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9회-6-12-19-24-34-41+4.....
1.
제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집 안방에 자다 일어나 앉아 있는 모습이고요.
오늘 병원에 위내시경 검사 때문에 금식을 해야 되는데요.
제가 무엇인가를? 먹는 모습이 보이네요.===4.
1.
한적한 촌 동네가 보입니다.
제가 서 있는 앞으로 감자밭이 길게 보입니다.
그 감자 밭에 병원장님이신 주 사장님께서 밭으로 들어 가시네요..11/9.
들어 가시면서 감자 싹을 뽑으니 큰 감자 하나가 달려 있습니다.
계속 감자 밭으로 걸어 들어 가시는 뒷 모습을 제가 보고 있습니다.
옷 입은 엉덩이가 가까이에 보이고요....======19
겨울 반 폴라티를 입으셨네요..====4-12-19...세로연번.
780회-15-17-19-21-27-45+16.
1.
12/10일생 동생이 알바를 하는 음식점에 제가 있네요.====15.
제가 사장 입니다.====콜드수.
12/10일생 동생도 보이고
그때 여자 손님 두분이 들어와 탁자 앞에 앉네요.
불판에 불을 키고 냉장고 문이 열러 있고====19.
스텐 둥근 접시에 고기가 담겨져 있는데 얼어 있네요.===17/콜드수.
투명 비닐에 양파가 보이고
냉장고 안이 무엇으로 가득하고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요.===30번대약.
그때 불판에 불을킨 손님 탁자가 다시 보이는데
불판위에 플라스틱 대접을 엎어 놓았네요.===이월수/19.
고기도 없고===17.
작은 냉장고 위치가 반대로 놓여져 있네요.
2.
제가 옷을 맞추려고 양장점에 있네요.
옷 가봉을 하는 모습인데 목부분을 선명하게 분필같은거
수용성 초크팬인지 체크 하고 있네요.====8가로.
2.
검정색 삼색 슬리퍼가 보이고===한구간3수.
옆 끈이 떨어져 있네요.
781회-11-16-18-19-24-39+43...
1.
큰 아들과 제가 시골 마을 길을 걷고 있습니다.=====11/10번대.
어느 주택집 마당이 보이고 우리는 대문쪽에 서 있는대 =====39.
마당 한켠에 들마루에 앉아 있는 랑 친구분이 보이네요..장 진ㅇ..
이 분이 제 큰아들 이름을 부르며 이리~와 라고 말을 합니다.
아들은 아무 말없이 그 곳에 서 있네요.가지 않고..
큰 아들 ..33.5/15..3/26.
1.
중년의 남자 여자 6.7.명이 달리기를 합니다.
제가 저만치 앞에 서서 그 모습을 보고 있는대요.
제 앞으로 달려오는 모습인데
파랑색 투피스를 한벌 입은 중년의 아주머니가 앞으로 달려 나오는데 보니
양쪽 가슴이 축 처져 있네요.===세로연번..11-18-43..파랑색/10번대..
1.
시골 시댁 주택집이 우리집 입니다.=====39.
친정식구들이 많이 모여 있다는 느낌이 들고요.
제가 식사 준비를 하는대 옛날 재래부엌이고
제가 옛날 앞치마를 하고 있고..
쌀 밥을 했는데 밥이 맛나게 참 잘 되었어요.===39.
스텐 공기 밥을 여러개 담은 기억은 없는데요
여러개의 밥공기를 스텐 둥근 쟁반에 담아서 방으로 작은 아들이 가지고 가는데
한손은 쟁반을 잡고 쟁반 한쪽은 옆구리에 대고 방으로 가는 모습이 보이네요.==11-19-43.
작은아들플...32..12/20..11/19.====11-19.
반찬으로는 된장찌개를 생각 합니다.감자를 넣어서..====39.
2.
큰 아들이 보였고요..33.5/15..3/26.
꿈 기억이 없네요.
1.
우리집 아파트 입니다.
제가 방안에 있는데 랑이 베란다에 침을 뱉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 양반이 왜 베란다에다가 침을 뱉노 라는 =====11월.
생각을 잠시 하는 제 모습 입니다.
782회-6-18-31-34-38-45+20.....
1.
예전 제 사무실 옆 마트 안에 저랑 지인분들 여러명과 함께 있습니다.
아마도 댄스 언냐들 같습니다.====34.
여러명이 함께 마트 밖으로 나오는데 저만 나오다가
다시 돌아가서 여 주인장님께 인사를 합니다.
여주인장님이 갔다가 오라고 말을 합니다.=====34.
