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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월정기산행
재약산 학암폭 등반 & 수미봉 워킹~
참석회원
김재만.이도용.정명환.이명섭.황문희.오행선.이난희.차형철.어영미.안종기.전진희.남궁순영.이상임.유종기.권혁식.정훈모.2차서동우
정명환부회장님 저녁식대 찬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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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선악우6주기추모제
날 짜 :2월14일
참석회원:27명(존칭생략)
김재만.이동대.손제진.이도용.정구인.정명환.이명섭.황문희.오행선.차형철.이난희.어영미.신동석.엄기영.서동우.안종기.이상임(안시영).박성훈.유정옥.김기옥.유종기.강기택.변태원.김경호.노선자.정훈모.이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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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정기산행(시산제)
날짜 : 3월20일~21일(토요일 야영
참석자:23명(존칭생략)
김재만.이동대.박해섭.손제진.정구인.이도용.정명환.오행선.이난희.차형철.어영미.신동석.안종기.이상임(안시영).이명섭.유정옥.박진수.이대종.김기옥.유종기.강기택.노선자.정훈모
** 토요일(20일) 작업 : 소나무릿지 출발지점에 코스안내 명판설치 및 중앙벽 한백암장 전체코스 출발지점에 코스명 마킹 위한 그라인딩 작업.
* 일요일(21일) : 한백암 전체코스 출발지점에 코스명 마킹.
등반루트 이끼및물때제거작업
(5인이상집합금지.보안을위해 공지사항란에 공지함을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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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암벽교실대체
자체안전등반교육
1차:웰컴센타
날 짜:4월4일 일요일
날씨: 비온뒤갬 쌀쌀했음
참석인원(존칭생략): 김재만. 차형철.
이난희.어영미.정구인.서동우.박성훈
강기택.김경호.신동석 외 김용산(회장님 지인분) 총:11명
*해단식 ㅡ구포국수집.정구지전
(69000₩) 잔액:3만천원
♡.정구인선배10만원찬조
감사드립니다.^
2차:울클릿지
날 짜:4월11일 일요일
날씨 ㅡ맑고 화창함
참석자(존칭생략) ㅡ김재만.어영미
유종기.강기택.노선자
이도용.김현.신동석 (8명)
1조ㅡ어영미.신동석.노선자
1봉~8봉
2조 ㅡ김재만.유종기.강기택
9봉~14봉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종기형님 노선자후배님 차량운행감사합니다.
3차:문수병풍암
날 짜:4월18일 일요일
날씨 ㅡ꽃피고 화창한 날씨
준비물 ㅡ개인 암벽장비&개인간식
공용(주마.캠.너트)
참가대상 ㅡ한백 산악회 회원전체
참석자(존칭생략) ㅡ김재만.이동대
박해섭.정명환.이도용.차형철. 오행선.서동우
이난희.어영미.정훈모.유정옥.유종기
김경호.노선자.신동석
김진형 외트리오 총:17명
강사 ㅡ이도용
*교육 목적 ㅡ장비활용법과 정확한
등반 시스템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등반을 하자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4차: 워킹
날 짜: 4월25일 일요일
대상지 :표충사ㅡ필봉 ㅡ천황산 ㅡ
재약산 ㅡ표충사 원점회귀워킹
산행시간 ㅡ9시간
참석자 ㅡ김재만.정명환.이동대.박해섭
차형철.이도용.조수원.조용철.박영덕
이난희.어영미.안종기.유정옥.전진희
이명섭.황문희.유종기.김경호.신동석
외 꿈나무1명(총20명)
#암벽교실 해단식 석정식당
식대 조수원선배 계산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백산악회 회원님들 끝나지 않는
코로나 때문에 많이힘드시죠.
암벽교실 시작하면서 회장님께서
많은 걱정과 우려속에 정말 잘마칠수
있을까 노심초사 하셨습니다.
잘하고 못하고보다는 이어려움속에서
우리 산악회가 누군가는 지키고 가야
안되겠나 는 말씀에 가슴 뭉클했습니다.
한백 산악회 회원여러분
힘든속에서 회원님들에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2021년 자체 암벽교실을
성황리에 잘마무리 할수있게 되어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열정은 길게 ~~
*****************
2021년춘계설악정기산행
1.날짜 :2021년5월14일~16일(2박3일)
2.대상지 :설악산 장군봉.미륵장군
3.참석인원 (존칭생략):김재만.정명환
이도용.어영미.유정옥.오태환.유종기
심용재.노선자.신동석(총:10명)
16일 일요일 ㅡ기상악화로 철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백 산악회 화이팅!!!
희말라야방랑자(신동석등반후기)
14일 설악은 언제나 마음설렌다.
설악원정대 총괄 ㅡ김재만회장님
등반대장 ㅡ신동석 식단 ㅡ어영미
재무.의료 ㅡ유정옥 기록촬영 ㅡ심용재
대원 ㅡ정명환.이도용..오태환
유종기.노선자
총:10명으로 원정대를 꾸려 설악원정을
출발한다.
올해도 날씨가 걱정이다.
설악의 하얀집 베이스 캠프에 1진 도착하고
9시당진오태환형님 10시 울산 2진
11시 전주 심용재 캠프에 다모였다.
우리는 촉박한 시간으로 서로이 반가울
겨를도없이 12시 잠을청해야했다.
새벽 3시기상을 해야하기때문에...
15일(토요일)
03시기상 정신이 몽롱하다.
신속하게 아침을 곰탕으로 해결하고
밖은 아직도 어둠이 짙은데 한백의
전사들은 불을 밝히고 캠프를 나섰다.
