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평화의 길
(의식과 무의식의 스펙트럼)
洪 聖 民
서 론
인간은 누구나 평화로운 세상, 행복한 세상, 건강한 세상, 아름다운 세상, 축복이 가득한 세상에서 살고 싶어 한다. 그런데, 세상의 실상은 어떠한가. 전쟁, 가난, 슬픔, 고통, 죽음의 절망 속에 살아가고 있다. 과연 이것이 정상적인 세상일까. 오늘은 이 문제를 생각해 보려 한다. 이 세상을 알기 전에 인간의 행동 방식을 먼저 이해해야 세상의 흐름을 알 수 있다.
인간과 인생의 삶의 모습은 어떻게 나타날까. 그 모습은 자신의 의식과 무의식의 구조 속에서 이루어진다. 따라서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을 알면 모든 인간의 삶의 궤적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똑같은 쌍둥이라 해도 각자의 경험과 의식의 구조에 따라서 서로의 삶은 상당히 다르게 살 수 있다. 이처럼 인간의 개성과 의식구조가 자신의 삶을 독특하게 만든다.
인간의 삶을 이해하려면 먼저 그가 가진 의식을 들여다봐야 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그를 바르게 이해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의 무의식이 의식보다 더욱 깊은 곳에서 그를 작동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을 동시에 봐야 그의 삶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을 동시에 살펴보면서 인간의 삶의 실체를 알아 보려고 한다.
본 론
이제 의식이란 무엇인가 생각해 보자. 의식이란 자신이 만든 정체성으로 다양한 경험과 감정, 학문의 논리, 순수성과 자아의식의 여러 가지 상호작용 속에서 스스로 만든 사고방식의 정체성을 기준으로 행동하는 의식구조를 말한다.
의식의 종류는 오감과 경험 의식, 자아와 순수의식, 감정과 욕망 의식, 지식과 무지 의식, 직관과 자기 논리, 진리와 어리석음, 깨달음과 무지 의식 등이 있다.
오감 의식이란 인간의 다섯 가지 감각적 체험을 바탕으로 세워진 의식을 말한다. 가령 어린 시절 어머니가 끓여준 소고기 무국의 맛을 다 커서도 그 국물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말한다. 경험 의식이란 자신의 언어적 행동, 습관적 행동, 의식적 행동을 하면서 체험하고 깨달은 것을 자신의 의식 속에 간직하며 사는 것을 말한다.
자아의식과 순수의식이란 자신에게 이기적인 집착의 의식적 행동을 자아의식이라 한다. 순수의식이란 어린아이처럼 하늘은 왜 파란 것일까, 왜 밤 하늘에 저렇게 많은 별들이 있는 것일까, 이런 순수한 질문을 하는 의식을 순수의식라 한다.
감정과 욕망의식, 감정의식이란 인간의 내면에 일어나는 다양한 감정을 제 3의 입장에서 지켜 보는 것을 감정의식이란 한다. 욕망의식이란 자신에게 일어나는 순간순간 일어나는 욕망적 의식을 욕망의식이라 말한다. 마음을 지켜보는 감정의식으로 살 때, 평안과 행복이 임한다.
지식과 무지 의식이란 학문적이고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의식적 행동을 지식의식이라고 하며 우리는 이들을 전문가라 칭한다. 무지 의식이란 학문적이고 기술적인 내용을 전혀 모르면서 자기 멋대로 생각하는 의식을 말한다.
직관과 자기 논리 의식이란 직관이란 내면의 영적인 통찰력을 통해서 즉각적인 깨달음을 느끼고 행동하는 의식을 말한다. 자기 논리 의식이란 전문적인 학문과 진리의 깨달음도 없이 자기식의 논리를 주장하는 의식을 말한다.
