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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수 | 면 적 | 형 태 별 | 시설별 면적 | 노지 | ||||
계 | 자 가 | 임 차 | 계 | 영구시설 | 반영구시설 | |||
382 | 188 | 382 | 58 | 324 | 58 | 1.0 | 57 | 130 |
❏ 화훼 재배 현황
(천본/백만원)
합계 | 절화류 | 분화류 | 화단초화류 | 관상수기타 | |||||
생산량 | 생산액 | 생산량 | 생산액 | 생산량 | 생산액 | 생산량 | 생산액 | 생산량 | 생산액 |
74,503 | 44,235 | 13,713 | 2,876 | 18,805 | 22,282 | 41,051 | 14,322 | 934 | 4,758 |
❏ 화훼 관련 단체 현황
단 체 명 | 회 원 수 | 대 표 | 비 고 |
○ 과천화훼협회 | 215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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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화 제1작목반 ○ 초화 제2작목반 ○ 절화작목반 ○ 관엽엽작목반 | 34 명 33 명 13 명 21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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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농법인 | 307명 | 12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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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훼 판매장 현황(개소)
화 원 | 집하장 | 직판장 | 화환 | 자재상 | 경매장 | 기타 (조경 등) |
32 | 1 | 6 | 220 | 10 | 1 | 35 |
○ 초화류 주요 출하실적(2013년도 기준 – 2014년도 출하식적 미비)
(단위:천본, 천원)
출하처 | 품목 | 수량 | 금액 | 비고 |
계 |
| 4,700 | 1,7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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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국제꽃 박람회 | 팬지 등 8품목 | 500 | 12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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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정원박람회 | 메리골드 등 7품목 | 500 | 12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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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 팬지 등 4품목 | 200 | 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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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 팬지 등 12품목 | 500 | 1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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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청 외 15개 지자체 | 팬지 등 13품목 | 5,000 | 1,2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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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천 화훼산업 발전 과정
과천 화훼 산업의 발전은 1970년대 서초동 시외버스 터미널 주변에 조화 시장이 형성된 후 점차 생화시장으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인근지역 개발로 인하여 터미널이 이전하여 화훼시장은 다시 서초구 우면동을 지나 1980년경부터 과천으로 정착하며 시작됐다
우리과천의 지역경제는 생산성있는 경제기반 보다는 3차 산업이 83%을 찾이해 소비성이
짙은 산업구조를 나타네고 있어 균형적 지역발전을 위해 생산적 산업개발에 투자를해야할것것으로 판단한다
과천은 행정의 중추적 역할을하는 정부제2청사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대공원 서울렌드 마사회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자리를 잡앗고 서울의 남동부와 안양 군포 의왕 수원등을 연결하는 경기도의 가교 역할을 하는 교통의 중심부이다
이와 같은 여건을 갖춘 우리과천의 화훼시장은 전국 화훼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내 가장 낙후된 전근대적 화훼 생산시설과 도매 시장으로 형성되어있다
수도권의 화훼 산업을 선도하고 나아가 농촌 경제를 지지하며 DDA.WTO 등 국제 개방 압력에 대비한 국가 경쟁력 확보를 갖춘 계획적이고 체계화된 화훼종합 판매종합쎈타 건립이 시급하다
3. 화훼 종합 센터 건립의 필요성
그간 우리화훼산업은 생산기술,유통시설,시장가격등 내적 요인에 많은 영향을 받았으나 현제 우리화훼산업은 국제유가인상과 선진국의 지적재산권 요구등 외적요인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 21세기의 우리과천의 화훼유통단지는 우리과천이 아닌 우리나라 화훼산업의 중추적 가교역활을 해야하기에 좀더신중히 진행되어야 할것이다
“과천화훼 유통단지건립계획은 20년 전에 시작한 과천화훼농민들의 꿈, 2대 과천시의회 당시부터 요구했던 사항”
남태령고개를 넘어서면 맑은 공기와 푸르름이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진 도.농복합도시! 아름다운 전원도시 과천!
이것은 과천화훼농민들의 꿈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꿈은 도시개발 계획으로 불안해지자, 도시개발을 막기위해 과천 화훼농민들은 과천에 ‘화훼유통단지’ 설립을 경기도와 농림부에 요구해 왔다
때마침 양재동 화훼 공판장의 매각설이 나오게 되, 농지가 적은 과천은 생산보다는 유통으로 방향을 전환 해야겠다는 생각에서였다.
이러한 시도에 대해 양재동 화훼공판장, 남서울 판매장, 고속터미널 꽃시장, 남대문시장 진양꽃상가 등 주차시설등 유통구조가 복잡한 유사시장의 상인들까지도 적극 찬성했다.
이처럼 과천화훼 유통단지는 어제 오늘의 계획이 아니었다.