첫째날 등반은
장군봉 구공길ㅡ어영미
오태환.정명환.유종기
기존한백길 ㅡ이도용.유정옥.노선자
희말라야 방랑자 ㅡ김재만.신동석
심용재
팀을 나눠서 등반할 계획이다.
어프로치 40분 우리뿐아니라 워킹가는
사람들도 많았다.
어둠속울 걷는데 건디션이 좋지않아
내심걱정이 된다. 1조어영미 대장님
걷는 속도가 발에 모터를 달았는지
왜저리 빠른걸까?뒤에 호위병 5명도
워킹이라면 자신있는분들인데 ...
나는 쳐다만봐도 숨이찬다.이놈에 저질체력 ㅎ 후미나뿐인줄 알았는데
나같은 어린양이 3명이더있어 위안을
삼고 부지런히 따라가본다.
한참 가더니 정명환 부회장님 탄식을
내지러신다 .뭔놈에 걸음이 그리도 빠른지 왜안그러실까 짧은다리로 따라
가시려니 힘이안들수가 없지 ㅋㅋ
그래도 끝까지 따라가시는데 어대장님
니알아서 하라는식이고 뒤도안돌아보신다.웃음이난다.ㅋㅋㅋ
나머지 어린양들 서로위안삼아 차는숨을 이겨가며 최선을 다한다.
팀을 잘못 짠것일까?첫날 등반이 결판
난것같다.비선대 다리에서 안전등반
하자고 인사나하려고 부지런히 왔는데
구공길 팀이보이지않고 4조이도용 대장님만 우릴 기다린다.
(한백길,방랑자합류지점)
벌써 바위밑에 가셨나보다 정명환
부화장님이 걱정된다 2차고비 워킹부터
오늘 어대장님 같이 움직여야 하는데
실아돌아 오실지가심히 염려된다.ㅎ
3.4조 막바지어프로치 치는데 숨은
더차오르고 뒤따라오는 유정옥 대원도
많이 힘들어하는것같다.
적벽밑에 우리보다빨리 다른팀이 와있었다.어제회장님 오시면서 비때문에 일찍등반시작하자고 했더니
괘안타 어떤 미친놈이 비오는데 오겠노
우리말고
했는대 우리보다 더미친 놈들이 저기
와있는것이었다.얼굴함....
05시30분어둠은 거치고 무전으로
서로 등반 시작을 알리고 등반준비
하며 생각해보니 3개루터 팀들이
확연히 색깔이 다르다는걸느낀다.
고개들어보니 희말라야 기존길 시작도
안했는데
(구공길어영미리딩)
구공길 어대장님 1피치 완료
하신다. 바위하고 사랑에 빠지셨나!!
그렇게 바위가 좋으신가 의문이다
또하나의 의문 정명환 부회장님 하루
일과가 눈에 선하다.ㅎㅎ
기존한백길 이도용대장님 치밀하고
침착하시다 1피치완료후 무전기에
무게가 실린다. 정옥.선자뭐하노!!
출발했나!!(침묵) 와!대답이업노 !!
정옥.선자! 대답해라!!~
여긴 긴장감이 도네!!
(기존길 유정옥,노선자)
신참 노선자대원 등반하랴 사용해보이않는 무전기 응답하랴
진땀께나 빼겠네 !ㅎㅎ
희말라야 방랑자 우리팀 시작도 하기전
고소를맞아 세사람다 얼굴 표정이
말이아니다 희말라야에서 살아돌아갈수
나 있을지 정상은 밟을수 있을지
서로 아무말이 없다.난감하다.
1피치 무난하게 완료하고 2피치 중간쯤에서 회장님 시간이 지연된다
온사이트에 어제 저녁 백신마시고
오늘 5000미터 고소 맞으시고 어찌
온전하시겠는가! 그찰라 기존길 이대장님 희말라야 올라오고 있는교
무전이 온다 우린 서로쳐다볼뿐 무전을
해주지 못했다.
(희말라야방랑자김재만,심용재)
힘들게 2피치완료 했는데 구공길팀
하강을시작했다.기가찰 노릇이다.
현시각 9시쯤 된것같은데 ...
빗줄기가 잠시굵어졌다 그친다
4피치에서 기존한백길팀과 만났다.
우리팀은 눈에 초점이 잡히질않는다.
얼굴은 희말라야 현지인 1.2.3
기존길팀은 선진국에서온 산악인들
같아보이는게 우리팀말이아니다.
아직도 컨디션이 돌아오지않아
녹초가 되신 회장님이 쳐다보시자
애써 눈길을 피하고말았다.
회장님 정말죄송합니다.
호후1시가 조금넘어서야 희말라야
팀은 장장8시간만에 정상을 밟았다.
희말라야 쉽게정상을 내주지 않는다는
말이 실감나게 했다.
정상에서 기존길 팀과 잠깐 휴식하고
촬영도하고 나니회장님 혈색이 좀돌아
오시는것같다 어제마신 백신이 효과
있는것인가~~?
정명환 부회장님도 이제힘이나시는지
빨리 안내려오냐고 채촉하신다.
4시쯤 하강해서 오늘 등반을 종료했다.
내일 등반은 아무래도 접어야 할것같다.
비선대 산장에서 간단히 회포를 풀었다.
사장님과 반갑게인사하고 오랫만에
뵙는것 같아 무척 반가웠다.
단연코 희말라야팀이 화재꺼리다
갑자기 빗방울이 굵어져 우리는 서둘렀다.국립공원공단에서 16일
등반취소 공문이 왔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캠프에서
짐정리하고 샤워도하고 어대장님
준비해온 오삼불고기로 강평도하고
오늘에 해프닝도 이야기하며 편안하게
늦은 시간까지 이어갔다.
