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로시마 우라늄탄-작전명 리틀보이.
나가사키 플루토늄탄-작전명 펫맨.
일본은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폴 티베츠 대령)에 원폭이 투하되자,
황실파와 일본 정부, 육군 저항파가 대립하게 된다.
황실파는 전쟁을 포기하자는 쪽에 섰고, 일본 정부, 육군파는 항전을 주장한다.
일본 육군 지지파가 황실파를 누르고 끝까지 싸우기로 결정하게 되었다.
그후 8월 9일 나가사키(찰스 스위니)에 플루토늄탄이 투하되었다.
미군의 B-29 폭격기(에놀라게이)에 의해 지상 580미터 지점에서 폭발하였다.
히로시마 우라늄탄은 작전명 리틀보이(little boy), 나가사키 플루토늄탄은 작전명 펫맨(Fst man)이었으며,
한발의 원자탄과 한발의 플루토늄탄으로 일본은 항복하고 말았다.
일본의 최대 공기업은 우정국(우체국)이다.
이곳에 강제 징용당했던 조선인들의 임금을 보관했었는데 일제가 패전하자
강제 징용당한 조선인들의 임금을 맡겨 놓고 한푼도 찾지 못하게 한다.
그나마 이것을 알고 있는 일본인들 소수만 찾아간다.
위안부로 끌려가서 딱지 군표를 받은 여인들도 한푼도 찾지 못하였다.
그당시 일본군 위안부들은 일본군을 한명 받을 때마다 딱지군표(전표)를 받았다.
일본 정부에서 미로부터 기름수입을 수월하게 하고 자본주의 형식을 취하기 위해
일정부분 지급되던 돈이었는데 일본군 위안부들에게 휴지나 다름없는 군표를 주고
일본군과 일본인 위안부 관리자들이 그 돈을 착복하였으며,
남은 자금은 고스란히 우정국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이다.
이것을 몇년전에 자민당이 민영화시켜, 자민당의 정치 자금줄 확보 수단의 기업이 되었다.
과거 일본의 자민당이 정권을 차지하기 위하여 선거 때마다 독도 도발을 일으키면
한국은 그에 맞서서 전국 시위로 맞불을 놓아 대응하여 왔다.
그 결과 자민당은 돈 한푼 들이지 않고 힘들이지 않고도 자민당 우익정권을 창출시켜 왔다.
일본 언론들이 한국에서 시위하는 모습을 일본 방송, 신문에 내면
자동으로 일본 민족 지상주의 정신이 되살아나 자민당에 표를 몰아 던져 주었던 것이다.
민주당의 하토야마에게 처음으로 정권을 내주었던 자민당은
두번 다시 정권을 내주지 않기 위해 다시 적극적으로 독도, 조어도, 북해도 도발을 일으켜
일본 민족지상주의 정신을 고취시키는 전략을 통해 자민당 정권을 창출하였고,
민주당(민진당)에 내주지 않기 위한 세뇌 각인 전략을, 현재 구축하고 있는 중이다.
러시아, 중국 등이 강력 반발하여 무력대응을 하면 언능 발을 빼면서,
그 대타로 독도를 희생양으로 삼아 왔다.
한국이 독도 도발에 강경 규탄 시위를 벌이지 않게 되자,
일본 우익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며 혐 한류로 맞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의 하토야마가 너무 성급하게 미군의 오키나와 후텐마 기지를 괌으로 이전해 가라고 요구했다가
지진맞고 실각당함)
우정국을 민영화시켜 정치 자금줄로 활용하면서,
현재 동경 신주쿠, 긴자거리에서 일본 우익을 동원하여 혐 한류를 벌이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동안 과거에는 독도 도발을 하게 되면 한국이 발끈하여 반 일본 규탄 시위를 벌여주게 되고,
자동으로 자민당 정권을 창출시켜 왔었는데, 한국이 무대응 하게 되자,
직접 우익단체를 동원하여 자민당 정권을 이어가려다 보니, 지원 자금줄이 필요하였기 때문이다.
