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였다 내가 사람을 죽였다 내가 김베드로목사를 죽였다 지금 회개가 않되면 갈 곳은 한 곳 뿐입니다.
어제 토,주일 말씀듣고 예수님과 이웃을 죽인 지체가 있습니다. 주여 어찌하오리까?
ㆍ검과 망치로 다뤘다(마26:47)
ㆍ끌고 다녔다(마27:2)
ㆍ재판했다(마27:26)
ㆍ채찍질 했다(마27:26)
ㆍ조롱했다(마27:29)
ㆍ침 뱉었다(마27:30)
ㆍ때렸다(마27:30)
ㆍ옷을 벗기었다(마27:28)
ㆍ가시관을 씌웠다(마27:29)
ㆍ모욕했다(마27:40)
ㆍ비방했다(눅23:39)
ㆍ못 박았다(눅23:33)
ㆍ창으로 허리를 찔렀다(요19:34)
아, 주님이시여 내가 죽였나이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내가 살인자입니다. 아직도 살인자로써 회개하지 않고 있으니 또 죽이고 있습니다. 양심에 화인맞은 자로써 이제 끝입니다. 한 번만 더 용서하소서. 용서 못 받으면 다음 주에 뵈올 수 없습니다.
Peter.Kim
첫댓글
마태복음 26장
47. 말씀하실 때에 열 둘 중에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마태복음 27장
2.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니라
마태복음 27장
26.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주니라
마태복음 27장
29.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마태복음 27장
30.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마태복음 27장
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마태복음 27장
29.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마태복음 27장
40. 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누가복음 23장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누가복음 23장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요한복음 19장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