내일의 여유때문일껏이다.
16일 알요일
피곤한대도 새벽에 빗소리에 잠깐잠을
깼다.비가 억수같이 내렸다.
그래도 나는 다시단잠을 잘수있었다.
아침에 용재가 문을열고 고개를
내밀었다 언제봐도 부지런하다.
회장님은 어제 고소맞은 여파가
아직도 가시지않은것같다.
비는 계속내렸다. 아침은 늦은시각
영미누나가 준비해온 된장국에
여성대원들의 정성을더해 아주맛난
아침을 먹을수 있었다.된장국 오랜
기억에 남을것같다.
식사가끝나고 태환형님은 서울집으로
가시고 나머진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에가서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모처럼에 여유를
가져본다.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같이해준 대원들 멀리서 오신 태환형님 용재.같이온 동생 그리고
커피한잔의 여유 모든것에
고맙고 감사함을 가져본다.
2박3일 함께해주신 대원님들 오래기억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악등반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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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추계설악등반
그리운 설악으로 가봅니다..(21년9월15일,이도용산행후기)
참석자:
이도용,김재만,정명환,어영미,유정옥,심용재,오태환(7명)
(9월3일 금요일..울산날씨 흐림)
올해는 유난히도 설악등반 계획만 잡으면 멀쩡한날도 비가온다..
사실 울산이란 변방에서 인수봉.선인봉.설악등반 자체가 2박이상 꾸려가는 원정(?)등반이다보니..
더욱더 간절함이 묻어나는 마음으로 오후 3시40분 산악회 사무실을 출발한다..
차안에서 누군가의 말처럼 요즘 해있는 낮에 강원도로 달려보능것도 색다른 풍경이다..
다소 복잡하지만 5명(김재만.정명환.어영미.유정옥.나)차량 한대로 가본다..
늘그랬듯이 딱 절반거리 망양휴게소에서 잠시 숨고르고 두시간을 더달려서 비선대 산장이 몆년전 철거되고 난뒤에
베이스캠프.. 꺼먼집이 될뻔한 하얀집에 여장을풀고 후발대(오태환.심용재) 도착후 내일 등반관련 미팅후 취침 모드전환..
잠자기전 하얀집이 시꺼먼스 될뻔한 사연이 문득생각난다..
수년전 울산암 등반 어프로치중 지금은 철거한 첫번째 가게지날쯤 어기형이 다급하게 뛰어온다..
이유인즉슨 ""용재가 주방에서 국냄비 불을 안끄고 왔능거 같은데 하얀집 사장은 전화를 안받는데
특공대 두명 다시 돌아가야 하니 차키좀 달라고한다.. 머리속이 띵~~불나면 절당인데..에고
이때 심용재군의 기발한 반짝 아이디어 핸드폰으로 하안집 주변 검색(맘모스텔???) 5분거리 연락후 다행히 가보니
냄비 바닦만 그을린상태..우리모두 안도의한숨..ㅋㅋㅋ
차타고 가는사이 게임체인저~~~~그이후로 다시한번 뒤돌아보고 함니다..ㅎㅎㅎ
설악 장군봉으로
(9월4일 토요일 날씨 오전 비.오후 맑음)
새벽3시 다행이 별이 총총하다..기분이 자연스레 업된다..ㅋㅋ
(희말라야방랑자 정명환,어영미,오태환)
6시매표소 통과후 수년전 요세미티 원정훈련등반차 묵었던 와선대산장 자리..
누군가 말하지 않으면 모를정도로 많이 복원되어 있다..
적벽구간에 아무도없구 다행이 장군봉앞에 일빠로 도착하여 한숨돌리는데 안개비슷한 개스가 몰려오더니 급기야는 이슬비가
주륵주륵 ..금새 바위가 물벽으로 바뀐다 다들 "" 비소식이 없었는디..산속날씨는 알수가없다..철수하여 다른곳으로가자""
한마디씩 거든다..결론은 한시간후 맑아진다는 예보를믿고
(10월1일생심용재리딩)
희말야방랑자팀(2개조)출발하고 10월1일생은 용재가 물벽1피치
리딩하고 2~5피치는 내가 가본다..약삭빠른 도회지 사람들 아침에 안보이드만 1피치 끊을쯤 3팀이 올라온다..ㅎㅎㅎ
용재대단혀..물벽5.9가 11급으로 둔갑하는 체감난이도..최근3년동안 양말을신고 등반을하니 무좀이 없어졌는데
오늘은 양말벗고 암벽화끈을 비젼등반 마음으로 묶어 초긴장 등반을 하는데 뭉개구름은 이런마음 상관없이 유유히 흘러간다..
(기정길 어영미리딩)
5.11b역쉬 손맛좋타 갠적으로 기정길 11c보다 10월1일생 4피치가 더어려운거 같다..5피치(10d)등반후 6피치(10c)확보점
다른1팀으로 혼잡해보여서 구공길 초입으로 하강준비 하는데 희말야방랑자팀은 벌써 기정길 1피치(11c) 줄걸어놓고
등반중이다..오후1시쯤 햇빛이 아직은 강렬하다..이제는 설악바위의 크럭스 부분 무브가 선명하게 들어온다..
다들 구공길.기정길 1피치씩 등반하고 오후3시 철계단에서 60m두번하강으로장군봉 정면 출발지점으로 내려섰다..
앞으론 주배낭 데포후 어텍만메고 원점회기 등반이 가능하다..
(어영미,정명환, 뷰가좋습니다)
하산길에 수량이풍부한 손발담근 설악계곡이 늦깍이 여름의 싱그러움이 묻어난다..
