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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의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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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장로 원로회) 스크랩 5 / 9, 본문 ; 계 11 ; 1 - 2, 제목 ;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
그릿강변 추천 0 조회 43 14.05.10 19:1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가운데서 경배하는 자들을 칙량하되 성전 밖마당은 칙량 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게 11 ; 1 - 2)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이르시되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는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이 산으로도 말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릴지니 곧 이 때라, 하나님은 이렇게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느니라 하셨다,

천사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를 지팡이 같은 갈대로 칙량을 하고 거룩하게 구별하셨고 예배하지 않는 자들은 거룩한 성에 있다 할지라도 칙량하지 말라, 이는 이방인에게 내어 주었은즉 마흔두달 곧 삼년육개월 이는 사흘반이며 한때와 두때와 반때의 마귀가 지닌 권세로 거룩한 성을 짓밟도록 내버려 두신 것이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를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어 칙량하고 거룩하게 구별하심은 무슨 이유일까,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이 내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로서 내려 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을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열두 이름들이라,

그 성에 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양 십이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칙량하려고 금갈대를 가?더라 그 성은 네 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칙량하니 일만이천 스타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그 성곽을 칙량하니 일백사십사규빗이니 사람의 칙량 곧 천사의 칙량이라,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 되심이라, (계 21 ; 1 - 22)

첫째부활에 참여한 자들(고전 15 ; 23)  이들 십사만사천은 크고 높은 성곽의 열두 기초석인 어린양의 십이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는 터에,  또한 나중에 부활한 자들 (고전 15 ; 24)  이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 하나님의 인침 받은 십사만사천은 선지자들 터 위에 각 각 그리스도께서 친히 머릿돌이 되시고 건물 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거기는 성전이라는 건물이 없고 살아 계신 하나님과 어린 양이 성전이 되심이라,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와 함께 지어저 가는 그 집이 장차 우리가 들어가서 거할 집인 새예루살렘 성이다, (엡 2 ; 20 - 22)

장차 우리가 들어 갈 집 새예루살렘 성과 성곽은 천사가 금갈대로 칙량한 거기 거룩한 성에는 하나님과 어린양이 함께 하신다,    "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리라 "  하셨으니 이 땅위에서도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을 천사가 지팡이 같은 갈대로 칙량하니 이는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 함께 하심을 말한것이다,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 (요 16 ; 10)

예수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 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는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니 예수를 이 땅 위에서는 다시 볼 수 없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 하고 너희에게 오리라, (요 14 ; 18)  하시고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시니 성령을 세상은 볼 수 없으되 너희는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성령으로 살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 14 ; 19 - 20)  하셨으니 하나님께 예배 하는 자들을 칙량 하셨다, 함은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께서 예배 하는  그 가운데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말씀 하신 것이다, 이 보다 귀하고 복된 일이 어디 있느냐,  예배는  그 가운데 계신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기뻐하시며 예배하는 자들에게는 은혜와 복을 내려 주시니 예배는 하나님의 영광이요 저희에게는 하늘의 복을 받는 것을 말한다,  이 귀중한 예배를 위해 주일날 또는 주의 이름으로 모일 때마다 기쁨으로  예배 드리기를 힘 쓴다, 그러나 마음으로는 원이로되 예배를 드리지 못한 자들이 얼마나 많은고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 앎이라 (벧전 5 ; 8 - 9)   근신하라 깨어라 이는 하루 24 시간을 , 일년 열두달 365 일을 빈틈 없이 깨어 있어 상황을 파악하라 하신 것이다,  원수 마귀는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지를 찾아 헤맨다, 삼킬 자를 찾아 헤매는 사자는그림 속에 종이 호랑이 가 아니고 생물이며 살아서 움지기고 끊임 없이 약점을 노리고 뛰어 들어 물어 뜯어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원수 마귀는 도적이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9요 10 ; 10)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한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지내리라  그러나 심판이 시작된즉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끝까지 멸망할 것이요 (단 7 ; 25 - 26)  마귀는 말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들을 괴롭게 하고 또한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것이라, 했다,  때는 마귀의 생존기간은 한때와 두때와 반때 곧 사흘반이다, 마귀의 생존하는 한정 되어 있는 한때와 두때와 반때 이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기 까지 이다, (고전 15 ; 54)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마귀는 심판을 받았고 그 후에 자기 원수를 자기 발등상 되게 하실 때 까지 기다리시다가 예수 재림 하셔서 마귀의  일을 멸하실 때 제일 나중 멸망 당하는 자가 사망이다, (계 20 ; 11 - 15)  이는 십자가로 승리하신 심판의 주께서 사망과 음부를 유황불못 곧 둘째사망에 던지시니  이는 우연히 그렇게 된것 아니고 기록된 말씀데로 이루어지매,  이김이 사망을 삼킨바 된것이라는 말씀이 이루어질 때라 하였다, (고전 15 ; 54) 그 때가 마귀의 생존기한인 한때와 두때와 반때의 종식을 말한다, 그래서 마귀는 하나님 처름 영원히 살아 보겠다고 때를 변개 하려 한 것이다, 

