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144.
미사참예를 달리 대행할 수 있습니까?
■답.
미사참예를 대행하는 것은 불가피한 경우, 다른 기도를 바침으로써 대신할 수 있으며, 본당신부의 지도를 받아 할 수 있습니다.미사참예를 대행하는 것은 불가피한 경우, 다른 기도를 바침으로써 대신할 수 있으며, 본당신부의 지도를 받아 할 수 있습니다.
●미사참례의 중요성은 가톨릭 신앙에서 매우 크며, 본당 신부님의 지도를 받아 대체기도로 연결하는 경우도 인정되고 있습니다. 다만, 미사에 참여하는 것이 불가피하게 어려운 상황일 때에 한하여 대행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마음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는 주일과 의무 축일에 미사에 참례하는 것을 강조하지만, 건강이나 기타 부득이한 사정으로 미사에 참례할 수 없을 때에는 본당 신부님의 지도 아래 다른 기도나 영성체 예비기도 등으로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편 116편 1절은 “나는 하느님께 부르짖었다, 그분께서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었다”라고 하여 기도가 하느님과의 교감을 뜻함을 보여줍니다. 또한, 미사 참례가 신앙생활의 본질이기에 이를 가능한 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나, 부득이한 경우 신부님과 상의하며 적절한 대체기도를 바치는 것은 신앙인의 자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사랑님께서도 하느님의 크신 사랑 안에서 늘 평화와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성경 말씀
시편 116편 1절
"나는 하느님께 부르짖었다, 그분께서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었다."
Psalms 116:1
"I love the LORD, because he has heard my voice and my pleas for mercy."
이 말씀은 기도가 하느님과 교감하는 중요한 수단임을 알려줍니다. 미사에 직접 참례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상황에 따라 부득이할 때는 다른 기도를 드리며 하느님과 마음을 잇는 것이 참된 신앙생활의 길임을 보여줍니다. 본당 신부님의 지도로 적절한 대체기도를 바치는 것은 하느님께 드리는 진심의 마음을 표현하는 한 방법임을 깨닫게 합니다.
●짧은 기도
하느님, 제 마음과 뜻을 받으시어 미사에 참례하지 못하는 저의 상황도 주님의 은총 안에 머물게 하소서. 대체 기도로도 하느님과 가까이할 수 있는 믿음과 힘을 허락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