비선대산장 식당에서 저녁삼아 하산주 곁들어 한잔하고 하얀집에서 강평및 용재의 싱싱한 대하찜으로 마무리할즘
또비가 온다..어제 출발할적에 정옥총무왈 ""광억선배.동석선배.선자후배가 찬조5마넌 했는데 아무래도 비오라고
기우제 값인거 같다""..어찌그리 정확하고 용한지 밤에만 비오능걸루~~~~비소리에 밤은깊어가고..
간현암으로
(9월5일 일요일 날씨 아침비..오후 맑음)
어김었는 새벽3시 창가가 요란하다..하얀집은 양철지붕인지 유독 비소리가 ""후두둑"" 드세다..
6시돼서 물벼린 적벽보다는 원주 간현암으로 출발 1시간50분만에 간현유원지 주차장에 파킹후 20분정도 어프로치
강나무 다리 건너서 보이는 벼람벽은 우측으로 소금산 출렁다리가 보이고 제법 구미가 당기는데 급실망으로 돌아서는거는
체5분이 지나지 않는다..일단 바위상태가 깔끔하지 않고 무었보다 하루 웬종일 땡볓에 노출된다..
겨울등반은 나름 괜찮을꺼 같은데 강바람이 어떨지..여하튼 다들 2~3코스하고 울산으로 ..당진.익산으로 컴백..
여기서 나온말 다들 이구동성 문수산 병풍바위를 사랑합시더..간현에 비하면 최곰더..
문수바위를 사랑합시더
문수바위가 늘가까이 있어서 소중함을 못느끼듯이..
혹여 내주변 악우님들의 소중함을 순간 잊어버리고 막대하는건 아닌지 다시한번 일께워주는
등반 여행 이였습니다.. 내공이 쌓여 13급등반력이 되면 자동으로 겸손해져야 됨니다..
대우는 내가 받는것이 아니라 타인이 예우를 해줘야만이 비로서 인생 13급이 빛난다는 진실~~~
최근 홍상권형님의 문장력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등반의 시작은 기록부터~~~ㅎㅎ
선후배님 사랑합니다..
**************
2021년9월 26일정기산행
(참석 15명) : 이명섭 박해섭 유종기 전진희 정명환 김현 김재만 황문희
차형철 이난희 심용재 이도용 오행선 어영미 노선자
[등반 코스]
* 황매산 워킹 : 박해섭.김재만. 전진희.김현
* 그대가 이길을 묻는다면 : 이도용.오행선.어영미.노선자
* 목련길 릿지 : 정명환.유종기.심용재
* 황매산 짬뽕등반(그대가/전더미/목련길) 등반 : 차형철.이난희
*****************
2021년10월장기산행
날짜:10월8일~10일
(2박3일)
대상지 :춘클 릿지&
용화산 새남 바위
대원(존칭생략):김재만
오행선.유정옥.유종기.강기택
심용재.노선자.신동석(8명)
출발 ㅡ10월8일:18시
울산도착 ㅡ10월10일 일요일
17시도착
등반일정
9일ㅡ춘클릿지 등반&
인어바위암장
1조:신동석.유정옥.유종기
2조:오행선.심용재.노선자
3조:김재만.강기택
등반시간:07:00 시작
11:30분종료 춘클릿지
인어암장ㅡ5.9~5.12a까지
다양한 루터있음
현재 옆에 루터 연장개척중
숙박지ㅡ샘물둥지민박
10일
새남바위도착 우천으로인해
등반취소 용화산 워킹
으로 등반일정 마감
*한백 산악회 선후배님
안녕하세요.
10월정기산행을 끝으로
2021년 산악회 큰등반을
잘마무리된것 같네요.
코로나와 날씨로인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내년에
더 좋은 등반을 할수있는
시간이될거라 희망을 가져봅니다.
등반을 마무리하며 마지막까지 선배가 후배를
챙기고 후배가 또그후배를
챙기는 모습에 감동이였고
역시 한백 산악회구나 하는
행복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
함께한 대원들께 감사드리고
찬조해주신
정명환 부회장님.영미누나
덕분에 춘천 닭갈비 맛있게
먹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이겨내고 내년에
더많은 회원님들 함께하기
기대하며 마무리합니다.
한백 산악회 화이팅!!
*********************************
2021년11월정기산행
가덕도 해벽..(이도용)
날짜 : 2021년11월 21일
참석대원 : 김재만, 이도용, 차형철, 이난희, 유종기, 어영미, 노선자, 정명환 (존칭생략, 이상 8명)
11월 정기산행은 포근하다 못해 약간 더운날씨
등반지가 결정되고 다가올수록 기상예보에 민감해진다..
다행이 21일 오후 비소식이 사라지고 낮기온 19도..바람만 안불면 다행이다..
산악회 사무실에서 7시 30분 출발하여 1시간10분정도 지난후 가덕도 대항마을 선착장에 도착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후 미리 예약한 일호낚시 통통배에 몸을싣고 등반지로 출발..
""선장님 여기서 해벽까지 10분정도 걸리능교..""
""아뇨 3분이면 감니다....ㅋㅋㅋㅋ
바닷바람이 폐부속까지 시원할즈음 아쉬움을 뒤로하고 벽앞에서니
서울팀10명과 부산로컬팀4명 그리고
울산한백 8명이다..주말등반지 치고 적당한 인원이다..2인1조 4개조 등반시작~~~~~
십년이 넘은 가덕도 해벽은 기억이가물거리고 기억의 끝에 동굴형태의 어항루트(10c)
영미씨의 확보로 등반시작..문수바위보다 분명이 홀드도 크고 그립감은 조은데 손이 조금씩 밀리는 느낌..
