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면 ‘착한가게’ 393·394호 탄생…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촌닭’·‘카페랑’ 착한가게 동참…
정기기부로 이웃사랑 실천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민관 협력 강화
'충북 영동군 양산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또다시 이어졌다.
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완배)는 21일 관내 음식점 ‘촌닭’과 카페 ‘카페랑’을 각각 착한가게 393호와 394호로 선정하고, 두 업소를 찾아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완배 위원장을 비롯한 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박세권 양산면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에 새롭게 동참한 두 업소를 축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이다. 특히 지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에 착한가게에 가입한 ‘촌닭’과 ‘카페랑’ 역시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이번 나눔에 뜻을 모았다. 두 업소는 앞으로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
박세권 양산면장은 현판식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촌닭’과 ‘카페랑’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따뜻한 마음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완배 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도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신 두 업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계기로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보다 촘촘하게 살피는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앞으로도 지역의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양산면’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착한가게 발굴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보장사업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