법에 대하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십자가로 말미암아 마귀를 심판하고 사망 권세를 이기셨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은 내가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께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요 10 ; 17 - 18) 예수 십자가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계명을 아들에게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계명은 곧 주의 계명이며 또한 주의 법인 것이다, 

시네산에서 모세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하나님의 계명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과 첫언약을 맺었었다, 그러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엘 31 ; 31 - 32)  첫언약을 파함은 둘째 언약 인 새 언약을 세우러 하심이라, 

주께서 가라사데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였다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 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야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 10 ; 16 - 18)

하나님이 아들에게 주신 계명 곧 주의 법은 예수 십자가 피와 살이다,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 버리지 아니 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라 (요 6 ; 38 - 39)  예수 하늘로서 내려 오신것은 주의 법으로 하나님과 새언약을 맺게 하고 하나도 잃어 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날에 유황불못 곧 둘째사망에 던지우질 마귀는 마지막 날에 다시 살아야 하겠다는 과욕을 품고 법을 변개 코자 한것이다,

이렇게 마귀는 살아서 움지기는 생물로서 전략적,  전술적으로  각양 각색으로 도적질을 일 삼고 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 6 ; 12 - 13)

마귀는 영이다, 혈과 육의 주먹을 휘둘러 봤자 맨손으로 바위 치기나 다를바 없다,

하나님의 전신갑주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말씀으로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다, 원수 마귀는 도적이다, 하나님의 것을 피조물인 마귀가 창조주 하나님의 영역 까지 넘어다 보고 때와 법을 변개코자 도적질하려 하니 사람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벧전 5 ; 9)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을 보라 병들고 병원에서 몇달 또는 몇년 동안도 주의 전에 나아 와 예배 드리지 못하고 질병에 고통 당하며 외롭게 쓸쓸하게 누워 있는데 원수 마귀는 건강을 뺏고 하나님께 나아 가 예배하지 못하겠금 예배를 도적질 하고 성도와 하나님 사이를 담을 쌓아 올리고 있는 것 아닌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케 하려는 이것이 도적인 원수 마귀이다, 

이러한 도적인 원수 마귀를 극복하려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임재하셔야 한다, 내가 온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10 ; 10)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으신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칙량하게 하시고 거룩하게 구별하시매 마귀는 쫓겨 나고 예배하는 자는 주께서 살았고 저희도 성령으로 살겠음이니 저희는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저희 안에 계심을 성령으로  알게 하신다 그러니 아무리 중병에 신음하고 고통 당하고 있을지라도 주께서 저희와 함께 하시니 주께서 저희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신다, 주는 저희 질고를 짊어지고 가셨다, (사 8 ; 7)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음을 당하셨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요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무리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좌악을 그에게 담당 시키셨도다 (사 53 ; 4 - 6) 

