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홍성 용봉산 입구에서 화랑교육원 대가족이 한자리에
▲ 대천해수욕장에서 가족 모두 기념으로
▲ 용봉산 등반을 앞두고
▲ 용봉산 등반 첫 걸음
▲ 미인은 순간에도 카메라 의식
▲ 경주 남산 등반으로 다져진 교육요원들의 가파른 용봉산 등반
▲ 용봉산 중턱에서 보이는 홍성읍내 전경
▲ 기암괴석 사이에서 봉자 원화가 호위무사 화랑들을 좌우에 거느리고
▲ 의자바위도 있어요
▲ 낭떠러지 끝자락에 걸터있는 자연석 의자
▲ 임자가 따로있나 앉으면 주인이지~
▲ 병풍바위가 설악산 울산바위와 비슷?
▲ 까마귀 몇 마리가 날고
▲ 단석산 김유신 장군이 내려친 돌인가?
▲ 용봉산에는 등산객을 위한 휴식터가 곳곳에 마련되어 고마워요~
▲ 땀도 식히고 잠시 충전을 해서 출발
▲ 역광에 실루엣이 멋져요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 코르코바도산에 있는 예수상(그리스도상)이 용봉산 정상에도 있어요 ㅋ
▲ 표지판 뒷편 주인공?
▲ 삽살개와 꼭 닮았네요ㅋ
▲ 우린 용봉산에서 생수 한병으로 맺어진 사이로 떨어질 수 없는 운명 ㅠ
▲ 물개가 산꼭대기에?
▲ 용봉산 꼭대기에서 물개 등을 타보네요 ㅎ
▲ 크고 작은 멋진 바위들이 등산객의 눈을 즐겁게 하네요
▲ 행운바위를 뒤로 하고 정상을 향해 한걸음씩
▲ 행운바위에 돌을 던져 올리면 행운이 찾아 온다고 하네요
▲ 가파른 언덕에 안전한 계단을 신경써서 만들어 준 분들께 감사
▲ 단풍숲 사이사이로 얼굴을 드러낸 바위들
▲ 바위틈에서 옆으로 자란 멋진 소나무
▲ 100년 된 예쁜 소나무와 잘 어울리는 미인
▲ 울긋불긋 오색단풍들이 수를 놓았네요
▲ 용봉산이 작은 금강산이라 부를만하네요
▲ 기암괴석들과 단풍들이 잘 어우러진 용봉산
▲ 용봉산에 꼭 한번 찾아와야 할 명산이랍니다.
▲ 용봉산 정상에서 인증샷
▲ 그렇게 높지 않지만 멋진 용봉산
▲ 저마다 자연스런 표정이 멋집니다.
▲ 바위틈에 이슬을 먹고 꿋꿋이 자란 나무가 대견해요
▲ 세상을 평안하게 다스리러 내려온 미륵불
▲ 다듬이돌 위의 귀요미 동자승들
▲ 대하요리 먹으러 식당으로
▲ 먹음직스럽게 잘 익은 대하
▲ 대하로 저녁을 먹고 잠시 여흥까지
▲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확 풀고 가요
▲ 화랑교육원의 미남들 한자리에, 화! 랑!
▲ '바위섬' 한 곡조 멋들어지게 불러요.
▲ 넓고 깨끗한 대천해수욕장 전경
▲ 게국지로 점심 식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