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산림청, 월간산, 한국산하 100대 명산(398m)
0. 최단코스 : 수우도전망대-지리망산(원점회귀)
0. 산행거리 및 시간: 3.2km, 01시간 30분(원점회귀)
0. 종주코스 : 내지항-금북개~지리산정상(1.7㎞)~달바위(불모산)(2.3㎞)~가마봉(0.8㎞)~옥녀봉(0.5㎞)~진촌마을(1.1㎞)
0. 산행거리 및 시간 : 6.4km, 03시간 10분
지리망산
정상에서 지리산이 보인다고 하여 일명 지리망산이라고도 한다.
사량도행 배편은 고성 용암포항과 통영 가우치항, 삼천포항에서 가는 방법이 있다.
최단거리는 고성 용암포항에서 내지항을 운항하는 노선으로 약 20분가량 소요되며 배삯은 1인당 편도 5,000원이다. 용암포항에서는 오전 7시 첫배를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매시간 정각에 출발하며, 돌아오는 배편은 매시간 30분에 출발한다.
최단코스
1차 종주코스
진촌마을에서 내지항까지는 섬을 일주하는 순환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배차간격이 길어 시간을 맞추면 탈 수 있으나 잘 못 맞출 경우 콜밴을 불러 타고 와야 한다.(요금은 15,000원)
내지항 선착장에서 사량도 상도의 일주도로를 시계반대방향으로 출발하여 금북개에서 시작하여 일주하는 코스.
정상에서 내려다본 돈지마을 풍경
흑염소가 바위능선길을 사람보다 빨리 잘도 달린다. 정말 신기하다. 뒤쪽이 불모산 정상.
불모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가마봉과 옥녀봉 가는 능선길
불모산 정상에서 바라본 고성방향
불모산에서 가마봉을 가기 위해 내려온 길
가마봉에서 내려다 본 어촌의 아름다운 풍경
가마봉에서 바라본 옥녀봉 가는길의 흔들다리와 사량대교가 한눈에 들어옴.
옥녀봉으로 향하는 길에 위치한 구름흔들다리
흔들다리에서 내려다본 작은 흔들다리
옥녀봉에서 내려가는 철계단 위에서 바라본 사량대교와 사량도 하도의 모습
2차 종주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