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진『초록이가 사는 텃밭』, 제19회 한국문학백년상 아동문학 부문 수상소식을 화순저널 지면에 소개되어 공유합니다. 김지유 부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정혜진 작가, 아이들 눈높이에서 자연·생명 가치 담은 작품 꾸준히 써 나갈 것 『초록이가 사는 텃밭』으로 자연과 생명의 가치 담아
(화순문인협회 제공)
화순문인협회 소속 정혜진 아동문학가가 지난 24일 서울 한국방송회관 회견장에서 열린 한국문인협회 2026 문학상 시상식에서 제19회 한국문학백년상(아동문학 부문)을 수상하며 지역 문단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한국문학백년상은 한국문학의 전통을 계승하며 꾸준한 창작 활동으로 문학 발전에 기여한 문인들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 시와 시조, 소설, 수필, 아동문학 등 각 장르에서 오랜 시간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들을 선정해 한국문학의 지속성과 미래를 조명하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혜진 작가의 수상작 『초록이가 사는 텃밭』은 자연과 생명, 가족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어린이의 감성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텃밭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담담하면서도 아름답게 그려내며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정혜진 작가는 오랫동안 아동문학 창작과 지역 문학 활동을 병행하며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전하는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화순문인협회에서도 활발한 작품 활동과 문학 보급에 힘쓰며 지역 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창작 성과를 넘어 화순 문단의 저력을 전국 문단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정혜진 작가는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담은 작품을 꾸준히 써 나가겠다. 앞으로도 화순문학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기쁜 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했다.
첫댓글 정혜진 선생님
영예로운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