4. 과천 화훼 종합센터 추진경위
2004.02 농업 . 농촌 발전 기본 계획 (농림부)
2004.03 선진국형 화훼 종합단지 조성 사업관련 타당성 조사
(경기개발 연구원)
2006.02 과천화훼 종합쎈타 개발수요 분석및 입지규모에 관한연구
(수도권 발전 연구소)
2008.04 2011년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승인 (국토해양부)
2010. 10 SPC 설립계획 수립 및 민간사업자 공모공고
○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플로리움 컨소시엄) : 2011. 1. 17.
※ GB해제 미승인 및 분양성 점검을 위한 사전마케팅 실시에 따른 협약체 결 기한 6회 연장(2011. 1. 24.~2012. 12. 24)
○ 삼성물산 최초 사업 제안조건에 대해 과천시 미수용시 참여종료 통보
☞ 제안조건 : 삼성물산의 공공 51%에 대한 신용부담 이행(과천시 불가)
- 출자법인타당성검토 용역착수 재요청(과천시→삼성물산) : 2012. 11. 20.
* 삼성물산은 협상안(삼성물산 신용 100% 분담)으로
사업협약 체결이 어렵다는 입장 통보
- 도시사업단장 주관 협상단 개최(삼성물산 ○○○상무) : 2012. 12. 11.
* 삼성물산은 출자지분율에 의한 책임분담 입장 고수
- 사업 참여조건 관련 문서발송(삼성물산→과천시) : 2012. 12. 13.
* 협상안에 의한 사업협약 체결불가 → 사업제안서 조건에 대해 과천시 수용여부 회신 요청
- 출자법인타당성검토 불가 공문발송(삼성물산→과천시) : 2012. 12. 13.
- 사업 참여에 대한 회신(과천시→삼성물산) : 2012. 12. 18.
* 사업협약 체결기한 90일 연장 요청
- 조건부 협상기한 연장 수용 통보(삼성물산→과천시) : 2012. 12 21.
- 삼성물산의 협상종료 통보(삼성물산→과천시) : 2013. 1. 21.
○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 심의 보류 : 2012. 12. 13.
○ 민간사업자 출자자 변경 및 재선정 추진 : 2013. 2월 ~ 2014. 3월
○ 경기도시공사 추천으로 윤캐피탈 과천시 방문 : 2014. 2. 12.
- 윤캐피탈의 제안요청서(RFP) 접수 : 2014. 3. 6.
- 양해각서 체결 : 2014. 4. 18.
※ 미국 금융사인 윤캐피탈과의 지리적 여건감안과 일정 공유의 어려움으로 서면체결(양해각서 사본 : 붙임1 참조)
2 윤 캐피탈 사업추진 협약
◯ 윤캐피탈의 사업제안 및 협상 등 사업협약 체결 : 2014. 7월
윤 태피탈 사업 포기
위와 같이 과천시는 이 사업을 추진하였으나 성공하지못하고 현 시장취임이후
강남벨트사업과 연계할 계획중
5. 과천 화훼 유통산업 성공을 위한 대안
우리나라 초기 화훼 생산기술은 주로 일본 책자를 참고했다 일본과 우리나라는 온도와 습도 토양이 다르기 때문 초기에 많은 실패를 했고
유통은 1950년경 부터 서초동 고속버스터미널주변으로 조화 시장으로 시작되었다고 볼수 있을것이다
이러한 화훼 생산과 유통의 시장을 국가는 어떻게 해야할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마련 해야한다
농림부나 경기도는 유통단지내에 교육시설 연구시설,화훼농가의 운영사무실등 다양한 기능으로 참여하여 종합쎈타로 설립되어야하는 우리나라 화훼산업의 중요성에대하여 좀더 깊이인식되어야할것이고
건교부,농림부, 경기도,과천시 모두 힘을 합하여 우리과천시 화훼 판매장시설이라는 개념을 버리고 우리나라 화훼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매진하였으면 하는소망이다
하지만 정작 화훼인들은 뒷짐을지고 관망하는 모습이다
과연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
우리화훼인들은 그렇게 자신 만만한가
DDA.WTO 등 국제 개방 압력에 대비한 국가 경쟁력 확보를 갖추기위해서는 연구시설이나 교육시설은 농림부나 경기도가 책임을 져야한다
이러한 공공 부분이 행정에서 책임을 지고 나머지 판매시설은 화훼 산업 종사자들이 직접 참여 해야 할것이다
화훼인들이 이같이 수수방관한다면 이 사업은 바로 중단하고 포기 해야할것이다
과천 화훼 종합쎈타는 관광형 테마공원으로 서울대공원 국립과학관 렛츠런파크와 함께
과천의 관광도시를 만들어 갈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