그러나 병든 자는 예배 하지 못할 뿐 아니라 움지기지도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다 싶이 하는 연약한 상태에 놓여 있다, 그러면 건강한 성도가 달려 가서 예배를 하여야 할 것이다,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벧전 5 ; 9)  이 말씀은 건강한 성도들에게 병들고 고통당하는 약한 자들을 돌아 보라는 말씀이다, 병들고 연약하고 다 죽어 가는 너희 형제들도 원수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그러한 횡포아래 동일한 고난을 당하나 예배할 기회를  도적 당하고 예배하지 못한지 몇달 몇년이 지나도 가만히 죄시 하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성도는 누구나 스스로 뛰어가서 예배 하여야 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며 달려 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합 2 ; 2)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판에 기록하고 새기고 달려 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하셨으니 10 분 또는 30 분 , 혹은 1시간 예배할 수 있는  찬송, 말씀, 기도는 마음 판에 새기고 달려 가면서도 그 어디서나 예배할 수 있는 신령한 특공대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요즘 세상은 소음 문제로 말이 많다, 심지어 이웃지간에도 소리 내어 예배 드렸다가는 소음 문제로 소송을 제기 하겠다느니 세상은 막다른 골목에 까지 왔다,  이웃 사촌이란 말도 옛말인것 같다, 성도는 이러한 혼탁한 사회에서도 굴하지 않고  입속 말로 하는 작은 소리로도 예배를 할 수 있는 적응력을 갖어야 할것이다,

예배 하지 아니 하는 자는 하나님의 칙량이 없고 마흔 두달 동안 곧 한때와 두때와 반때의 마귀의 권세 아래 거룩한 성이라 할지라도 내어 준바 되고  이방사람에게 짓밟히도록 버림을 당하는 것이다,

그러나 예배하는 자는 하나님의 칙량이 있고 원수마귀는 결코 가까히 할 수 없도록 하나님이 거룩하게 구별하심은 하나님과 어린양이 임재하시매 주께서 저희와 함께 하시니 저희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시고 질고를 짊어지신 주께서 지켜 주신다, (마 8 ; 16 - 17)

독거노인이 집에서 죽은 시체로 혹은 백골로 몇달,  몇년 후에 발견되기도 하는 세상이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 가다가 산중에서 강도를 맞나 갖인것 다 빼앗기고 흉기로 피격을 당해 거의 죽게 되어 길 바닥에 쓸어저 있는데 제사장이 지나 갔으되 본체 만체하고 피하여 달아 났고 레위 사람도 그 옆을 지나 갔으되 자신도 강도를 맞날까 두려워하고 뺑소니를 치고 말았다, 그러나 그 뒤에 사마리아 사람 하나가  지나 가다가 이를 보고 불쌍히 여겨 자기 의 안일은 생각지 않고 그 상처에 포도주와 기름을 붓고 싸매 주고 자기 나귀에 태워 주막으로 대려가서 간병을 하고 이튼 날 그가 떠나면서 주막집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주면서 내가 올때 까지 잘 돌봐 달라 부비가 더 들면 그 때 와서 갚아 주겠다고 했다, 이들 세 사람 중에 강도 당한 사람의 이웃이 누구겠느냐,  선한 사마리아 사람이 강도를 맞난 사람의 이웃이라 하였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가서 그렇게 하라 하셨다,

그리스도인은 다 죽어 가는 불쌍한 자를 못본체 하고 지나가는 이런 제사장 같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레위인 같은 뺑소니 꾼이 되어서도 안된다,

병들고 약하고 강도 당하여 다 죽어 가는 불쌍한 자를  향해 이름도 빛도 없으되   이웃이 되어 주어야 한다,

참 이웃인 선한 사마리아 인은 포도주와 기름으로 상처에 붓고 싸매 주었다, 이는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이시다, 그는 데나리온 둘을 주고 부비가 더 들면 와서 갚아 주리라 했다 이는 신,구약 성경말씀이다 다시 와서 주겠다 함은 하나님의 비밀의 말씀 곧 요한계시록이다, 이 비유의 말씀에서 우리에게 시사 하는 바가 무엇인가, 다 죽어 가는 자를 위해 어디던지 찾아 가서 예배를 드린다는 말씀 아닌가,

예배하는 자들 그 가운데서 하나님과 주 예수께서는 다 죽어 가는 그의 육을 살리시고 영을 살게 하신다,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서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 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 6 ; 38 - 39)

이 말씀의; 가장 핵심적인 은혜는 병든 자를 향해 달려 가서 예배 하는 자들에게 있을 것이다,

 

                                                  할     렐     루     야,

                                                                        2  0  1  4,        5,         9, (금)

매주 금요일 마다 daum ,그릿 강변 블로그에서 복음 메시지를 전해 드립니다,

예수게서 이르시되 너희도 가서 그렇게 하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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