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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6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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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허~쉬 갤러리 '웬수'를 갚는 건.. 짜릿헌거여~
허~쉬 추천 0 조회 58 22.02.09 20: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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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0 19:45

    첫댓글 나는 개 인가?..
    아무렇지도 않으니..

    개 니까 그렇지! ^^..

  • 작성자 22.02.15 19:14

    個中
    犬中
    나의 단어 선택이 잘못일세
    깊이 후회 중 일세
    ('불경'을 외우는 눔이 왠 개?)

    갑자기
    이 '찬송'이 가슴을 치네~~
    ㅎㅎㅎ

  • 22.02.11 18:03

    Leaning On the Everlasting Arms(교회 찬송가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를 기억하는 허쉬도
    크리스마스 통금해제, 부활절 달걀를 기억하는 축복(?) 받은 `主님의 자녀` 시절이 있으셨네요
    지금은 조금 다른 酒님의 팔로워이시지만 ㅋ ㅋ

    반복적으로 듣는 중에 같은 시절의 비슷한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릅니다요

  • 작성자 22.02.15 19:12

    酒님은...
    늘~~
    나를 '천국'으로 이끄신다네 !!!
    <미라클>이여~
    ㅎㅎㅎ

  • 22.02.12 22:09

    ㅇㅎㅎㅎ^^..

    허~쉬 싸부에겐 酒님이 주님이야?..
    울 아버지는 평소 당신은 일신(一身)을 믿는다고 하셨는데..

  • 22.02.13 08:31

    `一身一信` = 누죽서산 = 효진 아버님 =道士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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