일본 세금으로는 이런 자금을 확보할 수가 없기 때문에,
동경에서도 가장 번화하고 성공한 재일 한국인 거리인 신주쿠, 긴자 거리로 나가
영업 방해를 통해 재일 한인 상인회 등을 압박하여, 정치자금을 확보해 보려고 방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 민주당이 외국인의 정치자금을 받으면, 바로 탐지되어 정치 생명이 끝이 나지만,자민당은 예외다.
뒷구녘으로 재일 한인 상인회를 압박하여 정치자금을 확보해 보겠다는 뜻으로
한국인 거리를 배회하며 영업 방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자금으로 일본 민족지상주의를 고취시켜 자민당 우익정권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보겠다는 전략인 것이다.
재일 한국인을 압박한 자금으로.....^^
일제가 패망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려는 비행기나, 배편이 적었다.
일본군은 군수 공업단지에서 무기 제조에 투입되었던 강제 징용 조선인들의
한국 입국을 어떻게든지 막으려고 하였다.
이들이 돌아가면 한국의 군수 산업단지에 들어가 한국의 국방 산업을 일으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여 이들의 한국 입국을 막으려다가,
묘안을 짜낸 것이 무료로 태워다 주겠다며 배로 유인하여 죽이기로 결정한다.
1945년 8월 24일 우키시마 호 침몰사건(浮島丸號沈沒事件)이 발생하는데,
배에다 돌을 잔뜻 싣고 2~3만을 태웠다.
정선 인원 7천명 정도인데 그 몇배를 태우고 가다가 폭파시켜 침몰시키게 만들었다.
그래도 살아남은 사람들이 많아 헤엄치자 총으로 사살하였다고 전한다.
8월 19일 아오모리 오미나토(大湊/대주)항을 출발했던 우키시마 호는
8월 24일 교토 마이즈루 만으로 들어가다 해안가 300 미터를 앞두고 폭발하였다.
뭍으로 헤엄치는 조선인들이 많았다.
살아남은 사람들이 많자 조선인들을 강제 수용소로 끌고가서 소문이 나지 않도록
연금시켜 놓게 된다.
이 과정에서 소수가 탈출하여 조선인들에게 알려지게 되고,
수많은 조선인들이 두려워하여 한국 행을 포기하게 된다.
비행기는 비싸서 탈 수가 없었다.
한국으로 가야 할 배가 교토부로 들어가다 사고를 낸 것이다.
그러므로 백프로 인위적인 사고임에 틀림없는 사실이다.
아오모리는 일본 동북지방에 있으며 그 북쪽이 홋가이도이다.
아오모리와 홋가이도 사이에 쓰가루 해협이 위치하고 있다.
한국행을 하지 않고 중부의 교토부로 들어가다 사고를 냈던 것이다.
[아오모리는 진시황 때 불로초를 구해온다는 핑계를 대고 서복, 한종 일파가 반도 서남단으로 들어와
서복이 서국을 세운 후 한종일파가 서복에 밀려 구주로 이주하면서 후일 서복일파도 가고시마현,
미야자키현, 아오모리로 일부 이주하는 곳이며 일본서기에서도 기록되어져 있음].
(일본 중부의 교토는 신라가 군사 5천을 이끌고 아스카(飛鳥/비조)문명을 열었던
나라(奈良/내량,나랑)를 침공하자, 나라백제가 교토(京都/경도)로 이주하여 대항하는 곳임.
왜백제는 나라[나랑]백제가 점령당하자 교토로 옮겨 신라에 대항하면서 반도 백제에 지원을 요청해,
아신왕이 신라를 침공하여 금성을 점령하고 내물 마립간을 천비로 삼아버리자,
군사 500명을 남겨 놓고 신라로 철수함.
왜백제는 신라 군사 500명을 회유하여 관료로 등용시키고 나라(奈良)로 다시 환도하여
백제, 신라 연합정권을 출범시킴.-가야, 김구해의 금관가야, 백제 멸망 때도
거제 견내량을 통해 왜로 이주함.
