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7일. 영하 7도의 날씨. 담벼락 거푸집 작업, KCC PVC창틀 작업, 세콤 배선작업, 석재 줄눈작업 완료, 주차장 정화조 작업.

[삼도리]

바람이 차갑다. 올해들어 가장 추운 영하7도 햇빛이 비추고 있지만 옷깃을 여미게 하는 하루다.

주차장 자동셔터는 작업이 완료되었고, 리모콘 작동법과 수동 조작 요령을 자세히 알려주었다.

배관설비팀은 주차장 바닥 정화조 옆에 묻을 소형 정화조 자리의 콘크리트를 파쇄하고 있다.

근생빌딩 2층에는 창호팀의 창문틀 고정작업 중이며, 한파의 날씨에 담벼락 거푸집 조립작업이 진행중이다.

근생빌딩 사랑방 창문틀 고정작업.

체력단련실 가운데 창호는 유리가 고정되고, 양옆 문틀은 미서기 방식으로 조립된다.

현관 출입구 방향 담벼락 콘크리트 거푸집 조립작업.

화강석 줄눈(매지)작업이 완료되어 철수하였다.

길쭉한 계단창, 청색 로이유리로 장작된다.

점심식사 후 휴식중 중국 노동자.

주차장 남측 방화문.

주차장 북측 방화문.

알루미늄 자동셔터 리모콘 설정중.

주차장 현관 방화문.

주차장 안쪽 방화문.

경상도 아저씨, 참! 친절하신 분이다.

체력단련실 출입 방화문.

거실창틀이 놓여있다.

콘크리트 외벽용 플라스틱 무늬판에 못질을 한다.

중국 스타일 ^^*  성실하고 열심히 일을 한다고  칭찬이 자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