진리와 어리석음 의식이란, 진리의식은 진리의 법칙을 알고 깨달아 그 진리의 법칙으로 세운 의식을 말한다. 어리석은 의식이란 진리의 법칙과는 전혀 무관한 의식을 말한다. 깨달은 의식이란 인간과 진리와 인생과 학문과 전문 분야에서 과학적 인과적 원리와 법칙을 깨달아 의식을 정립한 의식을 말한다.
인간은 위에 언급한 여러 의식 중에서 우선 자신이 정립한 의식의 코드 안에서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그 사람의 본질적인 삶의 행동은 무의식의 코드 안에서 살아가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로이드는 인간은 자신의 욕구 불만과 트라우마를 내면에 간직하고 행동한다는 것을 깨달아 개인 무의식이라는 심리학의 지평을 열었다.
프로이드의 제자이며 동료인 칼 융은 그러한 부정적 욕구 불만의 개인 무의식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 내면의 영혼이 역사적으로 내면에 새긴 집단 무의식이 있다고 보았고, 또 영원한 생명과 진리와 평화에 대한 보편적 진리의 원형에 대한 갈망이 있다고 보았다.(필자 해석)
결국 인간은 자신의 의식의 범주 안에서 행동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자기 내면에 잠든 무의식의 타오르는 불꽃이 활화산처럼 세상에 뚫고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간 내면에 무의식이 긍정적인 것이라면 아주 놀라운 미래가 준비될 것이다. 하지만 그 무의식이 부정적이고 강력한 것이라면 사회와 세상을 혼돈에 빠뜨리는 큰 충격적 사건을 만들어 낸다는 사실이다.
결 론
지구촌의 모습은 현재 전쟁과 굶주림 고통으로 얼룩져 있다. 왜 그럴까. 그것은 우리의 무의식 속에 약육강식 논리, 피라미드의 원리로 세상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구촌은 영영 평화와 사랑과 행복과 축복을 함께 누리며 살 수는 없는 것일까. 단언컨대 그렇지는 않다. 지구촌 모든 나라가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산다면 지상낙원도 가능한 것이다.
필자는 지상낙원을 이루기 위한 7 가지를 모든 국민에게 제안한다.
1. 모든 인간의 내면에 새겨진 부정적 트라우마를 자신의 깊은 성찰을 통해서 스스로 치유하고 정화하여 내면의 감정을 올바로 승화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2. 모든 각 사람에게 오는 모든 감정적 고통을 자신의 감정을 지켜보는 자가 되어 부정적 무의식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 날마다 감정적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다.
3. 매일 밤 하루를 마치고 자신을 성찰하고 부정적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를 자신의 입장과 상대의 입장에서 살펴보고 반성하고 이해하면 부정적 무의식에서 벗어날 수 있다.
4. 그래도 매일 밤 부정적 감정과 분노가 남아 있다면 그래 뭔가 더 좋은 일이 오려고 이런 일이 생기는구나. 긍정적으로 마음을 가라앉혀야 한다. 그래야 잠자면서 뇌의 편도체가 감정의 폭탄을 만들지 않게 된다.(감정의 분노 해소, 마음의 평안, 관계 회복 가능)
5. 매일 일기를 써라, (감사의 일기 3가지, 분노의 일기를 감사로 바꾸는 3가지)
6. 지상 낙원의 세상이 되려면 먼저 그 나라의 국민 70 퍼센트가 정상적이며 올바른 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나라의 지도자가 국가와 국민에게 사랑과 헌신을 하는 참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만약 거짓된 지도자가 나온다면 그 나라 국민은 진정한 평화의 무력 시위 촛불을 들고 나와야 한다
7. 우리가 함께 잘 살자는 상생의 삶을 나 자신부터 모범적으로 행동한다. 그리고 이웃에게 전파한다.
이 일곱 가지를 날마다 생활화 한다면 당신은 수년 내에 성인군자의 반열에 오를 것입니다. 그리고 지상낙원이 상상이 아닌 현실에 아름답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지상낙원을 이루기 위한 약속 나부터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z8yPeUr8Rx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