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하면서 교육도 함께 해드립니다. 최고카페글.

[아경김남숙]

안녕하세요~~


2003년 10월부터 시작된 저의 본업이 부업으로 바뀌고, 저는 본업이 교육강사가 되는 인생길이 시작된 시기는 피부미용신문국장님이신 이재훈 국장님의 첫 창간지에 오피니언으로 전면이 저의 샵 고객 허리사진과 저의 대한 글로 시작됐었습니다.


그때 저는 프로필에 고졸이고 (지금은 학사,석사수료)  23살때부터 피부관리를 시작해서 터득으로만 만들어진 테크닉과 체형교정 기술로 전국에서 사람들이 연락이 오고 찾아오고, 모두가 처음이라 무섭고 떨리고 겁났지만, 고객님이 그냥 일단 해보시면 된다고 하셨고, 그 고객분도 교육강사셨다고 하셔셔,   용기를 주셔서 그렇게 시작된 강의는 세월이 흘러서 20년이 넘었으나, 기술은 더 출중해졌는데, 사람모으기가 쉽지가 않아서 등산만 다니고, 샵고객관리를 오래 했는데, 다시 저의 진가를 보여드리는 강의를 해보려고 합니다.  


얼굴마사지를 배워보고 싶으시다는 어느 관리사선생님의 글을 보고, 더 본업에 충실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초창기에  교육생이 많았던 시기에 줄곧 들었던 말씀들이 있습니다.
12시간을 말하고 에너지를 써도 지치지도 않고 체질이 교육강사라고 했었습니다. 저에게 발산되는 에너지가 교육자였던겁니다.


질문중에서


얼굴마사지를 어떻게 가르치시나요?


현재 알고 있는 기본기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십시요! 
지금 피부관리사선생님이나 원장님들이 하시는 기본적인 턱을 두손으로 똑같이 쳐올리면서 하는 테크닉이나, 두손이 동시에 움직이는 방향들이 잘못된 얼굴형을 만든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잘못된 습관을 바로 잡아주기도 하고, 새로운 테크닉을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이해를 시켜서 얼굴이 바로 달라지는 비법을 전수해드립니다.


인간은 딱 2가지 체형이 존재합니다.


척추도 왼쪽이 더 내려갔거나, 오른쪽이 더 내려갔거나 둘중에 한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잠을 잘 때도 옆으로 누으면 사람마다 더 편한 쪽이 있고, 늘 그 상태로 잠을 잡니다.
얼굴마사지를 완벽하게 터득해서 주름관리, 눈안압내리는관리, 코골이관리, 턱악관절관리, 이중턱관리, 여드름관리, 얼굴과 관련된 모든 문제점을 한꺼번에 이해하고 얼굴관리에도 얼굴전체를 돌릴때도 왼쪽으로 먼저 목을 돌릴지? 오른쪽으로 먼저 돌릴지를 선택해야하는 관리법입니다. 


만약에, 목을 왼쪽으로 먼저 돌려줘야할 사람은 척추가 왼쪽이 더 내려간 사람입니다.
그걸 어떻게 찾아내고 판단하는지를 가르쳐드립니다. 제가 하는 관리법은 수학공식과 같은 원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만나는 사람마다 전부 관리법이 다릅니다. 


왼쪽척추가 더 내려간 사람은 왼쪽 얼굴이 더 올라갔고, 오른쪽은 더 쳐져 있어서 오른쪽 얼굴은 올려주는 관리를 해줘야합니다.


체형구분을 하는 방법은 손깍지로도 알수 있고, 영유아와 환자일 경우에는 복부로도 찾아낼 수있고, 다리전체를 열고 닫으면서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모든 기능은 바른체형일때만 건강하고, 얼굴 마사지를 배우면서 하나하나씩 전신으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일은 현재 하고 계신 기술에 보탬이 되어서 상담기법도 좋아지고 많은 고객분들께 건강한 관리를 해 드릴수 있으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교육비는 어떻게 되나요?


저는 관리실을 운영하고 있고, 저희 동네에는 마사지샵들이 수백개가 있습니다. 1시간에 10만원을 받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저의 대해서 알고 싶으시다면 시간은 선택하시면 됩니다. 2시간은 주로 고객관리를 할 때 시간이 필요하고,
배우면서 관리를 받고 싶으시면 3시간정도 예상하셔서 집중교육을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정말 궁금하고 샵고객관리때 풀리지않는 문제점들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그 어떠한 경우에도 다 가능합니다.


정규교육으로 들어오시기전 교육강사의 기본기를 확인하시는 시간을 먼저 쓰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저의 기술은 터득으로 만들어진 기술입니다. 오래 하다보니 어느 순간 "신의손"이란 별칭이 만들어졌고, 피부를 잡을 때와 근육을 움직일 때 무중력으로 아프지않게 관리하는 비법을 전수합니다.


고객들은 새로운 관리에 매우 민감하고 효과를 보면 다시 찾아옵니다. 


저의 연락처는 010-3386-1474 입니다. 근무시간 끝나시고 편한 시간에 오셔서 됩니다. (예약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