지금부터 일명 씨에 다털리는 전초전이다..10c(어항)...11c(멍게반란)....12c(클리프어부)..
나중에 왜이렇지 핑게꺼리를 찾는데 난희누나가 바닷가라서 염분끼가 베어 있어서 그렇다고함..ㅎㅎㅎ
어항(10.c) 등반후 영미씨의 멍게반란 등반 출발후 볼트4개까지가 오버행으로 크럭스인거같다..
딱히 점심시간이 정해진거는 업고해서 멍게반란(11.c) 온사이트후 커피한잔후 문제의 병산열도(5.12a)..
등반거리 26미터 크럭스느 마지막 오버행 8미터정도 ..ㅋㅋ 영미씨의 리딩을 유심히봐도 멀어서 안보임..
멍게반란은 컨닝이 되던데..ㅎㅎ
여하튼 힘이 있을땐 온사이트는 적당한 긴장속의 여유로움이~~~
힘이 없을땐 극도의 공포감이 머리속이 희멀건해진다.. 병산열도 마지막엔 발란스가 안나와서
볼트밟고 체인에 로프거는 동작에서 등반..다운을 반복으로 5번째 시도할즘 추락에 대한 공포감이 밀려온다..
우여곡절끝에 그립후 하강을 하는데 귓가에 들려오는 파도소리만 긴장감을 해소한다..
등반은 온전히 자기 자신과의 아름다운 경쟁이다..십년전만해도 과감했는데 이제는밀려오는 공포감이
극복하느냐 못하는게 아니라 다치면 안된다는 생각에 더 몸이 굳어지고 힘의 분배도 안되는거 같아서
왠지 서글퍼 진다..( 에휴~~~자신과의 경쟁이아니라 싸움이여야 되능가????ㅎㅎㅎ)
청도 감말랭이로 재충전후 클리프어부(12c) 영미씨는 어데서 저런 파워가 나오는지 부러울 따름이다..
병산열도에서 십겁하고도 산넘어 산이 따로 없다.. 클럭스부분 집에와서 동영상을 확인
오른발 위치가 에메해서 오버행 왼쪽 뭉테기홀드가 멀어서 안잡혔는데 칸테 뒷쪽 숨은발자리 ㅋㅋ
이윽고 이어지는 두번째 크럭스 왼발 하이스탭으로 멘틀링자세에서 문수 저녁놀 상단부분 왼손
뻥크렉을 잡고 오른손 푸쉬로 일어서면 되는데 무브는 자꾸 반데로 여기도 수없이 텐..텐
누군가 12급 온사는 13을 갖고 놀아야 된다고 함..ㅎㅎ
가덕도 해벽..
온사이트의 하루.. 공포의 어푸로치 대신 낚시배 접근.. 등대에서의 컵라면 맛..
함께한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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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정기총회및송년회
날 짜 : 12월19일
!!! 코로나 거리두기
보고서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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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7주기정윤선악우추모제
날 짜 : 2월13일
참석회원:19명(존칭생략)
김재만.이동대.손제진.구종근.서동우.정명환.전진희.이난희.차형철.이명섭.황문희.어영미.박성훈.이상임.유정옥.유종기.오태환.박원희.정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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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한백산악회시산제
장 소 : 한백암
날 짜 : 3월23일
한해를 시작하는 시산제를 맞아 신경쓰시고 도움주신 선.후배님 감사합니다
올해도 항상안전산행을기원합니다
참석회원(32명): 김재만.이동대.박해섭.손제진.구종근.박영덕.정구인.이도용.정명환.서동우.오행선.차형철.이난희.어영미.김현.신동석.전진희.안종기.이상임(안시영).박성훈.유정옥.박재성.박진수.오태환.이대종.강기택.유종기.심용재.김경호.노선자.박원
희.정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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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4월24일주중산행
대상지 : 문수산
참석자(존칭생략)-김재만
이명섭.차형철.오행선.이도용
어영미.서동우.이난희.유정옥
오태환.유종기.김경호.노선자
박원희.신동석
뒷풀이참석 ㅡ정명환.김현
전진희.정훈모.오수정(총: 20명)
녹음이 짓어가는 4월 마지막주
많은 회원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더없이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사작하려던 대회는 추최측
사정으로 인해 열리지 못하고
더운날씨에 문수하단에
한백식구들이 반을차지할
정도로 많이 참석하셔서 모처럼 회원분들에
등반열정이 날씨보다 더
뜨거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회원님들 건강잘챙기시고 남은4월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유정옥후배님 떡찬조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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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기획등반 (울산암 돌잔치릿지 종주) 대비 북한산 인수봉 등반
* 일시 : 2022년5월4일~6일(2박3일)
* 대상지 : 서울 북한산 인수봉
* 대원 : 10명(김재만.정명환.이도용.어영미.유정옥.오태환.유종기.심용재.김경호.노선자)
* 등반루트및조편성
((5월5일 등반루트))
- 거룡길 ~ 1조(이도용.김경호.유정옥) /
2조(어영미.오태환)
- 하늘길 ~ 1조(김재만.유종기.심용재) /
2조(정명환.노선자)
((5월6일 등반루트))
- 의대길 ~ 김재만.오태환.유종기
- 취나드b ~ 정명환.심용재 / 어영미.노선자
- 벗길 ~ 이도용.김경호.유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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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5월 정기산행 보고
대 상 지 :천등산
일 자:5월14일 (토)
참석자:구종근,차형철,유종기,
(토요일)
박성훈,이난희,심용재
유정옥,노선자,강기택
(일요일) : 총9명
- "세월이 가면" :
구종근, 차형철, 유종기
5월15일 (일) : 대둔산
- "동지길" :
차형철, 이난희, 유종기, 심용재
- "양파A/B길" :
구종근, 유정옥, 강기택, 노선자, 박성훈 (타팀 합류로 양파B길 2피치까지)
**모두들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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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기획산행대비주중산행
날짜:2022년5월22일
대상지:문복산 드린바위
준비물:개인암벽장비&
캠 너트.등인공등반
장비일체.맛난거
참석자(존칭생략) 김재만
정명환.어영미.유종기
강기택.오태환.김경호.
