,
지상과 지하는 빛의 지저도시가
합쳐진 大통합의 시대가 되는 것임.
지저 도시와 에너지를 연결해 보면
지저 도시, 빛의 주민들이 엄청나게 좋아한다고 함.
강의 중! 순간!
지저 도시 연결!
페가수스, 마이산 미몽 천마의 에너지와 연결 연결!
선생님은 오늘 새벽 잠이 깬 후
문득!
육체와 우주가 사라져 버리고,
온 우주가 空(無), 그냥 있음의 그 자체인 것으로
느껴졌다고 하심.
유아독존! 광명편조시방세계!의 모습을......
무시공이면서, 空이기도 하고 또 무한대임.
말로 표현 조차 어려운 것임.
깨달으려 할 필요가 없음이라!
누구나 원래는, 그냥 신임이라!
의식이 몸에서 벗어나 있었으며,
내 자신도 없이, 그대로 전체가 되어 있었음.
일반적 사고로는 전혀 이해가 안 되는 것임.
어찌 보면, 수행이 필요 없음.
내가 신이고, 우주이고, 또 하느님인데, 그 무슨 수행이
필요 하겠는가?
깨달음이란, 단지 자기 의식이 사라짐, 그리고 의식의
포커스와 관점이 바뀌는 것임.
깨달음이 어렵다고, 깊게 생각하지 말 것,
쉽다, 그리고 간단하다고 바꾸어 놓기!
이것이 참으로 선, 참 선(禪)임.
절대 쉬운 것으로 생각을 바꾸어 출발하기.
그냥, 알면 끝이 난다로......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몇 백년, 몇 천년 동안을 숱한 고생하면서 처절하게 수행을 하고 있었던 바,
이제는 생각 및 관점의 전환이 필요한 시대라!
가장 빠른 방법으로, 생각을 확 바꾸게 되면 저절로 지혜가 따라오는 것이라!
자기 자신! 그리고 나는,
인간이 아니고 무조건 신이다!
뭐가 잘 안된다, 에서
뭐든 잘 된다로......
돈이 안 벌린다!에서,
돈이 아주 잘 벌린다!로,
머리와 가슴이 통합되면, 만사 OK!
장애물이라 함은,
단지 자신의 생각(업)이 차단하는 것으로 알기를......
장애물을 없애는 방법!
의식과 에너지를 전환,
이는, 하늘에 도움을 받는 것.
대사 천사님들, 우주 함선과 수호 함선이 통로를 씻어
주고, 또 열어 줌이라......
메시지를 좋아하는 어떤 회원 -
자신은 정작 아무 것도 잘 모르면서,
똑같은 후기의 내용을 왜 올리느냐고?
자신은 후기도 잘 안보면서,
신 포도의 심리 뿐인 그 것이라고,
그 물음표?에 대한 답이기도 하겠음.
하늘의 큰 도움은 언제나 한결같음이라!
지금 현재도......
도움을 받고 못 받고는 자신에게 딸린 문제라......
누구나 두통이나 고통, 그리고 질병이 따라 올 때는
확실히 알 수 있으나, 없어질 때는, 잘 모르고 있는
중에서 그냥 사라져 버린다,
왜 일까?
그것은 진짜가 아니고, 실체가 없는 그림자이며 가짜이기 때문임.
진짜라면, 사라질수가 없음.
고통이 오던지, 혹은 두통이 오는지,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그대로, 그냥 내버려 두 면 될 일!
허상인 것이기에......
그러다가 슬슬 사라지게 됨에,
물거품은 그냥 일어 났다가,
자기 스스로 사라지는 것임.
무조건 인정을 하시라!
저항하면, 힘이 더욱 더 커지게 마련!
무릎이 아프다고 아우성일 때, 무릎이 없다.
자궁 쪽에서 아플 때도, 자궁이 원래 없다로 생각하기.
부처님의 말씀에도,
몸이란 아지랑이 같은 것, 원래 없음이니라!
제법무아인지라......