밖으로 나오니 댄스 언냐들은 작은 24인 버스를 다 타고 어디로 가는데 보니
버스 맨 뒷 부분에 대구라는 검정 글씨가 보이네요.
예전 댄스 샘도 타고 가고요...12/26...====18.
제가 늦게 나와 버스는 출발한듯 합니다.
저랑 또 다른 언냐가 버스를 타지 못 하고 남아 있는데
언냐가 골목길을 걸어 가더니 다시 걸어서 돌아 오는 모습이 보이는데요.====이월수
갑자기 골목길이 훤~하게 확 뚤려 있네요.====이월/18.
그 모습을 제가 공터에? 서서 보고 있습니다.
2.
김 윤옥 보이고요...4/22..======6.
꿈 기억 희미..
1.
제가 강 명ㅇ 언니랑 통화를 합니다..
근데 언니가 느닷없이 다른 사람을 바꿔 줍니다.
잘 지냈어요~하며 목소리가 예전에 제 사무실 단골 손님이신 병원장님 주 사장님이시네요..11/9.
2.
연예인 김 혜영님이 보이네요..5/9.....
이 분이 겨울 내복을 입으신것 같고요.===콜드수.
방안이고 어느 남자분이 혜영님을 안고 있고
혜영님의 내복 위로 남자분이 유두를 입으로 깨무는데 보니
예전 단골 손님이시네요..12/19.
1.
우리집 방안에 저랑 랑이 함께 있네요..11/2.
제가 겨울 목 폴라티를 입고 비스듬히 랑을 기대어 누워 있는 제
모습이 보이는대요.===세로연번..31-38-45.
옷 입은 가슴 부분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또 다른 꿈 기억이 없네요~
783회-14-15-16-17-38-45+36....
1.
2층 건물인데 1층 건물안에 제가 있습니다.
2층은 피부과 병원으로 보이고요.
제 오른쪽 볼에 검정콩 만한 점이 있습니다.
모르는 아주머니 여러명이 계단으로 병원을 올라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병원 1층 건물은 음식점으로 보입니다.
제가 혼자 그 곳을 나오네요.
다음 모습이 보이는데요.
1/4..친구의 차를 타고 다시 병원 1층 마당으로 들어 옵니다.=====14.
마당에는 푸른 쌈배추들이 많이 보이고
이숙이 언니도 보이고 다른 언니들도 여러명 보입니다.
차에서 내려 제가 마당을 다시 나오는 모습이 보이네요.====플약.10약.
1.
어느 섬이란 느낌이 듭니다.====45.
오늘 모임이 끝나고 친구 5명과 함께 길을 걷고 있네요.====강세구간...
저는 남자 갓난 아기를 포대기로 감싸 안고 있고 아기는 계속 잠을 자고 있네요.====45.
그때 4/22..친구가 제 이름을 부르며 ㅇㅇ씨는 라고 말을 하길래====6끝잘줌.
제가 친구를 처다보니 인조 눈썹 간격을 넓게 붙여서 이상하게 보이고......===1끝수이상하고요.
눈동자도 벌겋게 보이네요.===23약..20번대약..
그때서야 모임을 했는데 회비를 받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회비 달라고 말을 합니다.===36.
한 친구는 집으로 갔으니 톡을 해 주면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여기있는 친구들은 지금 받으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친구 한명이 회비를 벌써 손에 들고 있네요.삼만원...
제가 회비 삼만원이야 이만원이지 라고 말을 합니다.
1.
신발장 위에 남자분 구두가 올려져 있네요.
근데 신발이 좀 많이 크다는 느낌이네요.
1.
예전 제 사무실이 보입니다.
제가 그 사무실에 갔네요.
제가 근무할때는 책상을 가로로 3대를 나란히 놓고 근무를 했었는데요.
주인이 바뀐 사무실에는 책상이 작은 방처럼 되어 있는(휴식공간으로 사용)====38.
그 곳에 책상이 나열 되어 있는데요.
ㅡ ㅡ ㅣ 요런 모습으로 되어 있네요.=====이상타 했더니 연번으로 주네요.
휴식 공간이란 방이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네요.====단대 약.
올리지 못한꿈.
1/14...동생이 보였고요...====14.
여자 꼬마 아이가 (6_7개월 되어 보임) 파랑색 드레스를 입고 벽에 ====10번대 강세
콧대쪽을 위에서 아래로 쭈~욱 부딪치는데 보니 멀쩌 하고요.======벽라인.
농협생명 동생이 두 팔을 흔들며 뚝길로 뒤로 가는 모습인데요.
아마도 춤을 추는듯..춤을 못 추네요.=====29가로약....프로필..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