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벨리스크 Obelisk 비문에 새겨진 이집트 문자의 뜻

[최윤남(자유인)]

오벨리스크 Obelisk 비문에 새겨진 이집트 문자의 뜻

파리의 콩코드 광장에 세워진 오벨리스크(Obelisk) 동서남북 사면에 새겨진 이집트 문자의 뜻을 풀어 놓은 다음의 오벨리스크 카페지기님의 자료를 스크랩하여 오벨리스크 사진과 함께 올립니다.

오벨리스크(Obelisk)의 사면에 새겨진 비문은 사람의 아들들이 이집트의 왕이 되어 태양신으로 숭배되고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다음 오벨리스크 카페

http://cafe.daum.net/obelisque/8z82/16

위키백과 헬레니즘(Hellenism)

https://ko.wikipedia.org/wiki/%ED%97%AC%EB%A0%88%EB%8B%88%EC%A6%98_%EB%AC%B8%EB%AA%85

이러한 그리스계 이집트 제32왕조의 헬레니즘(Hellenism) 사상은 그리스의 다신론 사상과 이집트의 다신론 사상의 융합을 의미하며 이는 곧 헤브라이즘(Hebraism)의 유일신 신앙과 로마와 바벨론과 세상의 다신론 사상으로 혼합된 헬라어 구약성경(LXX70인 역)을 통해서 나타난 성경들과 성경들 안에 혼합된 이름 ‘예수(Yesu)=제수(Jesu)=예수스(Iesus)=지저스(Jesus)=יֵשׂוּשׂ’들을 통해서 헬레니즘(Hellenism) 사상으로 온 세상을 장악하였고, 눈에 보이는 표시로서 오벨리스크(Obelisk)를 세워 기념하며 증거하고 있고, 올림픽(Olympic Games)을 통해서 스포츠를 통해서 하나가 되고 있고, 그리스와 이집트와 로마와 바벨론과 세상의 다신론 사상으로 혼합된 종교인 로마 카톨릭의 에큐메니컬 종교통합 종교연합 운동을 통해서 사랑(Love)이라는 이름으로 하나 되는 하나의 세계종교(one world religion)와 정치와 경제와 군사를 하나로 연합하는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의 하나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세상의 모든 것들을 융합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이 시대의 흐름을 분별할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6~18절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십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6장 13~16절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더러운 세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십육이니라”

[최윤남(자유인)]

이집트의 태양신 우상숭배 사상은 그리스계 이집트 제32왕조의 왕이 된 프톨레미 왕가에 의하여 헬라어 구약성경(LXX70인 역)을 통해서 온 세상을 장악하였고 오벨리스크(Obelisk)를 세우는 것으로 세상을 장악하였음을 표하고 있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자신의 영혼의 안식을 위하여 우상숭배의 거짓 가르침으로부터 돌이키는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최윤남(자유인)]

네 형제님.
벌써 2년이나 되었나요.

저는 예슈아님의 거룩하신 성호를 알게 된지가 어느덧 4년여가 되었네요.

그리스와 이집트와 로마와 바벨론과 세상의 다신론 사상으로 혼합된 삼신론 삼위일체 교리의 우상숭배 사상들이 온 세상의 기독교 종파들 안에 깃들어 있다는 사실들이 모두다 밝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의 말씀에 관심을 가지는 참으로 구원받은 성도는 적은것 같습니다.

아무도 관심 갖어 주지 않을 지라도 최선을 다해서 정진하세요.

형제님.

[최윤남(자유인)]

저 역시 히브리어도 헬라어도 알지 못하지만 진리와 거짓이 분별이 되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곧 유일신 신앙입니다.

유일신 신앙의 말씀으로 성경을 보지않았다면 결코 풀어지지 않을 말씀들입니다.

카페의 회원들이나 손님들이 카페에 게시되어 있는 글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혼합된 다신론 우상숭배 사상으로부터 돌이키는 회개를 행하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