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26. 토요일. 서울 중랑구 봉화산근린공원-옹기테마공원 여행.
오늘은 혼자서 서울 중랑구에 있는 봉화산에 다녀왔다. 지하철 6호선 봉화산역에서 내려 4번 출구로 나가 직진하여 5분 정도 걸어서 봉화산 테마공원 입구에 도착했다. 봉화산에는 공원이 많았다. 오늘 나는 신내공원 입구에서 출발하여 봉화산근린공원-봉수대공원-신내공원-옹기테마공원순으로 걸었다. 봉화산근린공원은 봉화산 동행길과 봉화산 정상까지 봉화산 전체를 일컫는 곳이었다. 봉화산 동행길은 무장애 데크 길로 신내공원 입구에서부터 정상을 지나 봉수대공원까지의 길로 구불 구불 완만하게 남녀노소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로 만들어져 있다. 신내공원에서 정상까지 1.52km, 정상에서 봉수대공원까지 1.6km로 총 3.12km로 알려진 길이다. 봉화산에는 전망대가 세 곳 있다. 정상을 향해 가는 길에 한 곳 있고, 정상 전망대가 있으며 정상을 지나 봉수대공원으로 하산하는 길에 제2전망대가 있다. 데크 길이 아닌 등산로도 여러 갈래가 있었다.
봉수대공원에서부터는 데크 길이 아닌 흙길 둘레길로 처음 출발지로 다시 가서 신내공원과 함께 연결 되어 있는 옹기테마공원을 돌아보았다. 봉수대공원과 신내공원과 옹기테마공원은 소규모의 작은 아담한 공원이었다. 옹기공원은 테마공원으로 특징 있는 공원이어서 볼거리가 많았다. 옹기공원까지 돌아보고 지하철 봉화산역으로 가서 지하철을 이용하여 귀가했다. 봉화산 정상에는 조선시대부터 아차봉수라는 이름으로 봉수대가 있어서 봉화산이라고 했다고 한다. 오늘 날씨는 해가 조금 비치고 흐린 날이었으며 오후 3시가 지나서 맞아도 좋을 정도의 비가 조금 왔다. 주말이고 걷기 좋은 길이어서인지 봉화산에는 사람이 많았다. 잘 꾸며진 좋은 곳에 가서 3시간 40분 정도 즐거운 도보여행을 하고 왔다.
지하철 봉화산역 5번 출구 앞에 있는 안내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