신라는 실성 마립간이 백제에 의해 등극하고 열받은 실성은 고구려의 볼모로 가서
고구려를 싫어했지만 광개토에 지원 요청하여 고구려군이 신라 지원함.
백제의 아신왕은 고구려에 패해 광개토에게 노객이 되겠다고 맹세하고 풀려남.
덕분에 백제의 동맹이었던 가야는 대패하고, 전기가야가 멸망하여 사라지고 상당수가 일본으로 이주함.
그후 남가야인들이 고구려군을 피해 북상하여 후기 대가야가 성장함.
그래서 현재도 대가야인들은 고구려만 보면 경기를 일으킴.
신라, 일부 가야인들이 광개토를 따라 패려(패수/합려/압려)지방으로 올라가는 길이가
8십리였다고 비문에 전함.
실성 마립간이 고구려를 불러들였다가 실성 직전이 됨.[마한은 소도구역으로 고구려 광개토와 동맹 관계].
옛부터 패려한혀((稗麗翰舌/悖戾翰舌)를 조심하라는 고사성어가 있음.
그러나 그 혀를 제대로 쓰면 온량한혀(溫良翰舌)가 되기도 함.
고구려 패망후 한 무리가 일본 동경 동남부로 이주하여 정착함.
발해 멸망 후 한 무리가 동경 동남부로 들어와 고구려인과 세력을 키워 동경을 무력 점령함.
그후 중부의 나라백제를 점령하고 경도(교토)로 옮겨간 나라백제와 200여년간 남북극 시대를 열게 되고
그 사이에 몽고에 밀려 숙여진, 거란 망인들이 동경으로 들어오자 이들을 내세워 경도(교토)백제를 점령하고 나서,
숙여진족이 동경을 장악하고 전국시대를 열어 통일하고 교토의 천황가의 백성들을 동경으로 끌고 가서
에에도막부(江江戸/강강호)를 개막시킴.
고구려, 발해 망인계 동이족 동북(도호쿠)지방으로 밀려남. (이바라키현, 후쿠시마 원전 터진 곳~미야기 궁성현)
동경 이전을 반대하는 백제인들은 구주(큐슈)지방으로 들어가 구주백제를 성립시킴.
구주백제가 에도막부에 쫓기게 되자 구주 동남부 미야자키현 지방으로 구주 백제 축소됨.
원나라 쿠빌라이(세조) 지원 4년에 원나라에 조공하고 정식 국가로 인정받아 구원을 요청하고
려몽 연합군이 출병하였으나 대마도에서 1270년 삼별초군에 패하고 1274년 려원 연합군이
제2차 출병하여 구주 나가사키 서남부 타카섬에서 에도군의 기습을 피하려고 배안에서
숙박하는 바람에 풍랑으로 괴멸하고 3만을 실은 병선만 살아서 돌아감.
[구주백제군이 려몽연합군을 미리 마중나와서 동맹군을 결성하고 길을 안내해야 하는데
아무도 나와있지 않자 구주 해안을 타고 남하하다가 이상하게 여긴 홀돈이 에도군의 기습을 피하려고
타카섬으로 옮겨 배안에서 숙박하다가 풍랑으로 실패하고 회군하는 것임].
그후 영주로 떨어졌으나 내부적으로 구주 백제의 정통성을 이어감.
1868년 명치유신 단행 때 명치 유신군이 미야자키현 일대로 들어오자
모든 흔적을 지우고 스스로 소멸함.)
왜 일본이 우키시마 호의 조선인들을 교토로 끌고 가려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일본 지도부의 갈등으로 혼선을 빚다가 혈통 성질이 가장 비슷한 교토로 데려다 놓으려다가
막판에 마이즈루 만에 다다르자 죽이는 걸로 결정했던 것이다.
일본 승조원들의 안전한 탈출 문제 때문에 해안가 근처에서 일을 저질렀던 것이 분명하다.