신동석(8명)
6월기획산행대비훈련으로문복산 드린바위 어프로치1시간반 페이스와인공등반을
겸한 등반이라서인지힘도많이 들었고 반면 팀웍을다져가며 안전하고즐거운등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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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6월특별기획
(정기산행)
날짜:2022년6월3일~6일
대상지ㅡ설악산 울산암
목표 ㅡ돌잔치릿지길 종주
참가회원&조직도
총괄 ㅡ김재만 등반대장 ㅡ이도용
기획 ㅡ신동석 의료 ㅡ유정옥
기록&촬영 ㅡ유종기.심용재
대원 ㅡ
정명환.어영미.차형철오태환.강기택.김기옥,김경호.노선자
출발
1진3일 ㅡ이도용(차량지원)
감재만.차형철.김경호.신동석
05시30분출발
심용재(전주) 개인출발
2진3일 ㅡ오태환(차량지원)
어영미. 유종기.강기택
16시출발
3진4일 ㅡ정명환(차량지원)
유정옥.노선자.김기옥(합류)
ㅇ.등반내용
돌잔치종주팀 ㅡ
김재만,이도용.차형철.어영미.오태환
유종기.강기택.심용재.김경호,신동석
유선대팀 ㅡ
정명환,유정옥.노선자
워킹팀 ㅡ김기옥형님부부
3일 지원조 ㅡ
김재만.차형철,이도용.김경호.신동석
05시30분 울산출발ㅡ
13시30분울산암전망대도착
식량대포 ㅡ14시30분지옥문앞도착비박
2진하얀집숙소도착
정명환,유정옥,노선자
4일
돌잔치릿지 등반시작
등반조 ㅡ
1조:이도용.김경호
2조:김재만.차형철
3조:신동석.강기택
4조:어영미.심용재
5조:오태환.유종기
02시기상 ㅡ03시10분 ㅡ1봉
1피치등잔시작 ㅡ
03시20분
2진합류 ㅡ10시30분전망대도착 7봉
ㅡ13:0011봉도착 ㅡ15:30분
15봉앞 개구멍도착
기상악화로 더이상 진행불가 비박하기로
결정후
4일 등반종료
등반시간10명12시간
5일
03시기상 ㅡ어제보다 많은
안개비로 2시간대기후
기상악화로 등반종료결정후
하산 ㅡ11:00비선대산장도착하산완료 점심
6일
폭우로 설악산 일대 등반불가
울산귀울
16시30분 울산도착 ㅡ
석정에서 해단식6월기획산행 종료
*해단식식사계산
이동대 자문님해주셨습니다*
찬조하신분 ㅡ황문희님
오행선님. 정훈모님김기옥님.5월인수봉 등반팀도움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획산행함께하신대원분들도수고많으셨고요.마음 써주시고 애써주신한백산악회 회원님들께도감사드립니다.
한백 산악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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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산행 산행기
막내의꿈 (신동석)
울산암 돌잔치 릿지길 ㅡ
등반길이 2.8Km.봉우리만30봉에 총51피치등반&25번의 하강 난이도 5.11과
5.10이여러군데 있는데막영장비와 먹을것.물.연료등을 배낭에메고 등반을해야하기에
엄청난 체력을 요구하고소모가 생긴다고한다.돌잔치길 이름에 담긴 두가지뜻이 있는데 등반끝날때까지흙을 밟을일이 거의 없고록(바위.돌)파티(모임.잔치)
산악회를 상징하는 의미를담고있아고한다.
그래서나는 작은 히말라야원정이라고 하고싶다.15년전 산악회 막내하나가
들어와바위가 너무좋아 아무것도모른체 울산암 돌잔치 릿지를따라갔다.
그때 함께한이동대자문님.이용수형님홍상권형님.석광억형님이도용형님.김재만(현)회장님차형철형님.조용철형님그리고 입회 잉크도안마른 나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대단한분들하고 등반을 했는지알수있다.
그때 나는 행운인지불행인지 모르고어택배낭60L를 메고 따라나섰다. 다른람들들은 왜배낭이 나보다적지의문이 있었지만 배낭이하나밖에 없는 나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그래도 그당시는 즐겁기만했다.
등반첫날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밤을 보냈다.처음 먹는 꿀꿀이죽 멋모르고물떠로갔던일 새벽에별빛맞으며 형님들 두분과 이야기하든것 이틀째등반도 강행군발은감각이 없을 정도로아파오고 체력도 점점 떨어져갔다.다행이 18봉앞까지 가고 등반이
종료 되었다.암벽화를 벗고감각이 없던 발을 만지자등반전 멀정하던 발톱이 검게
변해버렸다.
그리고 발톱이빠져버렸다.그러나 내게는아픔보다 기쁨이 더컸다.그래서 15년이 지난 지금 그때못다이룬 꿈을 이루어보려고이제는 막내가 고참이 되어서
다시 그길을 가려한다.2022년6월 무더위가 세상모르고 날뛰고 긴 가뭄으로농부들은 속이타고 도심속삶은 전쟁터와 같고 "전"을뒤집듯 돌잔치 종주 계획은바뀌고 또바뀌고 생각에생각을 거듭한다.어느등반
계획보다 비교안될 정도로신경이 곤두서는것같다.
