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버 댐(Hoover Dam)
미국 애리조나주와 네바다주 경계의 블랙 협곡에 위치한 댐으로, 콜로라도 강을 막아 설립한 댐이다. 1936년 완성됐으며 당초 ‘볼더 댐’
(Boulder Dam)으로 불렸으나, 1947년 허버트 후버 대통령을 기념하여 ‘후버 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미국 애리조나주와 네바다주 경계의 블랙 협곡에 위치한 댐으로, 콜로라도 강을 막아 설립한 댐이다. 아치형 콘크리트 중력댐으로 높이 221m·길이 411m·저수량 320억m 3 이며, 연간 40억㎾h의 전력을 생산한다. 1931~1936년에 걸쳐 건설된 이 댐은 당초 ‘볼더댐’(Boulder Dam)으로 불렸으며, 댐 부근에 댐 관련 종사자들이 거주하는 볼더시티가 건설되기도 했다. 그러다 1947년 허버트 후버 (미국 제31대 대통령, 재임 1929∼1933) 대통령을 기념하여 ‘후버 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 라베이거스 (Las Vegas)
미국 네바다 주 남동부 클라크 군의 군청소재지(1909)이며 시. 네바다 주의 주요도시이다. 유타 주에서 온 모르몬교도들이 처음으로 이곳에 정착했다(1885). 옛 스페인 산길을 따라 있는 메마른 계곡 속의 깊은 샘에서 물을 끌어들였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초원'이라는 뜻)라는 이름이 붙었다.
1857년 모르몬교도가 이곳을 떠나자 1864년 미군이 베이커 요새를 세웠다. 1905년 샌페드로-로스앤젤레스-솔트레이크 철도가 개통되면서 철도의 중심지가 되었다. 1931년 도박이 합법화되고 1930년대에 후버 댐(47㎞ 동쪽에 있음)이 건설되면서 도시의 발전이 촉진되었다. 또 미드 호는 부근의 마운트칼스턴 휴양지, 그리고 데스벨리 국립기념지와 함께 관광객이 즐겨 찾는 휴양지가 되었다.
1940년 이후 인구가 급속히 증가했는데, 특히 헨더슨 신흥 교외지역과 북부 라스베이거스에서 두드러지게 증가했다. 이 도시는 고급 호텔과 특이한 카지노 도박장이 즐비하며 이국적인 연예무대 때문에 '환락가'로 알려져 있고 연중 무휴의 독특한 사막휴양지로서 매우 유명하다. 또한 라스베이거스는 상업과 광산지역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라스베이거스 북쪽 근교에는 넬리 공군기지와 소화기(小火器) 사격장이 있고 북서쪽으로 100㎞ 떨어진 곳에는 넬리 공군사격장과 핵 실험장소(제2차 세계대전중 설치) 및 인디언 스프링스 포 사격장이 있다. 네바다대학교의 분교도 있다.
1911년에 시가 되었다.
■ 미국 64번 국도
미국의 일반 국도이자 US 하이웨이 제64호선. 애리조나 주의 틱노스포스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낵스헤드를 연선으로 이어준다. 총 연장은 2,326 마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연선으로 이어주는 고속도로인 주간고속도로 제40호선과 같이 병주하고 있다. 그리고 과거에는 상징적인 도로이기도 하는 미국 66번 국도와도 접촉한 적이 있었다.
☆ 그랜드 캐니언 투어를 마치고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하는 64번 국도를 약 4시간 경유하면서 차창밖으로 보이는 후버댐(Hoover Dam) 풍경을 담아보다.
▲ 후버 댐(Hoover D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