그 후 조선인들이 동경 신주쿠, 긴자 거리에 모여 살면서 상권을 일으켜,
동경에서 네 손가락 안에 드는 번화한 거리로 만들어 놓았다.
현재는 가장 번화한 거리로 만들어가는 찰라에 우익단체의 등장으로 큰 위기를 맞고 있다.
수용소에서 풀려난 사람들도 교토 등에 모여 살지만 이들은 철저하게 외면을 받아
판자촌에서 살게 되면서 쓸쓸한 최후를 맞게 된다.
일본 정부는 조선인들에게 일절 지원하지 않았다.
몇 년 전에 우토로 도시개발로 사는 곳마저 집단으로 쫓겨날 처지로 전락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악랄함이 다시금 떠오르게 만들고 있다.
조선인들의 입을 영구히 봉하겠다는 소리 없는 총성이요, 압박을 해왔던 것이다.
그렇게 강제 징용당하여 우정국에 맡겼던 조선인의 월급으로 재일 한인들을 괴롭히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신주쿠, 긴자 거리의 재일 한인거리를 압박하고 영업방해하여 얻어 낸 자금으로
독도 도발을 일으키기 위해 동원되는 일본 우익단체들의 지원 자금을 대겠다고 하는 발상을 하며
현재 반 무력시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 유치가 끝나자마자, 다시 반한 시위에 돌입하였다.
그것은 자민당 정권 유지와 일본 내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재일 한인들의 상권을 위협하여
정치자금을 뜯어 내겠다는 시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또 그런 돈으로 한국 내에서 친일세력을 확산시키는 데도 활용하려는 것이다.
물론 이 자금으로 올림픽에도 조금 쓸지도 모르겠지만...^^
한류 비용도 이렇게 충당하려는 이이 재이 전법.....
도쿄 올림픽의 마스코트가 도라에몽(ドラえもん)이다.
도라에몽은 애니메이션 만화 캐릭터 이름이라고 주장하지만,
그 속뜻은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면서 진주만 기습사건을
은유적으로 표현하여 나타내고 있는 캐릭터이다.
일본의 진주만 기습의 작전명이 "도라 도라 도라"였다. (とら虎/호랑이 2. 寅/인시. 새벽3시~5시)
여기에서 도라에몽이라는 캐릭터가 나왔다.
그래서 도라에몽 캐릭터 주변에 가끔씩 "욱일 승천기"가 등장하는 것이다. ^^
1921년 자유시 사변(간도 참변/경신 참변/자유시 참변)사건도,
일본이 독립군과 러시아 백색군을 토벌해 주겠다며 소련 적색군에게 접근하여 내부 동맹을 맺고,
만주로 40만을 출병시켜 사할린에 집결해 있었던 백색군을 기습하여 섬멸시키고,
조선 좌우합작 독립군[8만]의 동맹이나 다름없었던 백색군을 와해시켰다.
그 후 일본군은 소련 적색군을 내세워 이이재이 전법으로
민족 사회연합[섬서성 연안파 5만,상해 임시 정부군]과 고려 공산당군을 이간질시켜
고려 공산당군이 지휘권을 빼앗기자, 소련 적색군에게 협력하게 만들어
민족사회연합 독립군을 기습공격하여 와해시킨 것이 자유시 사변이다.
일본이 공산당을 아주 싫어하면서 뒷구녘으로는 내부 동맹을 맺고,
독립군을 와해시켜 놓았으며, 점령지에 대해서는 공산주의 정책을 펼쳐
조선과 중국, 홍콩, 필리핀, 대만,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인도차이나 등에 공산주의 정책만을
이식시켜 왔던 것이다.
[일제가 공산주의를 싫어하고 저주하면 대항세력은 반대급부적으로 공산/사회주의로 가게 되는 원리.
그러면서 실제 정치, 경제, 사회정책은 공산주의 정책을 펼침.