이게 날씨 때문이다. 회장님부회장님.등반대장님 다들심사숙고하시는것 보면 이번
등반이 심지않음을 알수있다.배낭무게를 줄이려고 톡방이뜨겁다 못해 불이 날정도다이렇게 정리가 되어갈쯤 낭보가 들려온다.5일 오후부터6일 비소식이 있다고한다.
답답하기만하다.등반기간4~5일 이틀 그것도 잘해야다시논의 끝에 3일 지원조를
만들어 식량.물.연료를 전망대대포시키고 지원조는 2봉에서 비박하는 걸로하고
이틀 동안 최대한 할수있는대까지 하기로 계획했다.
3일모두가 잠든 캄캄한 밤에집을 나선다.
예정대로 지원조 5명 05시30분에 출발했다.비가 참아주길 바라며 마음을진정시키려고 노력했다.
망향휴게소를 지나 도로를달리는데 도로주변 산들이군데군데 불에 타있었고 저멀리는 아예 젯더미가 되어있었다.
경북울진 동해 산불화마의 현장이 그대로 남아있었다.TV로만 봤는데 실제현장을 보니 너무도 참혹다.
10시가 넘어 신흥사 도착해서대포시킬 것들을 분배하는데
물30L 식량 30인분연료 취사도구 그리고 각자 막영장비 등반장비등 무게가장난이 아니다 정말 해외원정 온것같았다.
배낭도모자라 손에들고 이동하니속도가 나질않았다.비선대산장사장님 코로나로 한동안못봡는데 반가웠다.
사장님도 반갑다면 시원한음료를 건내주셨다.우리는 간단히 점심먹고발길을 재촉했다.이번에는 꼭 끝내야 할텐데
마음을 먹고 또먹고 힘들어도참고 또참고 하늘이 도와주길빌고또빌어본다.
오후1시쯤되어 전망대도착모두 구슬같은 땀을 흘리는데가슴이 짠했다.식량대포후
다시내려와 돌난치길 1봉시작점 지옥문을 향했다.
(지옥문1진팀)
간간히 내리는 안개비가마음을 무겁게 했다.지옥문앞에 도착했는데
시간이 오후3시조금 넘은것같다.잠깐 휴식을 취하며밤에 날씨를 예척하기 힘들어
지치기고하고 지옥문 밑에서비박을 하기로했다
(울산암돌잔치 출발점지옥문비박지)
.오늘하루 힘들었지만 일찍
꿀꿀이 죽을 끓여 한잔술로피로를 달래고 잠자리에들었다.
오랫만에 비박에옆에 좋은벗이 함께해서행복했다. 늦은 시간까지잠못드는 등반대장님 마음내마음과 별반다르지 않을것이라믿고 눈을 감았다.
(울산암에서본속초야경)
4일
02시 눈을떴다.간단이 아침을정리하고 3시10분 꿈을 향해발을내딛기 시작한다.
모든 악조권속에 믿을건팀웍과 정신력밖에 없었다
(출발전 오행선,어영미 비정함이감돈다)
어둠속에 랜턴을 켜고 등반
대장님 등반작 1봉1피치도달전 산속에불빛이 보였다.이렇게 빨리다른팀이 붙었나했는대 깜짝놀랐다.우리팀2진이 벌써
온것이었다.
(1봉상단 안개가자욱하다)
웃음밖에 나오지않았다.정상적으로 오면1시간30분정도걸리는 시간을
1시간만에 온것이다.반갑고놀랍고 고맙고 힘이났다.
안개는 더욱짖어지고 제일시간이 많이 걸리는 3봉1피치 예상과는 달리 너무도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는것이다.
(3봉1p리딩어영미)
(3봉1p등반중)
이게 우리한백산악회의 힘이고 저력인가또한번 놀란다.3봉2피치 회장님 어제 무리하신걸까 몸이안좋으신것같다.2피치를 올라 여쭤보니
허리가 안좋다고 하신다.
(3봉2p등반중김재만회장님)
회장님은 괜찮다고 하시며등반은 계속되고 마음이놓이질 안았다.
(기상이좋지않다 곰바위하강중)
오전이 안됀이런시간에 전망대에도착했다.
등반은 차질없이잘진행되고 있었다.
(울산암전망대휴식중,데포짐재분배)
전망대에서 휴식후 어제대포해놓은 식량을 분배해서배낭에 넣고 등반을 시작했다.
8봉부터시작 이대로가면날씨만 참아주면 계획대로할수있을텐데 배낭무게는배가되고 등반속도도 조금느려진것같다.하지만 눈에띄게느려진건 아니었다.
오후들며 날씨는 점점 안좋아지고 한백여전사 영미누나도배낭무게에 힘이드는가보다8봉과 13봉에서 줄달라고큰소리치는걸 보면 장시간등반에 무게와의 싸움 어느
누구도 장사가 없는가보다막내용재 엉덩이만 닿으면눈을감는다.
멀리서 혼자 올라와잠도못자고 버티는걸 모면안쓰럽고 대견하다.
11봉 하강 오후1시쯤된것같다
회장님 허리가 점점 안좋으신것같다
(뜀바위 기상이안좋아도갈때까지간다)
그맘안다 마음에 짐이얼마나 무거운줄....
3시30분 15봉전 개구멍 큰처마바위 아래도착 시간은얼마안됬는데 기상 때문에
더이상 전진할수없고 여기서비박하고 내일 날씨를지켜보기로했다.
