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카페에 가보니
위 질문에 짧은 질문에
음질도 잘 모르는 회원들이 엉뚱한 답변 댓글을 다는군요..
음질이 무엇인지요?
음질이란 소리의 태생입니다..
바이올린 악기가 발생시키는 고유한 소리이고
가공없이 듣는 소리 말입니다.
이건 어떤 장비로도 더 좋아질수 없습니다.
다만 키우고 달라진 소리..음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입니다.
반주기나 올겐에서 나오는 소리를 음질이라고..보면
다른 음향장비 믹서기, 프리엠프, 이펙트, 이큐, 디에서, 게이트, 컴프레이셔, 프로세서, 증폭 엠프, 스피커등 연결하여 소리를 듣는것은 음질이 아니고 음향이라 해야 합니다.
즉 본 음질 이후 걸리는 모든 것들은 음에 질을 떨어 지게하고 음질의 음색을 바꾸게 됩니다.
그리고 소리를 다르게 듣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크게 들으니 음질 좋다!.
이펙트 넣으니 음질이 좋다!
힘이 있어서 음질이 좋다!!
이건 음질이 아닌 음향을 듣는것입니다.
즉 음질과 음향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말이죠..
믹서기는 체널수와 관련없이 가격대비 그정도 기능입니다..
필요한 체널을 구입 하시면 되고 요즘은 아나로그는 사양길입니다.
같은 가격 가능하면 디지털을 써야 합니다.
기계치여서?디지털 쓸줄 몰라서? 여전히 아나로그 고집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너무 늦기 전에 죽기전에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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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