이는 잠시 빌려 쓰는 옷이요,
진짜는 영생체인 빛의 몸인 것을......
육신의 몸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병도 생기고 커다란 고통 속에 있는 것임.
몸이 없다고 생각하면 금방 몸도 시원해질 것인데......
病이란 원래 뿌리가 없는 것.
진실과 깨달음을 알게 하기 위하여, 내가 스스로 병을
만든 것임.
역할이 끝나게 되면, 가차 없이 사라져 버림.
자기 자신이, 난 안 끝났다!로
해석들을 하고 있는데, 반드시 끝남으로 인정을 해야 함.
부처님 말씀!
자신의 무지(無知) 및 무명(無明)이 병을 만든 것임을 알아야 함이라......
역시나, 자기 자신이 모든 것을 제대로 알게 된다면 끝날 일이 되겠음.
病은 아지랑이!
생명의 태양 속에 부은 물 한 컵이라!
치유력이란,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인 것!
하늘의 영원한 교훈임.
자신 속에 우주신의 의사(醫師)가
들어 있음.
자신 속에 우주의 보약과 치료약이
들어 있음을, 부디 알아채길!
자신의 생명력이 의사요, 또한
그 몸 속에 감로수가 들어 있음이라!
만병(萬病)을 고치는 것!
자성 생명과 신유력의 힘으로 치유하시라!
붓다의 맥(脈)!
마하가섭~아난~라후라~
12대 마명대사(대천광자)~28대 달마~33대 혜능~
예수의 맥(脈)~경전으로 대체함.
불행하게도 인맥이 없음.
성경 4대 경전 중,
최고의 복음은 요한복음인데, 요한복음 제 1장에서
예수님이 전하고져 하는 핵심 내용과 깨달음이 모두
들어 있음에도,
지금의 교회는,
이를 알지 못하고 있음이라 안타깝기만 한 일~
불교의 깨달음!
선승들의 깨달음 중, 확철대오는
대부분이 5차원 정도이며, 아라한의 경지임,
다음이 보살, 그 위가 붓다의 경지임.
보살은 50단계임.
그 다음이 붓다로서, 마하초한의 단계임.
실제로, 우주는 15 차원까지 있음.
붓다 최고의 닐바나 단계가 12차원 정도이며,
근원적인 깨달음과 최고의 우주천국의 세계는 키라샤
에너지로서, 13~15차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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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의 후기!
여기까지 입니다.
수고가 늘 많으신 선생님!
이번 강의도, 고맙습니다.
♡♡♡♡♡
4-5년 전 즈음에~~~
어느 자매를 치유하던 때의 이야기를 올려 보겠다.
그 녀들의 모친을, 우연치 않은 장소에서 알게 되었던 바,
말이 없는 조용한 성품의 여성이었는데, 늘 우울한 표정이 살펴져 처음에는 그냥 그런가 보다의 생각을.......
늦게, 그 이유를 알게 되었음에, 둘째 딸에게 조현병이
있어 어미의 입장에서 참으로 힘겨운 삶이었을 것이라......
처음에는 둘째 딸을 향한 치유를 시작 했었지만, 오늘은 첫째 딸을 주인공으로 올려 볼까 한다.
첫째 딸은, 키도 훤칠했던 데다가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였는데,
동생에게만 신경을 쓰고 있던 엄마에게 무척 서운했던가 보았다.
그 녀는 혹독하게 입사 공부를 하였었고, 그렇게
어렵사리 들어간 직장에서 마주친 선배들의 텃세?
아닌 텃세 때문으로,
원래 腸(장)이 약했던 그 녀는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표현을 할 수가 없을 정도의
스트레스를 마주하게 되었고 한달 중에,
무려 25일 동안을 매일같이 설사를 했다고 한다.
하여, 전국의 유명 병원을 찾아 다니며 설사에 좋다는
치료를 백방으로 받아 보았으나 백약이 무효였음이라!
처음에는 한달을 매일처럼 설사를
하였던 것인데, 처방 藥의 덕분으로, 그나마 5일 정도는 해방이 되었다고 한다.
