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한 젊은 중국 청년이 한국에 와서
대학교에 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그는 이 대학교에 다닐 자격이 없는데
모든 것을 위조하고 속이고는 마치 장학생처럼 꾸미고
이 대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완벽하게 모든 이들을 속이고 오랜 시간 대학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한 교수가 그 중국인 유학생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기에
수상하다 여겨 자세히 조사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중국 유학생이 모든 것을 속이고
이 대학에 졸업장을 따기 위해 위장했음을 알고
그 학생을 불러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자 이 중국 청년이 자신의 사기행각이 들통났음을 알고는
도망치듯이 그 대학교를 나왔고 다시는 그 대학을 다니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안에도 거짓과 속임수로 대학을 다니며 졸업장을 얻으려는 중국 청년처럼
자신이 구원을 받지 않았고 구원이 뭔지도 모르는 자들이
주님을 기다리며 천국을 바라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자신의 믿음을 반드시 점검하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을 받지 못했고 구원이 뭔지도 모르며
그저 지식적으로만 예수님을 알고 천국에 이르려는 모습이라면
당신의 모습이 모든 것을 속이고 한국에 와서 대학 졸업장을 얻으려는
이 중국인 청년과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이 중국인 청년을 보여 주셨는데
그는 대학교에서만 속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자취하는 하숙집에도
자신이 중국 상류층이며 자신의 부모가 부자라 속이고는
그 하숙집 주인에게 많은 것을 얻어먹고
하숙비도 내지 않고 살아왔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모든 것이 들통이 났고
이 하숙집에서도 들통이 나서 지금까지 지불하지 않은
하숙비와 숙식비를 달라! 할 것 같아 도망치듯이 이 하숙집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중국인은 그렇게 한국에 와서
사기와 속임수 그리고 온갖 거짓말로 살아왔음에도
본국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었고 계속 한국에 숨어 살면서
한국 사회에 많은 혜택을 얻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또 많은 시간들을 사기와 속임수로 한국에서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거리에서 하숙집 주인을 만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하숙집 주인이 그 중국인 청년을 보고
그의 멱살을 잡고 싸우며 크게 외쳤습니다.
“야 이 도둑놈아!”
그러함에 그 중국인 청년은 크게 부끄러움을 당하는 모습이었고
경찰에게 붙잡혀 끌려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안에도 모든 이들을 속이고 살아가는 이 중국인 청년처럼
말은 휴거 신부라 하면서 구원도 모르며 속이는 신앙으로 살아가는 자가 있으며!
또! 하숙집 주인에게 분명하게 자고 먹었음에도
하숙비와 숙식비를 떼어먹고 도망친 모습처럼
하나님께 드려야 할 십일조와 헌물을 훔친 자가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말라기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던 인생을 구원해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해 주심에도
혹, 하숙비와 숙식비를 떼어먹고 도망친 이 중국인 청년처럼
하나님께 떼어먹고 살아가는 모습들은 아닌지요?
하나님은 당신에게 복을 주시기 위함임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다른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최홍만을 무척 얕잡아 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최홍만을 무시하며 늘 험담하며 살아가는 모습이었는데
어느 날은 최홍만이 뒤에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최홍만 앞에서 험담하며 얕잡아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최홍만이가 그의 이야기를 뒤에서 계속 듣다가
더는 참지 못하겠는지 그에게 다가와
내 뒤에서 그러지 말고 내 앞에서 말해보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최홍만 앞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벌벌 떠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최홍만 뒤에서는 함부로 살다가
최홍만 앞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사람처럼
이 세상에서 하나님 무서운 줄을 모르고 함부로 살다가
나중에 하나님 심판 앞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두려워할 자가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곧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모든 것을 속이고 한국에 와서 거짓으로 살아가는 중국 청년처럼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구원도 모르며
하나님께 드려야 할 십일조와 헌물을 도둑질하는 신앙으로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
최홍만을 무시하고 함부로 말하다가 최홍만에게 붙잡혀 혼쭐나듯이
하나님 무서운 줄을 모르고 함부로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나중에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큰 부끄러움을 당하며
상급과 면류관이 아닌 무섭고 두려운 심판과 형벌이 있음을 알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어린아이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무서운 아이였습니다.
내가 보니 그 아이는 무수한 사람들을 죽이고자
테러 집단에서 어렸을 때부터 훈련받았고 세뇌당한 살인 병기와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폭탄이 든 가방 하나를 들고 테러할 장소로 향했는데
이 아이가 어려 그 누구도 그 아이가 테러를 일으킬 아이로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그 가방을 보이지 않은 곳에 숨기고는
유유히 그 장소를 빠져나왔는데
그 아이가 빠져나오자 큰 폭발이 일어났고
무수한 사람들과 어린아이들이 그 폭발로 죽었습니다.
그리고 경찰들은 이 테러를 일으킨 테러범을 잡으려 했는데
이 어린아이가 테러를 일으켰을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알지 못했고
테러범을 잡지 못하고 이 사건이 미궁에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조심하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그리고 종교 대 통합을 외치는 신천X 성도라면!
그가 보기에는 어린아이와 같이 착하고 순해 보여도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 이 살인 병기 아이와 같을 것입니다.
혹! 당신이 이 살인 병기가 되는 세뇌당한 아이의 모습은 아닌지요?
당신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이 되는 교단과 교회에 있으며
여전히 괜찮다는 생각으로 신앙생활을 한다면!
당신의 모습이 훈련되고 세뇌당한 이 테러범 아이와 같을 것입니다.
[말라기 3:2]
그가 임하시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곧! 주께서 우리에게 오실 것입니다!
그때에 나는 당신이 모든 것을 속이고 살아가는 중국 청년처럼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의 자리에 있다가 자신이 세뇌당하고 훈련되어
무수한 사람들을 죽인 테러범 아이와 같이 드러나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과 형벌을 받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는 피하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결단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모습이 무수한 사람들을 죽인 이 테러범 아이와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는 사람들을 보게 하셨는데
우리는 함께 모여 예배드렸는데
그 모습이 어린아이들처럼 함께 모여 노는 모습과 같았고
자유함 속에서 마음껏 찬양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다 되어 내가 모두 일어나
하나님을 향하여 박수 합시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우리는 모두 일어나 둥글게 섰고
기쁨으로 하나님께 박수하며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박수하며 저는 저도 모르게 “만세!”를 외쳤습니다.
그러자 나와 함께 했던 사람들도 나와 함께 “만세!”를 외쳤는데
마치 그 모습은 815 광복을 맞은 사람들의 만세 외침과 같았고
우리들은 그 “만세!”를 외치며 세상이 끝나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무척 아쉬운 마음들이 가득했는데
세상이 끝이라는 마음에 더 열심히 살지 못했음을 후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우리가 “만세!”를 외치며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며
곧! 우리가 주를 맞이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26:6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곧! 우리에게 주님이 찾아오실 것입니다!
그때에 당신이 우상의 자리에 있음에 버림을 당하여
모든 것을 속인 중국 청년과 같지 않고
훈련되고 세뇌당한 테러범 아이와 같지 않기를 바라며
하나님을 향하여 “만세!”를 외치는 자의 모습이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모든 것을 속이는 중국 청년과 같은 자가 있으며
훈련되고 세뇌당하여 자신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테러범 아이와 같음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