간다해도이날씨에 여기보다 안전한곳
은없었다.오늘 원계획이18봉앞까지 였는데 하지만하루에 이많은 인원이 12시간을 배낭에 많은 짐을메고 등반을 했다는데는
대단하다고 생각이든다.
아마도 내일이 되도 더이상등반은 어려울것 같다.아쉬운 것도있지만 이번산행
을 통해 얻은것도 많다.
(15봉앞비박지)
돌잔치길종주 성공도 중요하지만 팀웍을 우선으로한것 등반대장님에 그때그때
판단 한사람의 사고없이 안전등반 계획대로 다이루지못했지만 이렇게 할수있도록
이끌어준 선배가있어 나는행복하다 고 정리를 하고등반이틀째 밤을 맞았다.
(비박지에서아침식사 우천으로철수결정)
5일
기상시간보다 일찍일어났다.
밤새 내린비에 바위는 젖어있고 지금도 내리고있다.하늘을 올려다본다 그길을
그렇게 내어주기가 싫은건지무엇이 부족한건지 말을해달라고 허공에 대고 하소연을 해본다. 이제 이렇게접어야한다.앞으로 또 언제5년.10년.아니면 이번이 마지막 ...한숨이 쉬어진다.
어제밤 생각처럼 얻은것도있어니 그것에 만족하고이번 돌잔치길 종주를
정리하려고 한다.준비과정 지금까지 최선을다하고 애써주신
김재만 회장님.정명환 부회장님
이도용 등반대장님
그리고 함께해주신형철형님.영미누나.정옥씨종기형님. 기택형님.태환형님
기옥형님.경호.용재.선자후배
님들게 감사드립니다.
도움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ㅡ 어느 막내의 꿈은 아직
끝나지 안았다.ㅡ
한백산악회 화이팅!!!
열정은 길게 ~
실력은 높게 ~~
악우는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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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7월16~17일(1박2일)
한백하계단합캠프
장 소: 산마루산장
참여하신회원: 30명
김재만.이동대.박해섭.손제진.구종근.정구인.김홍주.홍상권.이도용.오행선.서동우.조용철.정명환.어영미.신동석.남궁순영.전진희.김진형(김지후).엄기영.박성훈.안종기.이상임(안시영).유정옥.박재성.김경호.심용재.강기택.유종기.노선자.정훈모
내빈:이상태교수님.
김태훈전무이사.
진장규전문등산위원회위원장
이찬영재무이사
전문등산위원.강계순.이희경.임정필
********************************
날짜:2022년8월정기산행13~14일(1박2일)
(하계설악등반 우천으로변경)
대상지:고창 할매바위
&구례 용서폭
참가자(존칭생략)ㅡ김재만
정명환.오행선.어영미
유정옥.강기택.심용재
심경호.신동석(9명)
*더운날씨와 오락가락하는빗속에 문수와 전혀 다른바위를 체험하고 용재후배
세심한 배려에 설악등반못간아쉬움에 위로도받고
(고창할매바위)
(구레용서폭)
등반에 웃음꽃을 피우며
1박2일 안전하고 즐거운
등반을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9월 정기산행 ]
1. 날짜 : 9월18일(일요일)
2. 대상지 : 금정산 부채바위(북벽)
가을 설악대비 훈련등반
*****************
2022년추계설악정기산행
날짜:2022. 10.7~9
대상지
8일 울산암 문리대
소토왕골 봄여름가을겨울
9일 장군봉 기존길
적벽 2836
참석인원(존칭생략)
김재만.정명환.홍상권.유종기
강기택.심용재.노선자.신동석
8명
준비물:개인암벽장비 일체
공용:캠4조로프4동
등반일정&등반조:
8일 ㅡ
문리대
1조.정명환.노선자
2조.심용재.유종기
소토왕골봄여름가을겨울리지
1조.신동석.홍상권
2조.김재만.강기택
등반시작 ㅡ08시
등반종료ㅡ오후2시
9일 ㅡ
장군봉 기존길
1조.심용재.유종기
2조.정명환.홍상권,노선자
적벽2836
1조.신동석.노선자
2조.김재만.강기택
등반시작 ㅡ07시30분
등반종료 ㅡ
귀울:9일 오후7시30분
2022년 가을설악등반뜻있는 등반이었습니다.코로나와 잦은비로 올해많은 등반계획이 이루어지지못하고 취소하고 했는데
마지막 마지막설악등반에하늘이 도와 날씨가 좋았고후배양성에 올때마다 비로
이루지못해 마음에걸렸는데심용재후배 선등과 노선자후배 문리대입문 해결할수
있어뜻깊었고 아주오랫만에함께해주신 홍상권 선배님감사하고 후배길잡이해주신
부회장님 감사하고날씨때문에 힘드셨던
우리회장님 가을설악에서이틀 등반무사히 할수있어좋았고 감사합니다.
(장군봉기존길 정명환,홍상권)
함께한대원분들 감사하고산악회 선후배님 고맙습니다.
*찬조:어영미누나 감사합니다.
*선등비용재후배감사하고
*악우는영원히~~~
********************************
11월셋째주중등반
(19일문수산)
날 짜:11월19~20일
대상지:문수암~황매산
(20일황매산)
***************
2022년정기총회 및송년회
일 시 : 12월18일
장 소 : 누마루
참석회원:32명
김재만.이동대.손제진.구종근.정구인.박영덕.이도용.정명환.김홍주.서동우.홍상권.조용철.차형철.이난희.전진희.어영미.엄기영.신동석.김 현.김진형.안종기.이상임.이명섭.박성훈.유정옥.박진수.강기택.유종기.오태환.김경호.노선자.정훈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