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준의 제주도의 푸른밤

[바다호(경남)]

💿꼬마가 제주도를 배경으로 노래를 부르는데
잔잔하게 잘 부릅니다.

휴일 오후를 보내면서 들어보세요.

🍎오연준 -- 제주도의 푸른밤 (3분26초) https://youtu.be/Icc8cZeur-8

🐶 어느곳에서나 보이는 한라산,
넓고 푸른바다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섬,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 해 봅니다.

제주도에서의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노래 을 한
번쯤 들어 봤지요 ?

천상의 목소리로 어른들의 동심을 찿아주며
많은사람들을 감동시켰던 11살 제주소년 오연준이
들국화 최성원의 원곡인 을 소년의 곱고 맑은
목소리로 새롭고 상큼하게 부릅니다.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둘이 가꿔 봐요...🎶

감귤 향기 같은 오연준의 멋진 목소리를 통해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수채화 처럼 그려지는 곡입니다.

'제주 소년' 오연준의 고향은 제주 제주시였으며,
음악선생님 아버지의 영향으로 태어날 때부터
음악과 자라왔으며, 음악은 어느덧 일상이자
친구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한빛김문웅]

황사모팬클럽 밴드에 공유하였습니다

[한빛김문웅]

[자라(경기남양주)]

[영아(부산)]

흐미야
바다님 폰으론 안들려요 흑흑
오늘도 만선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이소