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카시즘이란?
거짓과 선동, 날조를 상징하는
매카시즘은 1950년대 미국에서 일어난 반공사상을 말한다.
지금에 이르러서는 반공주의 성향이 강한 집단에서
정치적으로 성향이 다른쪽을 공산주의자로 매도하려는
태도를 일컫는다.
* 반공사상 :
반공은 용어 그대로 공산주의에 반대한다는 뜻이다.
공산주의라는 하나의 이데올로기에 대항하는 것을
하나의 목적으로 한다.
사상적 특수성으로 정의되기보다는 공산주의에 대항한다는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고 보면 된다
트럼피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기억할 것이다.
사업가 출신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막말 정치로도
유명한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성에다가 -ism을 붙여
트럼피즘이라는 단어가 있었다고 한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 신문에는 이 트럼피즘이 거짓과 선동,
날조를 상징하는 매카시즘을 대체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고문을 싣기도 했다.
트럼피즘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후보이던 시절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일으키던 돌풍 현상을 일컫는다.
이를두고 일부 언론들에서는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대중의 인기에 힘입어 정치적 선동을 한다고 표현하였고,
이러한 정치적 극단주의에 의존하는 현상을 빗대어
트럼피즘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윤석렬의 광기는 검찰로부터 시작되고 있다.
조국 가족을 몽땅 기소하고 감옥에 집어넣고
수 백차례 압수수색을 하면서,
윤석렬은 대통령이 되었다.
검찰은 윤석렬의 친위대이다.
한동훈은 윤석렬 친위대장 *하인리히 힘러다.
윤석렬의 광기는 모든 것을 전 정부탓으로 돌리는
핑개로 대변된다.
자신의 무능과 잘못을 감출 수 있는 방법은 그것 뿐이다.
처가의 범법을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처남의 어리석은 공문서 위조로 도저히 감출 수 없게 되었다.
윤석렬은 한국의 보수당을 저질스런 극우당으로 만들고 있다.
트럼프가 만든 공화당 내의 극우 조직과 다를 바 없는
세력들이 국민의 힘에 만들어지고 있다.
정치 세력화 하는 검찰은 어디로 갈 것인가.
과연 검찰을 이대로 두고 볼 것인가.
노무현 문재인이 겨우 말들어 놓은
절차적 민주주의 마저 위협을 받을 수 있다.
지금의 검찰은 절차적 민주주의를 이용하고 있다.
모든 것을 법대로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자신들의 권력을 위한 도구 일 뿐이다.
법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한 정권은 필연적으로 무너진다.
과연 언제 무너질 것인가.
*
하인리히 루이트폴트 힘러 (Heinrich Luitpold Himmler)
1900년 10월 7일 ~ 1945년 5월 23일)는 SS로 약칭되는
친위대 전국지도자로서 SS와 게슈타포를 지휘했다.
힘러는 유대인 대학살의 실무를 주도한 최고 책임자였다.
홀로코스트를 설계하다
나치 강제수용소와 학살대인 SS특별임무부대를 창설한 사람이자,
최종 지휘 책임자로서, 600만에서 1200만에 이르는 사람들을
산업적 규모로 학살한 것에 대한 책임이 있다.
연합군에 의해 주요 전범으로 체포되자 자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