하여,
음식에 제한이 많은 때문에, 일상에서 그 불편함이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하는 바,
맥주와 커피는 커녕,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데도 일절
손을 댈 수가 없을 정도로 후유증이 심각한 때문에
자극이 쎈 메뉴들은 입에 가까이 하지도 못 했다고 한다.
젊디 젊은 친구가 그 무슨 고통일까? 싶었던 것인데,
자신의 힘겨움이 엄청난 것으로 생각이 들었음에도,
종당에는 엄마까지 자신을 배제 시킨다는 서운함이
작동 되었던가 보았다.
자신에게도 원격의 치유가 닿을수 있도록 간절하게,
그렇 듯 특별? 요청을 했던 것!
그러한 저간의 안타까운 사정이 있었다고 하기에,
그 때 부터 두 여성에게 치유 빛이 동시에 들어가기
시작했던 것!
자매들의 모친도 우리 모임에 한동안 다녔었는데,
어쩌다 한번씩 왔다가 집으로 가게 되면 둘째 딸의
심각한 문제 행동들이 훨씬 낮아지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는 것에 참 신기하다는 이야기를 여러차례 나누었던 기억이 있다.
둘째 딸은 엄마를 따라 모임 장소에 두번 정도 잠깐
얼굴만 보였을 때,
선생님은 "천사님! 어서 와요"
모든이들은 지구에 태어나기 전,
자신이 직접 선택을 하게 된다고 한다.
지구별로 내려오기 전, 당사자가 지독한 전생 카르마에 걸렸을 경우,
온전치 못한 몸이나 정신으로 태어나게 되는 바,
자신이 그렇게 태어나도 상관 없노라고,
직접 선택했음을, 그렇 듯 세밀한 우주의 법칙이 작용된 때문에, 참으로 아름다운 정신이라고, 선생님은 기분좋게 인정을 해 주셨던 것!
내가 보내는 치유 빛도 그들에게 도움이 되었겠지만,
선생님을 짪게라도 뵙고서 그렇게 귀가를 하게 되면,
집의 분위기가 편안하게 확~바뀔 정도라고, 모친이
기분좋게 전해 주었다.
선생님께 닿게 되는 하늘의 에너지는 그렇 듯, 어마 어마한 것임을, 우리 도반들, 그리고 주변인들이 빨리
깨우치고, 속속들이 알게 되었으면 싶다.
그렇게 치유 빛을 넣은지 석달이 채 되기도 전, 行이
하늘을 감동시켰던 것인지 첫째 딸의 설사가 서서히
멈춰져 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설사가 완전하게 멈춤이 되었다던
어느 날!
당시, 모친도 몸의 불편함으로 한번씩 내게 직접 치유를 받고 있었는데,
그 날은 첫째 딸이 비번이라 점심을 함께 하기로 하였던 바,
내게 큰 딸이 너무도 감사하다면서,
그동안 매운 음식을 비롯하여 장의 트러블로 먹고 싶은 음식을 전혀 먹지 못 하였던 형편에서, 이제는 먹어도
문제가 전혀 없게 된, 당당한 腸의 모습이 되었다면서,
하여, 그 날!
우리 세명의 여인들은 해물 매운탕을 아주 맛있게
먹었던 날이기도 하였다.
둘째 딸의 이야기도,
언제 한번 올리게 될 것 같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첫댓글 병은 없는 것이다~
아지랑이와 같다,
실체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선생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부분이라서 머리로는 완전 이해가 되는데, 가슴에서 100% 흡수가 안 되니 답답하다~~ ㅎㅎㅎ,,,
관세음 보살님도 똑 같은 말씀을 하시는데, 진실을 몸에서 소화를 못 시킴이 안타까움이 쌓인다!
나의 애고가 자신을 방어함이라 여긴다!
모두 다 싹 바꿔 버려라~~~
그래도, 믿는 구석이 가득하여서 선생님 곁에 항상 머물고 있음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