대항 식민 세력은 그래서 민주주의(정치), 자본주의(경제), 사회주의(정치), 공산주의(경제) 정책을
제대로 정확히 구분하지 못함]
현 정권이 대북 적대정책을 펼치자,
뒤로 몰래 북한에 가서 평양 남포 공단 진출 협상을 벌인 일본이다.
개성공단에 진출하려고 안달하는 모습이 애처롭다.^^
태국 방콕 홍수로 일본 최대의 전자산업공단을 가지고 있는 소니전자가 소생할 수 없을 정도로
완전 망해버렸기 때문이었다.
이덕분으로 삼성전자는 전자 반도체 시장에서 특수를 누리며 날개를 달게 되었고
중국 섬서성 서안으로 진출을 하게 되었다.
일본 전자 반도체 산업은 방콕 홍수로 소니전자를 잃은후,
현재 그 대안책으로 저임금이 가장 매력적인 북한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일제 패망 후 조선 공산당 당수 여운형에게 조선 총독부에서 공식 항복 선언하고
조선의 주권을 공식 이양한 것을 무력화시키고, 미군이 철수하게 되면 다시 들어와서 미군을 대신하여
계속 식민지로 이어 가려는 역사 공작을 시도하고 있음)^^
P/S
대북 적대정책은 전략적 적대정책.
(시리아 지원하면 개성공단을 다시 빼겠다는 뜻도 있음.
그 수위를 지켜 봐가면서 유지시켜 주겠다는 의미/미 요구)
삼성의 서안 진출은 남북전쟁 방지 보험용.
전력 비대칭은 곧 전쟁이기 때문에, 전력 대칭구조를 만들어 주면
전쟁은 발생하지 않게 된다.(실례로 미국 코브라 헬기가 우회적으로 북한에 판매되어 무장되어 있음)
그래서 차세대 전투기도 북한 전력과 비슷하게 맞춰 가려는 것..
(물론 여기에는 복잡한 사정이 있음. 차세대 공군기를 미 제품으로 쓰는 대신에
자력국방인 이지스함 등의 지속적 생산이 막혀 있는 숙제 등을 풀어서 생산해야 하는 문제
/요것도 저것들이 미를 사주해서 못만들게 압박했을 가능성이 있음.
그래놓고 안그랬다는 듯이 군사동맹 추진.ㅋ)
우리가 발전하는 만큼 북한도 비슷하게 올라와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시기를 늦춰주는 것임.
(F15SE 사주면 이지스함, 한국형 항모 자체 생산 허가권을 얻어오면 해볼만 하다.)
만약 미국, 일본 등이 이란을 치기위해 전쟁을 유도하여 남북전쟁을 일으키려 한다면
우리는 전쟁에서 빠진다는 전략.(전쟁 책임을 미국 책임으로 지우기 위함)
아프리카산 신실크로드가 일본까지 이어지려면 이란, 북한이 무너져야 가능하기 때문.
한일 해저터널이 미리 지어져 있으면 큰일난다.
일단은 막고 이란 멸망 과정을 봐가면서 대처해야 한다.
아프리카에서 인도, 동남아, 동북아로 들어오는 송유관은 현재 이란이 막고 있다.
나중에 우리가 일본에 대해 쓸 카드를 미리 내줘서는 안되는 이유이다.
일본의 이이재이 전법으로 뒷북 칠 수 있기 때문에 한일 해저터널은 미리 지어져 있으면 안된다.
그 전에 우리는 한중 해저터널을 구상하여 러시아산>중국산을 쓰는 전략으로 나가야
남북전쟁을 막는 길이다.
군사적으로 미국과 동맹이지만, 경제부분에서는 우리의 실속을 챙기면서
남북전쟁이 발발하지 않는 전략카드로 나아가야 한다.
만약 최악의 상황이 오게 되면 중러를 이용하여 전장터가 한국이 아닌
일본으로 만들어 놓는 전략이 필요하다.
嫌恨(혐한): 혐오하다.
嫌韓(혐한):한국을 혐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