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68:9 ;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 흡족한 비를 내리사 주의 상속 백성이 피곤할 때에 그것으로 상속 백성을 굳건하게 하셨고
이스라엘 백성이 메마른 광야를 지나며 힘겨운 시간을 보낼 때, 하나님께서는 필요한 때에 흡족한 비를 내려 주셨습니다.
그 비는 단순한 자연현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공급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지치고 곤핍할 때 외면하지 않으시고, 가장 적절한 때에 은혜를 부어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삶에도 광야와 같은 시간이 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질병, 관계의 아픔,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마음이 메마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형편을 모르시는 분이 아닙니다.
기도하는 자에게 위로의 비를 내리시고, 낙심한 영혼에는 소망의 비를 내리시며, 흔들리는 믿음에는 말씀의 비를 내려 다시 굳게 세워 주십니다.
오늘도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더 믿으십시오.
사람의 도움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결코 마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곤핍한 인생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때를 따라 가장 좋은 것으로 채우시며 우리의 삶을 더욱 견고하게 세워 주실 것입니다.
메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듯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 우리의 삶 가운데 풍성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메마른 마음과 삶을 새롭게 적셔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곤핍하고 메마른 우리의 삶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때를 따라 흡족한 은혜를 내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마음이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어떤 형편에서도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필요한 은혜와 지혜와 힘을 공급하여 주시고, 우리의 가정과 일터, 교회 위에 하늘의 단비를 내려 더욱 견고하게 세워 주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우리를 끝까지 돌보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토지를 강제 수용하라!
정부가 대규모 국가사업(메가 프로젝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토지 확보가 필요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사유재산권은 헌법이 보장하는 중요한 기본권이며, 협의와 설득은 행정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입니다.
그런데 토지 소유자와의 협상을 진행하는 동시에 강제수용 절차까지 함께 추진하라는 발상은 많은 국민에게 "결국 협상은 형식에 불과한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을 수 있습니다.
국민의 재산을 공익을 위해 수용할 수는 있지만, 그 과정은 충분한 협의와 공정한 보상, 그리고 절차적 정당성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강제수용이 지나치게 앞세워질 경우, 국민은 국가를 신뢰하기보다 압박을 받는다는 인식을 가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평생 일군 삶의 터전과 재산이 걸린 문제라면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개발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권리를 존중하는 민주주의 원칙은 그보다 먼저 지켜져야 합니다.
행정의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신뢰입니다.
정부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면, 강제수용을 먼저 강조하기보다 충분한 대화와 합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개발과 성장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재산권과 절차적 정의를 함께 지킬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국가 발전이 가능할 것입니다.
🤩메가프로젝트 토지 취득에 버티면 바로 강제수용하라는 이재명 - https://youtube.com/shorts/91nr0_vMD18?si=9Ii5VthNHWwBzNeP
# 정다훈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